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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청
문해
남강다리 밑에서 촉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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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T12:11:45Z
증조부 산소가 있는 선산 진주에 갔다가
이제사 올라오는 맹종죽순을 캐 봤습니다.
집에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가죽나무에 올라 붙어 있는
이 버섯은 식감이 쫄깃쫄깃한
목이 버섯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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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
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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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T21:45:47Z
검은 죽순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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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진도
옥서비
2024-05-29T01:00:27Z
공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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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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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좀 캐볼까하고 가봤드니 아직 푸른게 많아서 마른것으로 골라서 조금만 캐놓고 한바퀴돌아봤드니 신비도 열씸히 익어가고 자두도 많이 열리고 사과도 올해는 잘먹을수 있을듯~~노각오이도 주렁주렁 달려서 좀기다리면 풍성한밥상차리는데 도움이될듯합니다 ㅎㅎ호박도 겨울에 먹고 버렸드니 저렇게 잘 올라왔는데 따먹게 되려는지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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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시간에 산에 가서 산삼을 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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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캐는시기좀알려주세요,저희는조금늫게심었더리,마늘에쫑는올라와서,꽇은아직피지안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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