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송 김철원,바람산인
답변 고수
농민·고추를 주로 하고있네요
150명이 이웃으로 추가했어요

산을 한 사십년 넘게 다녔네요. 약초도 조금 아는겄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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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예기 하나 하겠습니다 피곤한 농작업중에 잠시 쉬어가시라고 .......중세 독일입니다 삼대째 파이프 오르간을 성당에 설치하는 장인집안에 지그문트 라는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손재주와 감성이 뛰어난 지그문트는 20대에 이미 그유명세가 우럽을 휩쓸었습니다 그가 만든 파이프오르간은 신기해서 가령 두남녀가 성당에서 축복받는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 어느쪽이든 진실한 사랑이 아니면 이악기는 연주가 되지않습니다 정말 진실된 사랑으로 축복받는 결혼커플이면 이악기는 스스로 하늘의 음악을 연주 했습니다 시간이흘러 지그문트도 어려서부터 사랑하던 헬레나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명성과 유명세로 여느왕족의 결혼식보다 더화려하고 성대하게 결혼식이 열리던날 두사람은 신부님이 서 계시는 단상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지그문트가 직접만든 파이프 오르간이 천상의 음악을 연주해 주기를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은 실망했습니다 파이프오르간이 언주되지 않았던 겄입니다 사람들은 실망한 나머지 여기저기서 수근데고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어려서 부터 선망과 과한 대우를 받으면서 지그문트는 저도모르게 인간의 본성이 변하게 된것입니다 자만하고 우쭐대고 교만해진 겄입니다 헬레나를 정말 사랑했지만 사회적 명성과 부 등에 더 집착하게 된겄이죠 사정이 이렇게되자 지그문트자신은 너무나 놀라고 창피스러움과 굴욕을 스스로 참을수 없었습니다바로 헬레나를 잡은손을 뿌리치고 그길로 달려나가 이후 아무도 지그문트를 본일이 없었습니다 세월이흘러 50년이 흘렀습니다 소복소복 눈이내리는 어느날밤 수염도 손질 하지않아 더부룩한 병든 행인이 이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도시는 엄숙하지만 무었을 축복하는지 분잡했습니다 이늙은 나그네가 한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사람은 이상 하다는듯 이나그네를 처다보고 이렇게 예기합니다 성녀 헬레나님께서 어제 하느님께로 가셨습니다 평소에 하신 봉사활동과 그순결한 성스러운 삶을 기려 국왕폐하께서 친히 성녀의 칭호와 날을 내려 내일이면 성당 묘지에 안장을 합니다 그준비로 이렇게 바쁩니다 라고말했습니다 그 나그네는 오렜동안 대성당 앞에서 동상처럼 서있었습니다 그날밤 모두가 모두가 잠든시간 그 성당의 파이프오르간이 밤새 아름답고 조용한 천상의 음악을 새벽까지 연주 했습니다 그다음은 말할수가 없어요 (대성당안 성녀 헬레나가 누워있는 괸을 남루한 의복의 그행인이 부여안고 죽어 있었습니다 그가 누구인지 저는 말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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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제초제는 무엇인가요?🌿
네오폴과 바스타를 썩어서 칩니다 잡초가 빨리 죽습니다 사용해본 방법중 가장확실하고 효과가 뛰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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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영농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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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영농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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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 나날들에 팜가족 에러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잠시 쉬시면서 재 예기 한토막 들어보심이??! 이조 성종때 예기입니다 남산골 어느 몰락한 양반가 가문의 재기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공부한 선비가 있었습니다 아 그런데 과거만 보면 낙방 또낙방 어느덧 40이 넘었습니다 어느날 싸리울 밖에서 목탁 소리가나 안사람이 나가보니 꾀재째한 노스님 한분이 탁발을 청하고 계셨습니다 집에 밥은 고사하고 죽끓일 좁쌀을 한홉 시주를 했습니다 이 스님 가지않고 초라한 초가집을 이리저리 살피더니 부인더러 모월 모일 모시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남편이 과거에 급제 할것이라며 비방을 알려주고 떠나갔습니다 아 그런데 그 비방이란게 참으로 요상해서 차마 입에 담기에도 낮 부끄러운 일이라 그래도 이선비 워낙 답답한지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노스님의 비방을 따르기로 합니다 시월 어느그믐밤 성종은 호위무사 하나만 데리고 전부터 가보고 싶던 남산골 선비마을을 잠행하게 되엇습니다 산밑기로 접어든때 이게 왼일입니까 달도 별도 없는 그믐 야삼경에 갑자기 까치소리가 까악 까악 나는게 아닙니까 걸음을 재촉해 그 소리난곳을 찿아가니 초라한 초가집 사립문안 감나무 위에 어떤 사람이 올라앉아 까악 까악 울어대고 있었습니다 성종은 너무도 기이하여 으흠 기척을내고 에보시요 나는 정동사는 이생원인데 무슨 사연이있어 이런 기행을하시오 깜짝놀라 나무에서 내려온 선비는 누추한 방으로 안내하여 그연유를 설명 했습니다 내용인즉슨 노스님이 시월 그믐날 삼겨에 나무에 올라 죽을힘으로 까치울음을 울어라고 했다하며 답다운 심정에 일이 이지경에 이르렀다 사정을 말했습니다 다듣고난 성종이 이르기를 모래 별시가 있다던대 알고계시나고 묻고 꼭별시를 보라며 아르켜주고 떠났습니다 날이밝아 오전이 다 가지도 않은 시간에 정동사는 이생원이 보냈다며 당나귀 새마리에 굉목이며 쌀섬이며 한우 갈비짝이며 듣도보도 못한 진귀한것 들을 엄청도 많이 보내욌습니다 기 고기구경을 언재했는지 기억도 없는데 이밥에 고기국에 배가터지게 먹어버린 이선비 아뿔사 배탈이 나고 말았네요 뒷간을 수도없이 쫓아다닌 이선비 탈진하여 드러눕고 말았는데 과거는 봐야하고 몸은 일어서지도 못하니 총명해서 글을 가르친 재자를 불러 저간의 사정을 다 예기하고 별시를 보라고 보냈습니다 한편 성종은 그날의 문제를 인작이라 내고 기다렸는데 장원한 사람이 그선비가 아닌 젊은이라 사연을 물으니 그제자하는 말이 스승님은 정동사는 이생원이 보낸 고기와 이밥을 너무많이 먹고 배탈로 들어 누어있어 소인이 대신 나욌습니다 라고 예기했습니다 성종은 무릅으 탁치시며 과연 운명은 하늘이 정하는 것이로구나 하시며 장원은 벼슬을 주시고 그선비에게는 작은땅과 집을하사하셔서 서당을 차려 후학을 양성하게 했다는 예기입니다 고연 사람의 운명은 하늘이 정하시는건지.....

·좋아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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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에 사시는 정철식 회원님 혹시 이글을 보서면 010-3813-7438으로 연락한번 부탁드립니다 저도 산을 한 40년 넘게 다닌 사람이라서 문의할게 많았는데 연락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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