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와 접한 곳에 배나무를 심어서 수년 재법 많은 수의 배가 달려서 봉지를 씌운후 집사람말이 우리도 이제 재사에 쓸 배가있다며 기뻐했었는데 배가 다익어 봉지안이 가득한 크기로 자랐는데 어느날 외출에서 돌아오니 새상에 배하나 남기지않고 싹 다따갔네요 그때의 심정을 알기에 님의 마음을 잘알고 있습니다 CCTV 가 있지만 집에서 거리가 너무멀고 배나무가 가려있어 판독이 불가했습니다 올해는 손이못 들어오게 간격이좁은 망을 겹으로 칠 예 정입니다 속상해 마시고 대책을 새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