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철 이맘때쯤이면 멸치젓갈을 담근다.
5월 중순부터 남해나 서해바다에 멸치가 많이 잡히는 시기다.
시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곳에 미리 젓갈용 멸치를 부탁해 놓았다.
지난 주중에 멸치를 주문할 때만해도 한상자에 35,000원이었는데 오늘은 경매가격이 40,000원이었단다.
아마도 멸치젓갈을 담기 시작하니까 공급이 모자라서 가격이 오른 것 같다.
작년에도 싱싱한 멸치를 배달해 주어 맛있게 멸치젓을 담가서 김장할 때 뿐만아니라 평소에 음식간도 멸치액젓으로 맞추기도한다.
노란 가구에 한상자에 평균 23k가량 중지 손가락만한 크기의 싱싱한 멸치가 들어있다.
멸치가 배가 터진 것은 상해서가 아니라 어부들이 멸치를 그물을 털 때 그물망에 얽혀있는 멸치들이 배가 터져서 배터진 멸치가 있단다.
멸치를 민물에 씻지말고 그냥 담그라고 하는데 그냥 담기는 좀 찝찝하기도하고 그렇다.
씻을려면 소금물을 풀어서 씻으라고한다.
그러나 소금을 많이 넣기 때문에 다라이에 물을 가득 부어 한두번만 씻고 소쿠리로 물을 뺀다.
약간 갯뻘같은 구정물과 찌거기가 나온다.
이 때 멸치의 비린 내음에 동네 파리들이 다 모인다.
가끔씩 벌들도 모여들기도한다.
멸치상자에는 학꽁치, 오징어새끼, 게, 새우 등이 들어있다.
새우는 이맘 때 머우탕을 끓이는데 넣을려고 골라낸다.
학꽁치와 게는 머리부분과 집게가 날카로워서 비닐을 찢기 때문에 게는 꺼내고 학꽁치는 뾰쪽한 주둥이 부분을 잘라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비닐이 찢어질 수도 있고 비닐 바깥으로 액젓이 흘러나와서 부패하기도 한다.
젓갈을 담글 때는 멸치와 소금 비율은 3:1의 비율로 잘 섞이도록 뒤집어서 담근다.
이 때 소금은 최소 2년 이상은 묵은 간수를 뺀 바슬바슬한 소금을 써야한다.
김장용 소금도 마찬가지다.
그렇지 않고 간수가 덜 빠진 소금은 김치도 쓴맛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 소금은 묵힐수록 좋다고한다.
멸치젓갈을 담그는 그릇은 항아리가 좋으나 커다란 항아리가 없어서 프라스틱통에 멸치와 소금으로 잘 버무린 젓갈을 두꺼운 고추를 담는 고추비닐을 두장을 넣고 차곡차곡 집어 넣는다.
올해는 비닐을 세장을 넣었다.
이 때 김장용 봉투는 얇아서 자칫 찢어질 수도 있어서 반드시 두꺼운 젓갈용 봉투를 준비해야한다.
프라스틱통 하나에 멸치 2박스 정도 들어간다.
올해는 6박스를 구입했으니까 프라스틱통이 3개가 있어야했다.
멸지젓갈을 담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멸치가 싱싱해야하고, 멸치와 소금의 비율을 맞추는 것과 비닐봉투가 찢어지지 않게 해야한다.
다음은 공기가 통하지않게 공기를 빼고 비닐봉투를 고무줄로 잘 묶어야한다.
자칫 공기가 들어가거나 날파리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날파리가 들어가는 젓갈통은 난리가 납니다.
그런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반 그늘에 젓갈통을 보관하면 된다.
빠르면 올 김장 때부터 젓갈을 내려서 먹을 수 있다.
가을 쯤 젓갈통속에 용수를 박아 놓고 말금한 젓갈을 떠서 음식에 사용한다.
집에서 담근 젓갈은 감칠맛이 더 한 것 같다.
내가 심어서 수확한 참깨와 들깨로 짠 기름 맛이 더 고소하듯이 집에서 담근 젓갈로 담근 김장김치도 더 맛이 있는 것 같다.
