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최한기
고추 선도농가
농민·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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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작물을 재배하는데는 열과성의를 보여야 한다. 식물이 자라면서 주인 숨소리도 든고 자란다고 하지 않은가? 자주가서 자라는데 지장...

게시글
기타작물·영농일지
오늘 민들레 잎이 장성하여 호박 잎파리만 하였다. 10년 가까이 장만한 퇴비를 넣고 심었더니 확실히 성장과 빛갈이 든실하고 기름기가 흐른다. 인천은 올해 적당한 비와 온도가 생물 자라는데 아주 적기였다. 병충해도 강하고 동의보감에 따르면 약용식물로 잎파리.씨앗.뿌리등 우리몸속의 모든 귀한 약제로 소개되었고 시간 관계상 네이버에서 민들레의효능을 치면 잘 소개 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저 20여 구루 심었더니 나물과 국으로 싫건 먹었다. 내년에는 30평 정도심어 특수작물로 대체할 생각을 가져본다. 이제는 흔한 작물보다 건강을 모두 신경 쓰다보니 작물도 변화 하여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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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나무가 기지가 휘어지게 열려 지주대를 세우고 옆나무와 같이 동여매주고 힘다는 데끼지 노력 하였지만 회오리 바람이 한번 스치고 지나가니 가지가 찢어지고 과일은 다 떨어져 볼품없이 되었다. 그러나 하늘의 도움없이는 안되는일 안되는일은 빠른시간에 잊어버리고 다른 작물이나 신경 써보자. 옥수수는 다행히 잘되어 오늘도 20여개 수확하였다. 고추와 토란도 잘되어 기대할만하다. 우리는 속상한일이 하도 빈번하여 하늘한번 처다보고 천지지변에 순응하면서 그저 그렇게 사는것이 제일 편한 삶인가 보다. 하나님 부디 우리가족을 지키어 주십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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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글을 올린적이 있다. 비닐하우스 안에다. 무화과나무를 심어 놓았는데 4년이 지나도 열리지 않아 올해에는 열리지 않으면 모두 없애 버린다고 무화과나무 밑어서 말하적이 있다. 그러고 20여일이 지났을까 무화과가 5개가 달려 있었다. 마치 보란듯히 얼마나 신통한지 내말을 알아 차린듯이 아~~~모든 생물은 말은 안해도 알이듣기는 하는가 보다 없애지 말라고. 신기 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였다. 하기야 저가 환경공학과에 다닐때 생각이 문듯 떠 올랐다. 실습실에서 15미터 떨어진 양 모퉁이에 똑 같은 유리그릇에 같은밥을 똑같은 양으로 퍼놓고 한쪽 모퉁이에 밥은 저쪽 모퉁이에 밥이 듣지 않게끔 진짜 저주와 욕을 퍼붓고 다른쪽 밥은 반대밥이 듣지 않게큼 칭찬을 하였다 맜있겠다. 색깔이 너무 예쁘다등 20여일이 지난뒤 칭찬해준 밥은 그대론데 욕먹고 자란밥은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목격 하였다. 하물며 살아있는 생명은 오직할랴 사람도 칭찬을 먹고 산다고 한다. 어렸을때 칭찬을 먹고사는 친구는 꼭 성공하고 말지만 욕을 먹고 자란 친구는 뒤끝도 안좋은 모습을 종종본다. 우리모두 주고받은 한마디라도 칭찬 하면서 살길 바라봅니다. 모두 미래의 성공을 바라 보면서~~~ 무화과 나무야 이제부터 같이 살아 보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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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주렁주렁달여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달려있다. 올해에는 수확좀 할것갔다.호박도 잘열리어 수확중이다. 아삭아삭한 아사비고추가15~20센티 크기로 잘았고 먹어보니 달고 파푸리카맛으로 매우달다. 올농사는 보편적으로 잘되어 풍년이되었다 싶으면 남도 다 잘되어 모든값은 헐값과 동시에 고생뿐인것을 어찌할거나? 그러나 비쌀때가 있으면 쌀때도 있는법. 시장의 원리데로 갔으면 좋으련만 나라에서는 난리법석이다.얼론에서도 그렇다 가만히 있으면 농민의 힘으로 개척할수 있도록 할건데 사사건건 정부개입으로 더욱더 물가가 시끄럽다. 가만히 맡겨만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이번태풍으로 전라도.충청도.경상도는 말이아니다. 우리모두 도음이 손길이 필요할때다. 