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님 닭이야기 정말 웃기네요 저도 하나 할께요 미국에서 한 백인젊은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중견기업에 취직하고 결혼도 해서 소위 말해서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읍니다.사랑의 결실로 아내가 임신을하고 그렇게 열달이 흘러 아내가 출산 한다는 날 정신없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부랴 부랴 달려간 병실엔 아내가 순산을 하고 옆엔 아기가 누워 있었습니다. 아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아내옆엔 백인이 아닌 피부색이 검은 애기가 잠들어 있지 않겠읍니까 엄마 아빠는 백인인데 말이죠 더 놀라운건 그 아내의 말 "여보 우리 애기가 돌연 변이인가 뵈요" 하더래요 글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