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morning
경남진주 최순
답변 고수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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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할게 정말 없는거 같아요 ㅋ 산 바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노래도 순정만화 도 좋아하고 ㅋ 꽃을 제일 좋아합니다 치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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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심은 마늘 입니다
예쁘지요
·좋아요 33
Farmmorning
·
예쁜꽃 딸기다라이
한다라이에 일만원
판매 합니다

반갑습니다
잔디꽃
송엽국 패랭이꽃

예쁜꽃
판매에 도전해 봅니다

택배비 4000원입니다
010 7589 0032

돌사이에 심어놓아도
예쁨니다

암때나 심어놓으면
진짜
집이 환하고 빛이나지요

집이 꽃으로 가득 메워
오시는분 마다 꽃이 참
예뻐요 ㅋ
그소리 들을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송엽국은 아직도 자고 있답니다 ㅋ
애네 노지월동 이라서요
대신 꽃을 봄부터 늣가을까지 보여주거든요
애네는 3월 말경에 내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어느정도 자리 잡아야
보낼수 있거든요
·좋아요 19
Farmmorning
·
잔디꽃 패랭이꽃
도매가격으로
판매합니다
딸기 다라이
한다라이 일만원 합니다

꽃집에서 한포기 4000원 합니다 꽃집보다는 한포기가
세배로 양이많고 개수가 많답니다

잔디꽃 한포기가
10포기내지 5포기로
나누워서 심는답니다


5포기 담으면 딸기다라이
한다라이 됨니다
한다라이 아니되면
한두포기 더 담는답니다

지금 심으시면 늣봄부터 가을까지
잔디꽃 볼수 있답니다

봄부터 늣가을까지 꽃을
보여주고 겨울에는 쿨쿨
자는것 같지만
신기하게 봄이면 식구가
늘어서 파릇파릇 하게 올라옵니다

전원주택 에서 20만원
사가신분
산소에 심는다고 오만원어치
사가신분들

요즘은 전원주택 마당 잔디꽃 뽑고 패랭이꽃 으로 심는답니다

하우스 잔디꽃 은 지금부터 꽃을피고 금방 꽃이 지지만
노지월동 잔디꽃 은 늣 봄부터 늣가을까지 꽃을 보여주거든요
피고지고 피고지고 ^^♡

오늘부터 예약 받아요
어제 비올때
걸음 주었거든요
걸음 먹고 튼튼해 지면
3월 20일경쯤
택배 보냄니다
·좋아요 10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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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하나뿐인 아들이ㅜ
딸 셋 아들 하나
엄마는 딸은 남에집
식구라고

아들만 알던 분이셨답니다
아들을 읾으시고
그때부터 정신을 놓으신겁니다
엄마는 정신을 놓으셨답니다
병원에 입원 안 시키려고
언니야 가 진짜 노력 마니 하셨는데 ㅜ
너무심하셔서 ㅈ신병원에 ㅜ

그리고 치매 2등급

1년에 한두번 씩 딸 셋은
엄마 외출증 끈어 집에 모시고 왔답니다

집에서 모셔보려고 그리 노력해도 아니되였답니다
딸셋이 엄마 다 같이 모이는 날이지요

엄마가 걸어다니실때는 ㅜ
집에서 모실수가 없었답니다
정신을 놓으셔서

2년전에 임종면회 하고나서
혼자서는 누워서 돌아눕지도 못하시니까

기적처럼 눈을 뜨신겁니다
그리고
몇칠후 엄마눈이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를
따라 다닌데요 ㅡㅡ

드실수 없으니 목에 호수
끼워야 한대요

저희고민끝에 안 끼웠답니다ㅜ
천만다행으로

2년동안 정말 최선을다해
모셨답니다

누워서 돌아눞지도 못하시고
혼자서는 드실수도 없었고

치매가 심하셔서 응가하면 손으로 만지고 ㅋ
24시간 엽에 꼭 붙어 있답니다 저 ㅋ

그리고 아프시니까 안 일어나시려고 합니다

시장가자 시장가자
그말씀을
아침에 눈뜨면 주무실때까지
시장가자 시장가자

엄마 시장가자 그럼 부축해서 일어나시려 합니다
한참 걸리지요 않으시는데도


주위에서 엄마 지금 이정도로 건강하신게 기적이래요

지금 엄마 유튜브 에
올리는건

임종면회 까지 했던분이
이만큼
건강해 지셨다고
자랑하고 싶고
혹시 부모님 병원에
계신분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함 입니다

