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거제 김삼철
농민·텃밭은 내 놀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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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여년 조선소 근무후 퇴직하여 조그만 한 텃밭 장만 하여 소일거리 하며 먹걸이 채소는 조금씩 가꾸고 있는 올해10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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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영농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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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의 하피첩(霞帔帖) ♡

노을 하(霞),치마 피 帔,문서 첩(帖)]

"하피첩(霞帔帖)"은 노을빛 치마로 만든 소책자'이다.

2005년에 수원의 어느 모텔 주인이 파지를 마당에 내다 놓았는데, 폐품을 모으는 할머니가 지나가다가 파지를 달라고 했다.

모텔 주인은 할머니 수레에 있던 이상한 책에 눈이 갔고,그는 책과 파지를 맞 바꿨다.

그리고는 혹시나 하고 KBS'진품명품'에 내어 놓았다.

김영복 감정위원은 그 책을 보는 순간 덜덜 떨렸다. 라고 했다.

"진품명품" 현장에서 감정가 1억원을 매겼고, 떠돌던 이 보물은 2015년에 서울 옥션 경매에서 7억 5,000만 원에 국립민속박물관에 팔렸다.

하피 (霞帔) 는 옛날 예복의 하나다.

'붉은 노을빛 치마'를 말한다.

다산은 천주교를 믿었던 죄로 전남 강진으로 귀양을 갔었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마재에 남았던 아내 홍씨는 남편귀양 10년째 되는해,시집 올때 입었던 치마를 그리운 마음을 담아 남편에게 보냈다.

그 치마에 다산이 두 아들에게 주는 당부의 말을 쓰고 책자로 만든 것이 하피첩이다.

다산은 치마의 한 조각을 남겨'매화'와 '새'를 그려서 족자를 만들어서 시집을 가는 딸에게 주었다. 이것이 매조도(梅鳥圖)다

'부지런함(勤)과 검소함(儉)
두 글자는 좋은 밭이나 기름진 땅보다 나은 것이니 한 평생을 써도 닳지 않을 것이다.'라고 어머니의 치마에 사랑을 담아 쓴 글씨, 세상에서 이보다 더 값진 보물이 있을까?

다난 부부의 애절했던 사랑을 담고서 세상을 떠돌아다니던 하피첩은 국립 민속박물관에 자리를 잡았다.

정약용의 위대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아내의 노을빛 치마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200년의 세월을 넘어.지금도 우리들 가슴을 잔잔히 적신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8가지 사람의 유형

① 사람들은 잘난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② 멋진 사람보다 다정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③ 똑똑한 사람보다 친절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④ 훌륭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⑤ 대단한 사람보다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⑥ 말을 잘 하는 사람보다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
합니다

⑦ 겉모습이 화려한 사람보다 마음이 고운사람을 좋아합니다

⑧ 모든 걸 다 갖추어 부담을 주는 사람보다 조금 부족해도 내편이 되어주는 진실한 사람을 좋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늘,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不經一事 一智 ♥️ (불경일사 일지)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아니하면 한 가지의 지혜가 자라지 못합니다." 살면서 늘 염두에 두어야 할 3가지를 마음에 새깁니다.

인간의 좋은 습관 3가지
① 일하는 습관
② 운동하는 습관
③ 공부하는 습관

인간을 감동시키는 액체 3가지
① 땀
② 눈물
③ 피

남에게 주어야 할 3가지
① 필요한 이에게 도움
② 슬퍼하는 이에게 위안
③ 가치 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할 3사람
① 현명한 사람
② 덕 있는 사람
③ 순수한 사람

반드시 소유해야 할 3가지
① 건강
② 재산
③ 친구

살면서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3가지
① 시간
② 말
③ 기회

살아가는 데 가장 가치 있는 3가지
① 사랑
② 자신감
③ 긍정적 사고

성공적인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
① 근면
② 진실성
③ 헌신과 전념

성공적이지 못하는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
① 폭음
② 자만(아집)
③ 분노

인생에서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을 수 없는 것 3가지
① 존경
② 신뢰
③ 우정

참 아름다운 우정 글이 너무 좋아서 세번 읽었네요 ~^^ 사랑합니다.♡ 언제나 소중한 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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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보양식 추천해요!
오리 두마리 친구2명
부부 모여 옻 푹고아
참쌀 백숙 배부르게 먹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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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영농일지
검정들께 12일 심고
오늘은 흰들께 모종이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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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영농일지
고추에 모두싹,질산칼슘
방재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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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받은글 옮깁니다.
♡ 한밤의 기다림 ?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자정이 지나면 귀에 거슬린다 
하물며 반복되는 기계음 소리는 
두 말 할 것도 없다 

지난 달 이사온 윗층에서
새벽 1시가 지나면 어김없이 
모터 작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찌~익~ 찌~익~"

끊어질 듯 이어지고 
이어져가다 멈추기를
수 십 차례 반복한다.  

참! 예의도 없다.  

어쩜 저렇게 
한 밤중에 염치없는 짓을 할까?  
아랫집 인내력을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온갖 투정이 나왔지만 
내일은 그치겠지하며
참고 지낸지 
벌써 한달을 넘겼다.

가끔 층간 소음으로 
이웃간 다툼이 있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서로 조금만 이해하지" 하며
지냈는데... 
나도 어쩔 수 없었다.

인내력에 한계가 느껴졌다. 

몇날며칠을 벼르다가 

드디어 오늘 아침 일찍
단단히 맘을 먹고 올라갔다.

초인종을 길게 눌렀다.

'딩동댕~ 딩동댕~'  

"누구세요?"

"아랫집 입니다."

90을 전후한 할머니가 
겨우 잠에서 깨셨는지
눈을 비비며
빼꼼히 문을 연다.