이럴때 우리모두 발벗고 일어니서 돕는 기쁨을 마련하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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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복숭아가 가지가 휘어지다 못해 찌어질 지경이다. 비가온다기에 고인목을 세워주고 동겨메주고 야단범석을 떨었건만 하늘은 어떻게 하고갈지. 호박도 주렁주렁 열려 15개 따와 아는분들에게 2개씩 5집에 나누어주고 5개는 비가온다고 하니 호박부침개나하여 친구들불러 막걸리나 한잔 나누며 이야기 나눌까 생각한다. 아사비고추를 수확하고있다. 맵지않아 된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술이술술 넘어간다. 아사비고추는 병에 강하여 농약이 필요없고 큰화분에 3개만 심어놓아도 여름반찬으로 한갸족은 무난히 먹을수 있다. 부추가 비을 맞고 새파랗게 자란모습이 마음을 즐겁게한다. 항상 우리의마음과 농작물이 사랑을 같이하면 잘자라면서 사는 보람도 두배로 커질것이다. 농부님들 언제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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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추가 주렁주렁 탐스럼게 잘 열려 날씨만 좋으면 풍작이 예상된다. 인천지역은 비가 알맞게와서 아주 풍년이 예상되지만 날씨가 어떨지 일기예보에 주시 하면서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 들깨잎을 전번에 복합비료를 살짝 주었더니 잎파리가 손바닥마다하다. 잎파리를타서 사장 길거리 아줌마에게 삼만원에 넘겨 주었다. 토란이 비를맞고 제 세상을 맞난것처럼 활기를 뛴다. 농부들의 삶은 이렇게 농작물과 사는게 즐거운 하루의 일과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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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집에오면 피곤하여 8시에 잠이들어 11시쯤 잠을깹니다. 다시금 팜모닝 선생님들 에게 글을 쓸 시간이데 너무나 죄숭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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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 100평정도 심었는데 요즘 옥수수는 하나 아니면 둘밖에 열리지 않아 많은 수확을 기대할수가 없다. 질문하고 싶은것은 50~60년전에는 마디마디 옥수수가 열려 6~7개씩 따오고 했는데 종자자 따로있는지 알고싶고 옥수수 종류와 신품종에 대하여도 팜모닝에서 알려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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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고하니 아침6시부터 밭에나가 밭도량을 치고 김메고 먹을것을 수확하는 장면입니다. 그저 수확하는 재미도 있지만 일을 하지 않으면 소화도 안되고 아침에 그저 든든히 식사하고 2시간정도 일하고 출출하면 세참먹고 또다시 일하고 점심먹고 2~3시간 하우스 안에서 선풍기틀고 자고 바람이 솔솔불어 일하기 좋은 날씨였다. 어제 비 온다기에 들깨모를 40센티 간격으로 심었더니 오늘 오후에 비가내려 잘 자랄 것으로 예상되나 태풍이 불어온다고 멧세지가 자주와 걱정이 됩니다. 농사도 하늘의 도움없이는 안되는일 그저 예비를 튼튼히하고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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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장에서 하는일들. 사진설명 1번 다알리아가꾸기 옆을 6센티 파고 복합비료 한줌주고 흑으로덥흠. 2번.상추 12포기를 중간을 잘아 잎파리 따서 집에 갖어옴. 옆에서 다시 자란다는것을 팜모닝에서 보고 실천에 옮겨봄.3번.고추 약을주고 자라는모습 관찰함 아직은 잘자라고 고추도 잘열여 희망적임.4번.호박.잎파리가 잘자라 15개 애호박 수확.5번. 콩 잘자라는 는모습과 풀메기작업. 6번오이.순을 올려 웃으로 뻗어 나가게 작업을함. 7번. 칠색조가 들어와 사람 무서운줄도 모르고 자꾸만 애벌레 물어가 새끼에게 물어다주는 예쁜새 고맙기도 하는 이로운새 너는 왜 이쁘고 고맙니? 오늘 하루도 빨리가고 황혼도 어떻게 가는줄 모르게 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다리뻗고 쉬어 지낼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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