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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양심은 있었을까요?
여기쬐끔 저기쬐끔이네요.
싹다가져가지도않고
같은농민은 아니고지나다니는 길손인가봐요~~^^
적선한거죠뭐...

신고하면은 잡아야는대요 더감싸고돌아요

하나정도 얼마한다고 뭐 어때 생각하고 저러는 사람 정말 많아요. 남의 밭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시골에선 당연한 거라 생각도 하고, 경계울타리없으면 맘대로 들어와 작물 밟고 다니고.
역으로 한번만 생각해보면 이해될 일을..안타깝습니다.

지금도 그런사람이 있네요 얼마나된다고~고생해 지어논 농사을 남이먼저 손을타다니요

저희두작년에쪽파가넘예쁘게됐는데누가어떤미친손이홀라당캐갔는데
속상하시겠어요~

농민가슴을,울리는사람,사람이라고,인정하말자

시대가 변해도 인간의 본성은 그대로 인가 보네요

어떤사람인지 정말 양심도없네요 감자도둑질해서먹고 소화잘되고 살로가겠네요 나뿐사람 이네요 힘들게 농사진건데 속상하시겠네요

농사 짓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그걸 캐갔는지 ~~~씁쓸하네요...

김영운님 먼저 몸을위해 이해하세요 보시했다고요
^^ 거참~
남의 농사에 손을댄 비양심적인 그사람 나쁜 손버릇 못땐 생각을 가졌네요

옛날 생각하는분 같군요ᆢ
좋은일이 아닌데 말이죠~~

작년 이맘때 농자재사러 3시간정도 다녀왔는데 집앞 보리수열매 알뜰히 따갔어요 ㅠㅠ 아직도 그런사람있네요~ 값이문제아니라 맥이빠지는 일이예요~ 자식한테 무얼가르치겠어오~ 제발 좀~~

그런사람많 아요저도고추농 사당했 으니까요나쁜사람

그거 몇푼된다고 손댔을까요?

저는 땅콩을 심어 수확할시기에 얼마나 여물어있을까 기대을하고 가봤는데 껍질만있더라고요~누구짖인가 속상해보니 새들이 알만 쏙~빼먹었더라고요~
새들이 까먹어서 많이 속상했는데~머리가 새머리는 아닐텐데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열심히 일구워온 농산물을 훔처가는 사람이~인간이길 포기한듯합니다~짐승보다 못하다는말이 이런걸보고 하는말 일겁니다

잡아다 손모가지를... 자를수도 없고, 먹고 배탈이나 확 나길 바래야지요.

그 도적놈들 천벌 만벌 받을 놈들이 전국에 깔렸답니다
저는 조경수를 전문 생산
하는 사람입니다
큰 차에 1그루밖에 못실는 큰나무도 굴삭기로 작업해서
가는 놈도 있엇구요
지금까지 도둑 맞은
나무가 대형 트럭으로
2대 분량은 족히 대는것
같습니다
처죽일 놈들이지요

CCTV설치는 요즘 기본입니다...

에고 힘들게농사지었는데 안타깝군요 힘내세요

손 탄것 같지 않은대요?

감자가 많이 비싸지도 않은데 어떻게 그럴까요 너무 비싸서 못사먹을정도면 또 몰라도 농사짓는걸 장난으로 아는걸까요? 정말 양심 없네요~!!

농촌인심 야박하다 하기전에 농부의 땀과 열정이 들어간 꿈을 짖받는 행동을 하지는 말아야죠
돈의 값어치보다 애지중지 키워온 자식들을 훔쳐가는것은 정말 못된짓 이예요
아마 그 행위를 한사람은 농부는 어닐듯 합니다
속상하네요

아고 속상ㅜㅜ

지금도 요런 도독놈년이
있은가보네요 애써키워놓
은감자을 실망이크시게서
요 다음엔 멀리숨어서 지
켜보세요 맛보면 또올거라
믿네요 꼭잡으세요

머리가 좋은 도독이네요
저정도면 농사에 아는 사람인듯 너무속상해 하시면 몸상하니까 웃으세요 ㅎㅎ 오즉하면 그랫을까 불쌍히 여기시면 복받을 거예요^^

그마음압니다
저밭에도복숭아서리당했습니다~~~ㅠㅠ

도덕질 할일이 따로
있지 농산물을

그렇게 먹고싶었으면 1봉지 사시지.ᆢ
차라리 쥔님한테 맛보기좀 달래도 줄텐데ᆢ
그런데 남물건 손대는 버릇 못고칩니다.