"아랫집에서 올라왔습니다.
도저히 밤마다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렇잖아도
매일 밤 죄송스러웠는데
미쳐 양해를 드리지 못했네요. 

사실은
며늘아기가 심장질환으로 주기적으로 인공호흡기를
돌려주지 않으면..."

고개를 반 쯤 숙이시며 
말을 잇지 못하신다. 

순간
나는 당황스러웠다.

"네?
아~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그런 줄도 모르고..."

반대로
내가 고개를 숙이고 
용서를 빌었다.

순식간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어 버린 것이다. 

단단히 맘을 먹고 올라갔는데 
예상치 못한 대답에
순식간에 상황이 역전되였다. 

짧은 침묵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었다. 

계단을 내려오는
발걸음이 꽤나 무거웠다.   

나는 안다. 
인공호흡기의 공포를...
30여년 전 
병원 응급실에서
딸아이의 가늘어진 숨을 이어주던 
그 기계음의 처절함을...

돌연, 내 심장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별을 앞두고
숨 죽이며 들었던
그 기계음 소리가 
아련히
아니, 크게 들려왔다.

"찌~익 찌~익"

저녁 무렵, 
윗층 할머니가
알이 굵은 복숭아 한 상자를 들고 내려오셨다. 

"아닙니다 할머니..."

또다시 당황스러웠다. 
도저히 받아서는 안 될 것같은
선물(?)이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내가 전심을 다한 
위로의 선물을
전해야 할 입장인데  
정말 난감했다.

남의 아픔을 
나누지는 못 할 망정
그걸 핑계로
선물(?)을 받는다는 건 
파렴치범이나 하는 짓 아닌가? 

"이러시면 안 됩니다."

극구 사양했지만 
막무가내
손을 저으시며 
커다란 상자를 문앞에 놓고
쏜살같이 올라가 버리셨다. 

그 날 이후...
자정이 지나도
그 모터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불안하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혹시나?
아랫집 생각하며 
힘들어도 참고 계신 건 아닌지? 

듣기 거북하던 그 소리가 
기다려진다.
마침내 밤의 정적을 뚫고
기계음 소리가 들리는 순간.

"휴우~ 휴우~"
나도 모르게 가슴을 쓸어 내린다.

왜 이제야 울려?
얼마나 기다렸는데...

한 영혼이 소생하는 소리!

천사같은 시어머니의 
사랑이 피어나는 소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포근한 소리이다!

'역지사지(易地思之)'.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는 사자성어다. 

그럼에도 
남의 입장을
꼼꼼이 새기지 못하는
얼치기 역지사지가 
얼마나 많은가?

혹시
은밀한 예외를 숨긴
단어가 아닌가?

나라면...
그리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막연한 이해는 
공허한 투정이다. 

남의 형편을
온전히 알기 전까지...

오늘 밤에도 
한 밤 중에 울리는 그 소리.
기다리고 있다.

행여나
들리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들려라! 들려!
울려라! 울려!
울려야 한다!"

햇포도가 나오면
알이 튼실한 것으로 골라 
윗집 문앞에
얼른 한 상자 놓고와야겠다. 
아무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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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제초제는 무엇인가요?🌿
비농경지 에 근사미
작물 근쳐 잎만 죽이는
풀마게 사용 합니다
둘다 요소 비료 40g
혼합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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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고추 🎵


시골에 사는 어느 할아버지가 아들네를 찾아가느라

고추를 넣은 자루를 들고 버스를 탔다.

승객이 만원이라 자리가 없었다.

자루를 의자 밑으로 밀어 놓고자 자리를 찾는중에

둘만한 곳을 찾았다.

할아버지는 자리에 앉은 한 아가씨 앞으로 가서는

이어폰을 끼고

눈을 감고 있는 아가씨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가씨 다리좀 벌려봐?"

그런데도 못 알아듣고 이어폰만 끼고 뭔가 듣고 있는

아가씨.,,

할아버지는 큰소리로 다시 말했다.

"아가씨 다리좀 벌려 보랑께?"

깜짝 놀란 아가씨가

"왜요?"

"아~왜긴 왜야~고추 좀 넣게!"

고추 자루를 다리 사이에 밀어 넣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 역에 급정거하는 바람에

고추 자루가 넘어 졌다.

할아버지가 다시 말했다.

"아가씨, 미안한데 고추 좀 세워 줘!"

승객들 빵~

그 다음역에서도 급정거 하는 바람에 넘어지면서

이번에는

자루에서 고추 몇 개가 바닥에 떨어졌다.

할아버지가 다시 말했다.

" 아가씨, 고추 빠졌네, 좀~집어 넣어 주면 안될까?"

또 다시 승객들 빵빵~

상황이 이쯤되자 아가씨는 얼굴이 화끈거려 더 이상

그대로 앉아 있을수가 없었다.

자리를 차라리 양보하려고 일어 서려는데,

이때 할아버지가

하는말?

"아가씨, 다리 좀 벌려 봐, 고추 좀 빼게?"

"이제 내려야 하거든!"

승객들 . 빵 ~~

아가씨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는데,

이때 옆에 있던 할머니가 하는 말?

"아이쿠! 그 영감탱이 고추 참 탐스럽게 생겼네"

아가씨 ~ 홍당무가 되고 빵~빵~빵~빵 ~ 아이고!

어지러워!

이내~할머니 또~한마디~

"애고애고! 나는 저런 고추를 어디서 구하나?"

아가씨~~기절 초풍

버스 안

하~하~하~
깔~깔~깔~
호~호~호~

만원이 된 버스 승객들 빵~터졌다


웃음은 최고의 보약입니다.
웃음은 복을 가져다 준다지요?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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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요소비료 고랑에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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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당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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