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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
남문희
2024-06-10T01:24:43Z
🍏 ‘금사과’ 여파에 수입 확대…여름 과일 ‘안 팔린다’
- 수박 출하량 증가, 소비 부진으로 시세 하락
- 국내 과일 시장에서 수입 증가, 국산 과일 소비 감소로 인한 매출 부진
- 정부는 무관세 수입 과일 확대 및 할당 연장 정책 발표
- 대형마트 할인쿠폰 정책으로 중소 마트와 전통시장 소비력 약화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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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간째 모두다같이 과도 들고 주스 가공해버릴 사과 손보는중. 여담) 원래 폭염 푹푹찔때 팔리는 시원한 사과즙 은 이시기 만생종 사과 로 만들어졌다가 여름에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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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복숭아 따러가서 수박먹고 씨를 버렸는데 이렇게 자라서 수박이 열렸어요~~ 어른주먹보다 조금 더 컸어요~~ 예뻐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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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트에 가면 수입바나나를 삽니다. 수입바나나는 한송이에 4천원. 수박은 2만원입니다. 당도 보장되는 좋은 수박은 그보다도 더 비쌉니다. 금사과 사태로 국산 과일이 비싸다는 인식도 커졌고 실제로 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반면 수입 무관세 과일은 가격이 그대로구요. 소비자들의 선호가 없으니 국산 과일이 도매시장에서 제 값을 못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가격이 떨어져야하는데 왜 소비자는 못느낄까요. 소비자가 비싸다 생각해서 도매시세는 떨어지는데 여전히 마트에서는 비쌉니다. 이게 유통 장난질인가요?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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