그런 깊은 뜻을


어떤분이 답글을 다셨는데

아픈엄마팔아
돈벌라 하냐고
그런 답글을 달아 놓았네요


그런 답글 단 사람
너는
이렇게 엄마 모실수 있나

엉뽀에뜨 느비빠르롱땅
빠잇 맛조라 부땅기노무
심한욕 했다
넌 욕 먹어도 된다
그런답글사람 니는 부모님 모셨봤니
기저귀 하면 다 뜻고 하루에 이불을 8개나 세탁할때도 있다
동네 아는분들도 기적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엄마 보러오시는분들은

https://youtu.be/VV6m09_ldz4?si=8K3celGnDXHlnqKn
풍성 집에 가져 가실꺼라고 우리꺼 아니라고 두고 가자고 하니 우셔서 ㅡㅡ;; 집에까지 가져왔답니다

엄마 이렇게 운동 조금이라도 시키는 모습
동영상 올려봅니다

엄마 식사 하시고 밥상 가져다 달라고 저 때 씁니다
엄마 밥상 가져다 주는
기적같은 영상입니다

https://youtu.be/b5XH4xJNUPg?si=-39seLY1YYOrPXgv
·좋아요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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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는 치매 2등급
십년이나
요양병원 에 계셨답니다

저희엄마
2020년 10월에
임종면회 했답니다

병원에서 마지막 이라고
임종면회
딱 한번만 할수 있다고
마지막모습
서울에사는 언니 하나뿐인
여동생 일가친척 다 오셔서
저희는

엄마 임종면회 신청했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돌아가신후
볼수있다고 말씀하시면서
한시간을 살지
이밤을
넘길수 있을지 장담 못하신다고 말씀 하셨답니다

임종면회 한 엄마가
지금 저희집에
2년째 집에서 모시고 있답니다

엄마 하루하루을
유튜브에 올려달라고
많은분들이
말씀 하셨답니다

그래서 어제 부터
시작 했답니다

처음이지만
마니 응원 해 주시길 바래요


https://youtube.com/shorts/ICvt_IuESAg?si=S2c-Q1UkSLAKMB8b

유튜브
구독
꾹꾹 부탁드릴게요 ^^♡

엄마 드라이브 넘 좋아하십니다ㅜ
하루에 한두번은 드라이브 해드립니다
차타는걸 넘 좋아해요
하루종일
눈뜨면 시장가자 시장가자
그말씀 하루에 수백번 ㅋ

엄마 ^^♡♡♡♡♡

https://youtube.com/shorts/aaZ9-Lku5hw?si=yL6DnB1UvMlEfx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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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19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편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날개 부위를
찢어서 아내 할머니에게 권했습니다.

권하는 모습이 워낙 보기가 좋아서 동석한 변호사가 어쩌면
이 노부부가 다시 화해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내 할머니가 기분이 아주 상한 표정으로
마구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지난 삼십년간을 당신은 늘 그래왔어.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더니
이혼하는 날까지도 그러다니...
난 다리 부위를 좋아한단 말이야.
내가 어떤 부위를 좋아하는지 한번도 물어본 적이 없어.
당신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
아내 할머니의 그런 반응을 보며 남편인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날개 부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야!
나는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삼십년간 꾹 참고
항상 당신에게 먼저 건네준 건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 이혼하는 날까지..."
화가 난 노부부는 서로 씩씩대며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집에 도착한 남편 할아버지는
자꾸 아내 할머니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나는 한번도 아내에게
무슨 부위를 먹고 싶은가 물어본 적이 없었구나.
그저 내가 좋아하는 부위를 주면 좋아하겠거니 생각했지.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떼어내서 주어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아내에게 섭섭한 마음만 들고...
돌아보니 내가 잘못한 일이었던 것 같아.
나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사과라도 해서 아내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 남편 할아버지는 아내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핸드폰에 찍힌 번호를 보고 남편 할아버지가 건 전화임을 안 아내 할머니는
아직 화가 덜 풀려 그 전화를 받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전화를 끊어버렸는데 또다시 전화가 걸려오자
이번에는 아주 밧데리를 빼 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잠이 깬 아내 할머니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지난 삼십 년 동안 남편이
날개부위를 좋아하는 줄 몰랐네.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를 나에게 먼저 떼어내 건넸는데,
그 마음은 모르고 나는 뾰로통한 얼굴만 보여주었으니 얼마나 섭섭했을까?
나에게 그렇게 마음을 써주는 줄은 몰랐구나.
아직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헤어지긴 했지만 늦기 전에 사과라도 해서
섭섭했던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아내 할머니가 남편 할아버지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만
남편 할아버지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내가 전화를 안 받아서 화가 났나’하며 생각하고 있는데,
낯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 남편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남편 할아버지 집으로 달려간 아내 할머니는
핸드폰을 꼭 잡고 죽어있는 남편을 보았습니다.
그 핸드폰에는 남편이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보내려고
찍어둔 문자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

저에글이 아님니다 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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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18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어느 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기 시작 해
30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5년이란 세월동안
자라지 않았던 것일까요?