좀 양심 없는 분인0요 허락만 구하면 될 것을

속상하시겠지만 힘내세요 ~~

나쁜사람 들입니다땀흘리면서심어놓은작물을손대면안되지요

저도 작년에 홍고추 도둑 맞았네요

도둑중에 농산물도둑은 용서하면 안됩니다 힘들게 농사지은것을 주인도 맛도 안본것을 먼저 훔쳐가다니 인면수심이 따로없네요 돈이없어서 배가 고파서라면 이해하고 동정이 간다지만 욕심이 과해서 남이야 어찌됬건 나만생각하는 사리사욕 때문일까요 그거 훔쳐서 부자가 될까요? 평생을 비루하게 살겁니다

70대 우리어려을때는 그게 죄인줄 모르고 친구들과 모여서 서리란걸 했는데 지금도 그런짓은 한 사람도 있는갑네요

서리 x
도둑질 o
입니다 속상하시겠어요

도둑잠자.무섭네요

도로와 접한 곳에 배나무를 심어서 수년 재법 많은 수의 배가 달려서 봉지를 씌운후 집사람말이 우리도 이제 재사에 쓸 배가있다며 기뻐했었는데 배가 다익어 봉지안이 가득한 크기로 자랐는데 어느날 외출에서 돌아오니 새상에 배하나 남기지않고 싹 다따갔네요 그때의 심정을 알기에 님의 마음을 잘알고 있습니다 CCTV 가 있지만 집에서 거리가 너무멀고 배나무가 가려있어 판독이 불가했습니다 올해는 손이못 들어오게 간격이좁은 망을 겹으로 칠 예
정입니다 속상해 마시고 대책을 새우세요

혹시 🐖 가 먹은건 아닐까요? 피난시절도 아니고

태양광 카메라 설치하세요, 애써가꾼 농작물 내꺼아니면 손대지맙시다, 일하기실은자 먹지도 말란말 있잔소...

나쁜느므 ㅅㄲ 들 천년 만년 빌어 먹을 늠들

감자값이 얼마나 한다고 그걸 서리를 해가네요 먹을게 없어서 그런건 아닐것이고 아마 더러운 유전자를 가진 족속 이겠죠

온갖 어러움 가운대 농사 짖는 농민들 생각좀 합시다! 자식보다 더 소중하게 키운 농장물 입니다!
힘들고 속상할때 생각하면 공짜로 나누어 주고 심은 생각 없어요 ! 정말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결과 물입니다!!!

잘드시고 건강하시라고 하세요 축복밭을겁니다

진짜 ‥ 훔쳐가는 사람들이ㆍ무슨생각으로 그럴까요 ㆍ남의것을 탐내는사람들혼좀나야하는데 ‥

헐
몹씨 궁한사람인가봐요

안타깝네요.
저도 2~3년전에 두번에 걸쳐서 사과랑 배. 다따가서 엄청속상해서 지금은 CCTV달았습니다.
이제는 손을 타지않아야될텐데요.
정말 더운날씨에 적과하고 순치고 약치고 봉지싸고 제초작업해가면서 키운걸 도둑맞으면 엄청 속상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옛날 보릿고개 시절도 아니고, 이런짓도 아무런 죄의식없이 습관적으로 그럴겁니다.

경찰에신고하셔요..주변ccTV 추적가능할수도 있어요..다시는 다른사람들도 못하게 꼭잡았으면 좋겠어요. 농사짓는사람들한테는 농작물이 자식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