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수확 했읍니다.
우리 올김장은 하겠네요.

🍏 ‘금사과’ 여파에 수입 확대…여름 과일 ‘안 팔린다’

- 수박 출하량 증가, 소비 부진으로 시세 하락
- 국내 과일 시장에서 수입 증가, 국산 과일 소비 감소로 인한 매출 부진
- 정부는 무관세 수입 과일 확대 및 할당 연장 정책 발표
- 대형마트 할인쿠폰 정책으로 중소 마트와 전통시장 소비력 약화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066

감자밭에 갔다가 엥?
방울토마토 심은 기억이 없는디 ?
자세히 보니 감자 줄기에 달린 열매네요.
.
두백과 수미 두 품종을 심었는데, 수미 품종에서 열매가 달렸어요.
씨가 생긴거겠죠?

완두콩 수확했어요 먼저 수확하여 친지 이웃에 나눔한것과 합치면 다섯박스가 되네요 지금 마지막 수확한것도 집에서 먹을것 한박스두고 나머지 두박스는 또 형제들에게 나눔할겁니다 씨앗 한봉지 심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수확했네요

저도 마트에 가면 수입바나나를 삽니다.

수입바나나는 한송이에 4천원. 수박은 2만원입니다. 당도 보장되는 좋은 수박은 그보다도 더 비쌉니다.

금사과 사태로 국산 과일이 비싸다는 인식도 커졌고 실제로 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반면 수입 무관세 과일은 가격이 그대로구요.

소비자들의 선호가 없으니 국산 과일이 도매시장에서 제 값을 못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가격이 떨어져야하는데 왜 소비자는 못느낄까요.

소비자가 비싸다 생각해서 도매시세는 떨어지는데
여전히 마트에서는 비쌉니다.

이게 유통 장난질인가요?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066

대파가왜끝이마르고
점점 아레로내려오는지
무슨 병이며
약은뭘주어야하는지요
알려주세요
고잘리파리약을했는대요

종교 앱.

가끔은여기가 농업인이나 농업에관심 있거나 관련된 사람들을 위한 앱인지 신도 포교나 선교를 하는 목사들과 이를 추종하는 정치 세력을 위한 종교앱인지 헤깔릴때도 있다.

쪽파가 이렇게 큰거 처음이네요
양파같아서 올려봅니다

아내가 한달전에 처음 담가본 된장인데 오늘 열어보니 이렇게 되었내요. 이상한 곰팡이가 생겨 어떵게 할지몰라 좋은 방법 알고계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온에 숙성하라기에 시원한 다용도실에 놓았는데 ㅠㅠ

수국 아나벨
꽃이엄청크네요

매실 수확 시기로

뫙왕 크기만 골라 따서 판매하다보니

시간이 훨 더드네요.

우리농장 매실 구경해보셔요.ㅎ

올해 시몬 대추나무도. 하루가 무섭게 많이 컸네요

대추가 달리기 시작하네요
벌이 어디서 왔는지 엄청 많고요.
대추야 무럭무럭 자라다오

“사랑과 증오라는 이 적(敵)은 손도 없고 발도 없다.
용감하지도 않고 지혜롭지도 못하다.
그런데 그런 그가
어떻게 그대를 제 마음대로 부리고 있는가.
지금 그대는 어떤가,
사랑과 증오 쪽으로 기울고 있는가.
그렇다면 곧 행동으로 옮기지 말고
숲처럼 평온한 태도를 취해 보라.”

고추밭약제살포

들깨모가 잘 자라고있네요.앞으로 보름후면 정식할수 있을듯합니다

어제 완두콩을 다 수확했습니다
따느라
엄청 고생했네요

오늘 로그인하고보니 포인트가 다없어요 그리고 출석채크도다지워지고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일주일 아파서 밭에 안갔더니 마늘밭이 풀밭이 되었네요.
어제 비 온데서 기대 했는데 쬐끔 오고 마네요. 올해 홍산마늘 작황은 종자나 건지면 다행이예요.ㅜㅜ

올해 신품종 사과묘목을 구입해서 심은건데 꽃이피고 열매가 달리더니 다 떨어지고 두개 남았는데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어요
신기 하기도 하고 어떻게 변하나 궁금해서 그대로 두었는데 따줘야 할까요 아니면 계속 자라게 둬야 할까요
고수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자라는 모습이 정말 신기해요

정말 오랜만에 비가 흠뻑 왔어요
어떤 영양제 보다 비가 최고입니다~

매실 장아찌 만들기
3년 전부터 매실씨앗 분리 기계 만들어서 사용중인데 씨앗 분리 전 9키로를 장아찌 만드는데 30분도 안걸리니 너무 편합니다.

요즘 마늘 한접 시세 좀 알수있을까요?

수확의 기쁨 직접 농사한 유기농 무농약 궁채, 완두콩, 공심채,고수,

고수님들. 참외 순치기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