의문에 의문을 더한 학자들이 땅을 파보았더니
대나무의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10리가 넘도록 땅 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5년간 숨죽인 듯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며 내실을 다지다가 5년 후
당당하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치 물이 끓기까지 변화 없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다가 갑자기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모든 사물에는 임계점이 존재하며 여기에 도달하면 폭발적 성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으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포기를 모른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고생을 거듭해도 분명
성공할 날이 올 거라는 긍정적 기대로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확신을 한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전은 없고,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하여 포기하고 싶을 때
‘모죽’이 자라기 전 5년과
100℃ 물이 끓기 전의 순간이라 생각하고,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낸다면
‘모죽’처럼 쑥쑥 자라고,
100℃의 물처럼 끓기 시작 할 것입니다.

할 수 없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에 글이 아님니다 최순
·좋아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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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17
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바쁜 정치 일정에서도
퇴근 때 동네 슈퍼마켓에 들러 장을 보았다.
장바구니를 든 총리의 소탈한 일상이 화제에 올랐으나 정작 본인은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이었다.
마트 직원들도 거의 매주 주말에
찾아오는 총리를 여느 손님처럼
대할 뿐이었다.

메르켈은 양자화학자인 남편의
아침 식탁을 손수 차린다.
그녀는 “그 일은 나에게 중요하고
즐거운 일”이라고 털어놓았다.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영국 총리도 집에선 평범한 주부로 돌아갔다.
총리 재임 시절에 관저로 돌아가면
어머니이자 평범한 아내로 변신했다.
대처는 매일 아침마다 남편 데니스를 위해 정성껏 식사를 차렸다.
남편이 음식을 먹으면 대처 자신은
거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서도 곁에
앉아 있었다.

한번은 대처의 쌍둥이 딸 중 하나가 방 두 칸짜리 집으로 이사했다.
대처는 딸의 집을 찾아가 의자를
놓고 올라서서 손수 도배와
페인트칠을 해주었다.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의아스러운 표정을 짓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도배질이 정치보다 어려웠어요.
하지만 도배를 해서 얻은
손가락 끝의 행복은
정치로는 얻어질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돈이나 일을 위해 가족을 희생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주객이 뒤바뀐 어리석은 행동이다.
가족은 돈이나 성공을 통해 얻어질 수 없으며,
다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
일상의 행복과 고귀한 사랑도 모두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잉태된다.

대문호 괴테는 “왕이건 농부건
자신의 가정에서 평화를 찾아낼 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했다.
또 마더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외쳤다.
“가정은 모든 사랑의 출발점입니다.
가정 안에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가족은 우리 삶을 지켜주는 단단한
버팀목이다.
주변 사람들이 차갑게 등을 돌릴
때에도 가족의 따뜻한 품만 있으면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독일의 언론인 프랑크 쉬르마허가
쓴 ‘가족,
부활이냐 몰락이냐’에는
19세기 미국의 어느 험한 계곡에
고립된 서부 개척민 이야기가 나온다.
70여명인 개척민 중에서 40여명은 굶주림과 추위로 죽고 30명만이
살아남았다.

​생존자들은 일반의 예상과 달리
육체적으로 건강한 남자들이
아니었다.
노약자도 포함되어 있었다.
공통점은 이들에게 함께하는 가족이 있었다는 점이다.
특히 가족 구성원의 숫자가 많을
수록 생존율이 높았다.
가족에게 받는 정서적인 유대감이
혹독한 환경을 견딜 수 있게 하는
에너지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미국 컬럼비아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식사를 자주 하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A학점
비율이 두 배 높고,
비행청소년이 될 확률은 절반으로
떨어졌다.

1주일에 세 차례 이상 가족과
식사하는 청소년들의 행복도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높다는
분석도 있다.
또 미국에서 80년에 걸쳐 인간의
수명을 추적 조사했더니 부부의
이혼이
남성의 수명을 10년,
여성의 수명을 5년 정도 단축시켰고 빨리 재혼한 부부일 수록
오래 사는 경향을 보였다.
부모가 이혼한 경우 자녀의 평균
수명까지 5년가량 줄었다고 한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진다는 ‘가화만사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이다.
가족은 우리의 생명과 삶이 시작되는 원천이자 우리를 감싸는 영혼의
안식처이다.
가족은 코로나 사태에서 모든 만남이 끊어진 후에도 지속되는 최후의
인간관계이다.

만약 가족이라는 백신 없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삶의 파고를 견뎌낼 수
있겠는가.

* 가족은 '삶의 백신'이다/배연국

치매 2등급 엄마 모시고 있답니다 응원해 주십시요 구독 부탁드려요
https://youtube.com/shorts/ICvt_IuESAg?si=S2c-Q1UkSLAKMB8b 최순 올림
·좋아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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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16
"계란 하나에 300원입니다" 라고 늙은 노인이 말하자.