젓갈은 2년이 지나야 멸치 살이 다 삭아서 말금한 액젓이 나온다고한다.
너무 일찍 젓갈을 내리면 젓갈통 바닥에 소금과 덕 삭은 멸치가 가라앉아서 결국은 끓여서 쓰기도한다.
이 때 멸치액젓은 살이 풀어져서 맑지않고 틉틉하다.
살이 풀어진 액젓은 김장할 때 사용하면 좋다.
밤기온이 쌀쌀해서 고추가 제대로 크질 않네요.
고추 정식한지 2주째인데 쬐끔 자란 것 같습니다.
냉해피해는 아닌 것 같은데요.
5월 11일
17
31
소금
우리 알고나 삽시다.
끝 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암환자 500만명.
♦️당뇨환자 700만명.
♦️고혈압환자 1000만명
👬 OECD 국가중
1위인 나라.
🇰🇷 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 천인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을까?
🚀 이건 6.25전쟁 보다
더 참혹한 현실이다.
🙋‍♂️ 이 모든 책임은 이나라
의사들에게 있다,
👹 암 이나
👹 당뇨나
👹 고혈압 이나
이 질환들은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
🍭 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이고.
🍭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 이 세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 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면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 이다.
🍠 그런데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이다.
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수가 없는 것이다.
💢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 암이나.
* 당뇽나.
*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 인가?
🇰🇷 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먹게 하는 것이다.
😣 이것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을까?
🍒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 의대 6년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배운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 가르치는걸까?
👹 혹시~~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소금
불문율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 그렇지 않고서는
그 만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 나는 인체와 소금
대한 연구를 하던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염증. 등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염식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해 보시면
제 의견에 동감하시리라
믿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 그래서 소금을 못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되어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년을 살수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헐씬 더 많은 소금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
밖에 안되니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란다.
💢 6그램 가지고는
뇌척수액으로 쓸 양밖에
안되는데 그럼 다른
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
💦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피도. 침도. 눈물도.
💢땀도. 소변도. 대변도.
💢소화액도. 생리수도.
💢양수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소금물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맹물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래도 6그램 이하로
먹으라고 강요 하겠는가?
♦️천일염 6그램 이면 물 600미리를 0.9%를 만들수
있는 양이다.
♦️1일 사용양 2500미리
중에 600미리만 쓸수있고
1900미리는 쓰레기다.
쓰레기는 그냥 버리나요?
쓰레기 봉투값이라도
들어야지요.
💦물이 들어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못 나갑니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생리수고
다 짠것입니다.
소금값이 바로 쓰레기
봉투값입니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물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 옛날에는 너무 못먹어서
병들고 단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못먹어서
병이 나는 사람은
천명에 한명이 있을까
말까한 세상에 그많은
병원들마다 환자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이 환자들 70%는
염분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고 생각한다.
😟 당뇨에 천적은소금이다.
😭 인간이 설탕을
발명한것이 최고의 실수다.
🐢 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을 더 많이 먹고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300년까지 살 수있는
것이다,
🏊‍♂️ 사람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먹어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으로 25그램 이상을 먹어야
체내염도 0.9%를
유지할 수 있다.
🇩🇪 실제로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하루에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는다고 한다.
👶 영유아들은 80%가
물이고 염도가 1.6%나
되기 때문에
체온이 37~37.5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 사람이 늙는 다는 것은
염분과 수분이 점점 줄어
들면서 체온은 떨어지고
내몸에서 필요한 염수를
만들지 못해서 늙고
죽고 하는 것이다.
※ 참고로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소금의 역할🔻
소화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염장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심장 박동작용. 삼투압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하는 물질이다.
👍이것은 소금만이 할 수있는 특권이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 #출석부
23년 7월 1일
10
11
Farmmorning
소금농법 경험있으시분 알려주세요
23년 10월 19일
6
1
팜모닝 회원께 소금을 주문하여 받았는데 꼼꼼하게 비닐포장까지 해서 보내 주시니 너무도 좋네요. 신안에 계신 이찬웅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가격 또한 너무 저렴해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재 주문 의사가 또렷해 집니다.
