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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 희소식
입니다.

치매 원인과 예방법!

치매 걱정 뚝!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인상을,
''고규명" IBS 혈관 연구단장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척수액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만들어진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 과학 <혈관 연구단장 겸
KAIST 특훈 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서,
뇌척수액이 배출되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 바,
뇌척수액의 배수구인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램프관의 배수 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뇌척수액이 쌓이게 되어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규영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하여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 개의 림프샘에 모인 뒤,
전신 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에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치매 예방하는 게 간단하고 참 쉽지요?

꼭 실천하십시오!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도 쉬운 턱 아래 목을,
매일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고 실천하여서,
치매 걱정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꼭 꼭 꼭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건강하고 멋지게 발기차고 행복한 삶을 ~
누리시길 바랍니다 장수 HI e SO^^
# OWO ^^
알 수 없음
응가만 안 만지셔두ㅜ
이제는
엄마 응가가
하도 씻고닥고 해서
경기시흥가인 5362
답변왕
주말농부 10년차·
그래도 보고푼 어머니가 계시지만 저는 보고파도 못보는게 안타깝습니다
알 수 없음
힘내세요
알 수 없음
3살보다 어린엄마
엄마 로 나는 딸로 그런세상이 올까요 만져서 예방 뇌수척액을 어떤 방법을 연구해서라도
뇌수척액 빠져나가는 방법 연구가 시급
경기양평초보텃밭
텃밭 주말 농부·
아주 좋은 귀한 건강 정보 감사하네요
꼭 실천하여 건강 지키도록 하지요
알 수 없음
치매 앎으시기 전 모습 너무도 그립다 울엄마
전북정읍김영호
저도 초기 증세가 있나
가끔은 아 깜빡했네 하는 순간들이 오네요.
누구나 깜빡.아차하는
순간들은 있겠죠.
다만 횟수의. 빈번도에
따라서 일건데.
그 언제 였던가 어느
저를 아는 여성분이
인사를 하는데 제가
모른척 했습니다.
제 인성의 척도 한 부분
이지만 왜 나는 못
생긴 여성이 아는 척
하면 몰라볼까
이건 치매 초기 증상
맞죠?
인성은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마세요
샤워 안해도 깨끗한
사람이랍니다
자신컨데
순수함
알 수 없음
아 치매가 완치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
울엄마 가끔 저 몰라보실때도 있으신데
강원태백김명숙
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횡성송태섭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남장성금하농원사과
귀농9년차 사과농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일일 일팩하면서 목주변 마사지 해주고 있는데 잘한듯요ㅎ
즐건 주말 보내세요~^^
경북의성의성자두
여농부입니다 머든열심·
맞아요 우리모두실천하여건강합시다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사람은 영원히 살 수 없지만 살아 있는 동안은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친정 엄마가 8년을 누워만 계셨었는데도 치매는 없으셨습니다 아버지가 옆에서 매일 만져주고 말 걸어 주곤 하셨죠
지금은 두 분다 돌아 가시고 안 계시지만
엄마! 아버지!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거
맞죠~
경북예천산속 과수원 최재준
준 농원·
최 순님 좋운 정보를 제공 해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남거제김삼철
텃밭은 내 놀이터 ♡·
앞으로 치매없는
세상 오겟읍니다
인천강화유재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경남하동김윤기
공론화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도 양친께서
92ㆍ96세수를 사셨지만 안타깝게도 모두 치매로 가셨습니다.
그러니 나는 닮지 않아야 하겠다는 의지로 일기(매일 한 페이지씩 10년 째)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흔이 넘어서면서 흔히 들 말하는 건망증이라고 하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60대부터 그랬다고 하는데, 그래도 나는 늦고 더디게 나타난다고 위안했지만 안심하지 못해서 신경과 병원에 갔더랬습니다.

결과는 "선생님 나이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일 뿐입니다. 그래도 확신이 없으면 이 약을 복용해 보십시오. 임상적으로 부작용이 가장 적다고 합니다."

이후, 2.5년쯤 복용하다가 지금은 큲었습니다.
이유는, 매 월 내원하다가 반 년지나니까 삼 개월 마다 갔는데 갈 때마다 같은 검사, 같은 問診이라 병원을 옮겨볼까 하다가 내 나름 일상을 '로드맵' 해놓고 살아갑니다.

ㆍ자동차 키는 현관 신발장 서랍에 둔다.
ㆍ일주일 약을 통(요일별로 먹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다이소'에서 구입함)에 넣어두고 복용한다.
ㆍ특별한 일이 있거나 해야 할 일이 있으면 그때그때 일기장에 메모하고, 핸드폰 일정표에 기록해 둔다.

등입니다. 그랬더니 5살 적은 내 Treasure께서 "많이 똑똑해졌구려!"
합니다.

예방법을 일러 주셨는데,
내 생각이 '이 방법도 정신이 惺惺했을 때 말이지,..'해서 적었는데,

이 글 읽을 수 있을 나이시니까 그렇게 하는 게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글은 참조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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