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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9월16일(월요일) 오전7시에 밭에나 풋고추 한자루(15키로)와 참외20개정도 수확하고 밤나무.무화과니무에 거름을 주었더니 밤송이가 보기에도 무척 탐스럽고 크다.무화과 나무가 6년만 열였다. 올해 열이지 않으면 없앨 생각 이었다. 개구리가 큰 물통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거려 구해 주었다. 12시경에 점심겸 야참을 먹고 집으로 철수하고 샤워하고 잠을잤다. 카톡에 한가위 문자가 많아 답장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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