"10개에 2,500원에 주세요.
아니면 말구요"라고 그녀가 말했다.

노인이
"그럼 그 값에 가져 세요.

오늘 계란 한 알도 못 팔았는데
이제 좀 팔게 될 것 같네요"
라고 하자.

그녀는 계란을 들고 깎아서 싸게
잘 샀다는 듯 그 자리를 떴다.

비까 번쩍한 차에 오른 그녀는
친구와 함께 우아한 식당에 가서
친구에게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라고 하고는 함께 식사를 했다.

음식을 조금 먹고는
남긴 것이 많았는데,
음식값을 계산하러 가서는 46,000원이라고 하자
5만원을 주면서
나머지는 안 줘도 된다고 했다.

식당 주인에게는 인심을 쓰며
꽤 정상적이고 후한 것처럼 보이나
빈궁한 계란 장사에게는 무척 고통스러워 보이는 장면일 수 있다.

요점은?
왜 우리는 가난한 사람으로부터 무엇을 살 때에는
우리가 권한이 있는 것처럼
인색하게 굴면서
우리의 관대함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관대하고
후함을 보이는 것일까?

예전에 아버지께서는 종종 필요로 하지도 않는 단순한 것들을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좀 비싸게 사시곤 하셨다.

어떨 땐 값을 조금 더 쳐주기도 하신다.
그게 좀 걱정이 되어 왜 그렇게 하시냐고 여쭤 보았더니

얘야, 그게 말이다.

"고결함이란 보자기에 싼 자선이야" 라고 답하셨다"

요즘은 모든 것이 너무나 많이 오르고 비싸서 제 아량으론
더 주거나 선심 쓸곳이 별로 없습니다만,
재래시장이나 노점상 좌판의 농수산물은 가능한 한 깍지말고
사야 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장사천제 백종원
https://youtu.be/JRsCx6pfpT4?si=nSLzjitJfOmisLd1

하하하하하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 조 땡땡
https://youtube.com/shorts/-cP7H_R78_M?si=BdwXcTPD1jMG4WEn
·좋아요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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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15
옛날 어떤 남자가
억울하게
도둑의 누명을
쓰고 잡혀왔습니다 .

그의 죄가 너무 크다 판단한 임금님은 그에게 사형을 명했습니다.

임금님의 명령에 따라 그는 교수형을 당하려 사형장으로 끌려갔습니다.

사형이 막 집행되려고 할 때
그 죄수가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황금을 밭에 뿌려 황금을 많이 열리게 하는 비밀을 나 혼자 알고
죽는 것이 너무나 애석하구나."

이 말을 들은 신하들은 사형을 잠시 중지하고 급히 임금님께
달려가 아뢰었습니다

임금님은 사형수가 나라에 큰 도움이 될 비법을 갖고 있다고는 말에
귀가 번쩍 띄었습니다.

임금님은 그 사형수에게 밭에 가서
황금을 뿌리라고 명령했습니다.

사형수는 땀을 뻘뻘 흘리며 황금을
뿌릴 5평의 밭을 갈았습니다.

밭을 가는 방법이 특이했습니다.
밭을 다 간 그가 말했습니다.

"임금님, 이제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황금을 뿌릴 사람을
선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황금을 뿌릴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죄를 지은 적이 없는
정직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밭에서 황금이 결코 열리지 않습니다."

왕은 주위를 살피다 가장 신임이 높은 신하에게 황금을 뿌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신하는 자기는 그럴 자격이 없다면서 공정하기로
소문난 재판장을 추천했습니다.

그러나 그 재판장 역시 머리를 흔들며 사원의 사제를 추천했습니다.

그러나 사제 역시 자신은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아무도 할 만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신하들은 지혜로울 뿐 아니라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푸는
임금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는 한 신하가 아뢰었습니다.
임금님께서 친히 그 일을 하셨으면
한다고.
그러나 임금님도 황금을 뿌릴 수가
없다며 사양했습니다.

이 때 사형선고를 받은 그 남자가
말했습니다.
"임금님,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임금님은 물론,
임금님의 신하 중 그 아무도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끌려왔습니다.
저를 관대히 처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애원했습니다.

왕과 신하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왕은 그 남자를 풀어 주라
명령하고는 돌아갔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남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 만큼 정직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남을 비난하고 돌을 던지는 일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 ㅋ
https://youtube.com/shorts/at3BTB7RT8c?si=qdxDUjMpq4kTjY0w

시어머니 생신상
https://youtube.com/shorts/2srEn1ZfbGU?si=Zs2Y4-vetuyiJSso
·좋아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