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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달방구
“사랑과 증오라는 이 적(敵)은 손도 없고 발도 없다.
용감하지도 않고 지혜롭지도 못하다.
그런데 그런 그가
어떻게 그대를 제 마음대로 부리고 있는가.
지금 그대는 어떤가,
사랑과 증오 쪽으로 기울고 있는가.
그렇다면 곧 행동으로 옮기지 말고
숲처럼 평온한 태도를 취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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