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배 다섯군데 오늘 전부 도착 카톡 카톡카톡. 다섯번 맨 먼저 해남 여동생 매제가 대추. 먹다. 치아 하나 흔들린다니 줘도 걱정 지랄이구먼 인천 집에선. 대추가. 쓰다나 어찌할고 여동생은 계속 먹고 있어 더 달라는데 왠수는. 쓰다하고 매제는 치과 간다하고 나무를 베어버려? 어느 장단.누구의 의견에 따르리오 사랑하는 마님을 위해 주여 말초신경. 알코올로. 둔해진 혀를. 어찌. 하오리까 말은. 잘. 하더구만
그럴 여유도 그런 인성.인격을 갖추지. 못한 욕심 많은 꼼생입니다 대중 앞에선. 스케일 크고 터프하게 행하지만 양두구육 이중 잣대 인격자 이렇게 공개. 해도되나? 엎지러진. 물? 어차피 오픈 한 김에 알고보면 형편없는 남자 집사람은 저를 화상이라. 불러요 꼭 불에 데야. 화상이냐? 이. 화상아!
개그맨 누구를. 좋아 하세요 한 때 개.콘에서 제가 했던 맨트 많이 인용 하던데. 저는 아마츄어 저작권 돈과. 무관 남을 순수하게. 웃음 줄 수있다면.... 참고로 신동엽 탁재훈씨 스타일 선호합니다 20대. 리즈시절 40대 우먼께서 저한테 오빠라 하길래 깜짝 놀란적도. 있었답니다 그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지난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