감사 드립니다.~**
11월 16일
19
13
4
Farmmorning
03시30분부터
소금담기 ㆍ그리고
소금물 안치기
오늘도 힘든하루
23년 9월 6일
13
10
Farmmorning
긴긴 장마 때문에 내사랑 토마토가 잘 익지 못하고 터지고.무르고. 군데군데 얼룩지고 고생이 많다.
또 비에 망가질까봐 덜 익은것 억지로 집에서 익혀 먹으려니 쫌 그렇다.
하여 맨날 갈아먹다 팜모닝 최순언니의 조언으로 토마토를 물 약간 넣고 소금 간하여 푹푹 삶았다.
채에 밭쳐 껍데기는 걸러 내고 병에 담아 식힌후 야쿠르트 한두개 넣어주니 너무나 맛있는 토마토 음료가 되었다.
삶으니 단맛이 더해져 토마토가 더욱더 맛있다.
보관도 좀더 오래 될것 같아 낭비 없이 잘먹을수 있겠다.
낼아침 토스트와 먹을려니 기대된다.
7월 16일
16
9
1
Farmmorning
배추 김장 소금 절임 어제하고 오늘 은 절인배추 맑은 물로 세척 행굼 칠백포기 김장준비중 입니다
처가쪽 식구들과 줄겁게 준비중입니다
11월 18일
15
11
1
Farmmorning
서리태 한말8kg구매 했습니다
여름내 땀흘리면 일을했던니 ,나이도있고 ,팔목,허리,어깨,무릎이 아파서 들깨까루3스푼 생강조각 소금넣고 갈아먹고 아침 밥대신먹고 있습니다
*누워 코어운동도 하고
서서 양팔을 뒤에서 목위으로 올려주니 어깨 허리로 좋습니다
23년 11월 14일
19
12
1
Farmmorning
2024.5.2(목)
농부의 일상
#꼬추심기
하루종일
고추들과
씨름했다
칠십이구
고추판을
스물한개
비웠겠다.
아버님과
합동작전
천오백주
심었도다
오늘날씨
무지더워
등어리가
소금밭이
되었도다.
5월 2일
5
2
Farmmorning
- 사용한 작물: 감자
- 유기농자재 이름: 에어큐와 바닷물 3년 숙성후 살포
- 솔직한 후기: 바닷물이 미네랄이며 에어큐는 아미노산으로 감자가 튼실이 잘 자랐어요 바닷물은 동해가서 직접 떠 와 숙성시켰어요 바닷물이 달아요~ 저희 감자는 싹이 잘 안나며 소금 없이 에어프라이 쪄 드셔도 맛납니다
23년 7월 26일
18
62
Farmmorning
새까맣게 굳어진 볼품없는 20년 된 된장이 장독대에서 쫏겨 날번 했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정보로 새롭게 변신하여 당당하게 더 큰 단지로 옮겨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찰보리쌀 2키로 불려서 밥하고 메주콩 2키로 불려서 삶고 늙은호박 하나 삶아서 다 갈아 섞어서 집간장 소금으로 간 맞춰서 담았습니다
2주후에 맛을 다시 보겠습니다
이 된장을 씨된장으로 100년 후에도 대대손손 살아 남기를 바라며 할머니의 숨결이 담긴 100년된 항아리를 닦으며 정결하게 조석으로 항아리를 닦으시던 할머니의 모습 그리고 어머니의 장맛을 느껴봅니다 여인들의 애환이 담긴 장독대에서 나 또한 추억이 되어 아이들이 항아리 속에 보물을 지키며 건강한 밥상을 차렸으면 합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1월 8일
75
63
5
Farmmorning
🍀 건강을 유지하는 비밀 병기 '죽염'
짜게 먹으면 몸에 해롭다고 한다.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소금으로 각인돼 있다.
그러나 소금은 생명유지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다.
특히 죽염은 건강을 유지하는 비밀 병기와도 같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죽염의 대표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효능 1. 염증 제거에 탁월한 효능​
우리 인체가 오장 육부로 구성돼 있듯 지구도 오대양 육대주로 돼 있다. 바다와 육지의 비율은 7:3이다.
