매일 아침 수영한시간하고
저녁에는 일만보걷기 약6키로미터걷기

아침마다 국민 체조합니다.

저는 매일매일 저수지 둘레길(2km) 2바퀴 돌고 있네요 모두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설 명절 연휴도 가족들과 함께 잘 보내 시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밝은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며 작으나마 유기견ㆍ유기묘를 돌보며 구조도 하고요. 짧은 시간이나마 일거리가 있으면 마다않고 열심히 일하며 오늘도 아이들과 산책길에 나섭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운동은 저절로 합니다. 하루에 2만보는 넘는 거 같아요.

저는 고교동기 3명농부 모임 만보걷기 카톡에 올려서 서로 크로스 체크 때문에 의무감 생기도록 하고있습니다
걸어야 산다 곧 봄되면 농장에서 많이걷기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타요.
매일 아이를 보면서 느끼는 점.

아이를 나와 어른들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아이를 닮아가는 것.

아이처럼 사는 것.
어찌보면 그게 건강의 지름길.

매일매일 시간만 나면 유산소운동(모던, 라틴, 쇼셜댄스)하기전 스트레칭 합니다 고령이라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몸이 삽시간만에 굳어집니다

만보 걷기

건강관리에 조금 더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노동이 아니라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그래서 처는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추천 드리고 싶다
불면증으로 잠을 잘 자지 못하였는데 맨발걷기 이후로 잠을 잘 자고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밭에서 일할때 도 주로 맨발로 일을 하고 있다.
맨발걷기를 할 때는 파상풍 주사를 꼭 맞고 하기를 권합니다

2025년은 건강하고 소망하는 모든일이. 슨조롭게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한주 열한번 예배를 신령과 신짐으로 드리므로 영육간에 하나님께 올림니다

"거대한 계획보다, 사소한 실천"이 건강을 보장합니다. 많이 먹고 열심히 움직이면 됩니다.

저는 19년 전에 췌장을 절단한 후,

당뇨가 심하여 아침 저녁으로는 인슐린을 많이 맞으며 약도 한움큼씩 먹어가며 살아 갑니다,

이곳 고향에 내려와 복숭아나무를 심은후,

열심히 운동겸 일하면서 건강관리를 하며,

건강도 챙기고 혈당관리도 하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만보걷기하고 마음을긍정으로
음식은늘집밥으로 일주일에3번아쿠아.틈날때수영10000미터돌기 이렇게살다보니아직까지는성인병은없어요.60대후반걸으면서묵주기도하기.
이렇게살아요.

규칙적인생활 식단 영양가 생각해서 고루 섭취하도록 한다 적당한 운동 취미생활은 좋은 힐링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동을엄청좋아하는
스포츠맨이였답니다

귀농첫해 자두를
차에실고 공판장으로
가는도중 버스가졸음운전으로
그만 다치게되어 2년넘도록 재활해왔습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이빨도 갈비뼈도
어깨회전근개도 어느정도
100%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을 할수있어
넘 기뻐답니다
감사히생각고 제가
특별한운동법은 걷기와
산행인듯합니다 육십중반을 넘었지만
어제든 할수있는산행
매일 만보이상을 걸을수있음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팜모닝 회원님들께서도
올해부터는. 운동을
생활화하시여. 삶의질을
높이는. 한해되시길빕니다
건강하십시요~^^♡

♡말 나이로 14살(사람
나이, 40대 중반) 우리 큰
아들 길똥이와 상호 작용하

며, 욜씨미 ~~♡ 승마하기
요 ~~♡ 갱년기가 좀, 덜 오
고요. 몸도 짱짱해지고요. 우

울감도 적어지고, 부부가 같이
하니. 좋아요. 애들에게도 부부
가 사이 좋으니. 좋아요 ~~♡

두번째, 운동은 600평 고추,
고구마 농사죠. ㅎ. 이제 7년차
잼나요. ㅎ.

세번째는 쬐끔씩 알바하는 애터
미하기요 ~~ ♡ ㅎ. 퇴직후 제
이의 인생. 스릴 있어요.

새벽5시30분 부터1시간걷기운동 이후 운동기구에서6시30분부터7시20분까지운동합니다.

우리 교회는,
매일 저녁 8시에 예배가 있습니다.
예배로 매일 말씀듣고,
하나님을 잊지않게 하는 것이 저를 살게합니다.
갱년기도, 몸의 통증도,
농사하면서 유투브로 다시 듣기로 말씀 들으며 치유합니다.
능력도 재주도 없는 농사를 하는 저에게는,
땅을 보며 겸손하고,
하늘을 보며 기도하는 것이 ,
매일 감사함을 기억하게 하니,
더 쓰임 받을수 있으려면,
더 건강해야한다는 사명이 생깁니다

빠른 회복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