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니 소양강 처녀가 남강 아지매가 되신것같아요 논개 논개 좋으냐? 일 하는게 좋으냐? 주어 없는 사람은 아닙니다.댓글을 접하다 보니 노모 케어 하시면서 농사일 하신다는게 상상이갑니다. 여성은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는...힘든 역경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부모사후약방문 뒤늦은 후회는 마음속 한맺친 응어리로 남습니다.역지사지 저는 어머니란 이름을 많이 못 불러봐서 그런지 측은지심 공감을 더욱더 느낍니다. 매사긍정과 할수 있다는자신감으로 일상 이어 가시길 염원합니다.홧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