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안해?안에? 와이프란 이름은 두렵고 무섭죠? 감생없는대부분 남자들은 화단이 어지렵혀 있으면 화초인지 풀인지 구분하기 쉽지않죠. 밥한끼 온전하게 먹으려면 밥값댓가의 노력,노동은 기본이며 같이 있으면 가시방석? 잘하다가도 뭐하나 잘못하면 전설따라 삼천리,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얘기까지 꺼냅니다. 학교 다닐때 그리 공부도 잘하지 않았던데 어찌 몇십년 기억은 하는지,밥 푸려고 손에 주걱들고 주걱찾는 현실을 보면 미스테리,아이러니 조물주를 한없이 존경합니다. 주관없는 불쌍한 남성들. 주관이없으면 야간이라도 있어야지. 불상은절에 있는데 멀어서가지도 못하니.... 빵이아니면 죽음을 달라 ㅡ페트릭헨리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