바닷물이 썩지 않는 이유는 2.9%의 염분 덕분이다.
수분이 70%를 차지하는 우리 인체도 0.9%의 염분이 유지되어야 괴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리 적어도 염성이 10.9%는 유지돼야 하는데 의사들은 짜게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는 말만 반복적으로 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먹어야 할 소금을 잘 먹지 않아 몸속에서는 염증이 자주 일어나게 된다.
장염, 식도염, 위염, 중이염 등 현대인의 질병은 대부분 염성 부족으로 인해 발병한다.
그렇다면 소금 중에서 죽염이 갖는 효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죽염의 대표적 효능은 면역력 강화다.
면역력이 높으면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먼저 죽염은 당뇨병의 최고 약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정제염이 인체에 가장 해롭다.
천일염의 경우 정제염보다는 좋지만 간수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간수독이
남아 있다.
3년간 간수를 빼야 최상의 소금이 된다.
3년간 간수를 뺀 최상의 소금 천일염을 9번 구워 만든 죽염은 그 자체로 신약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의 몸에 염성이 부족하면 1만 가지 질병이 시작된다.
죽염은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
♦️효능 2. 공해독을 풀어주는 해독 작용​
소금이 하는 일은 정화 작용이다. 특히 9번 구우면서 법제한 죽염의 정화력은 그 어떤 식품보다 강력하다.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몸속엔 공해독이 축적돼 있다.
1만 가지 질병이 모두 인체에 축적된 독으로부터 생겨난다.
현대 인류에게 축적된 독은 농약, 공해, 오염된 식품 등으로부터 유입된 공해독이다.
이러한 독을 해독하지 않으면 옛날에 없던 새로운 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죽염의 가장 대표적인 역할은 우리 몸에 쌓여 있는 모든 독을 풀어주는 것이다.
현대인의 필수품이 바로 죽염인 이유다.
♦️효능 3. 사람의 피를 맑게 하는 청혈 작용​
사람은 피가 맑아야 오래 살 수 있다. 피가 맑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사람의 혈관 길이는
약 9만 8,000km로 지구를 한 바퀴 이상
돌 정도로 길다.
그런데 피가 사람 몸속을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60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
인체는 약 50억 개의 모세혈관이 있다.
이러한 모세혈관의 굵기는 머리카락의 1/300 정도다.
대부분의 사람은 심장이 펌프질을 해 혈액이 순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는 모세혈관이 혈액을 순환하는 원동력이다.
이처럼 혈액순환에 있어 중요한 모세혈관에 독소가 쌓이거나 운동부족 등으로
한 군데라도 막히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피부가 괴사한다.
죽염엔 인체에 축적된 독소를 해독해 피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다.
피가 맑아지면 세포가 재생되므로 수명이 연장된다.
♦️효능 4. 오장 육부를 튼튼하게​
죽염을 꾸준히 먹다 보면 오장 육부가 튼튼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죽염이 몸의 여러 가지 독소와 노폐물과 같은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죽염은 만성변비, 만성 소화불량, 만성 위장병, 만성장염, 대장질환, 치질,
만성비염, 호흡기 질환, 감기, 천식, 구강염, 치주염, 구취, 충치,
치주염, 편도선염, 중이염, 당뇨, 암 등에 탁월한 식품이다.
♦️효능 5. 환원력 높아 수명이 연장된다.​
죽염의 환원력은 지구상의 어떤 식품보다 우수하다.
우리의 몸을 가장 건강했던 때로 돌려준다.
죽염이 몸속에 들어가서 하는 역할은 해독이다.
몸 안에 쌓여 있는 독을 모두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천일염과 비교해 환원력이 100배는 더 높다.
죽염을 매일 먹으면 몸 안에 쌓인 모든 독소가 제거되고 피가 맑아지므로 수명이 연장된다.
♦️효능 6. 세포 재생에 탁월하다.​
사람의 수명이 연장된다는 것을 세포 재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인체를 이루는 세포도 노쇠하게 된다.
그러면서 원래 가지고 있던 기능을 상실하면서 수명을 다하게 된다.
그런데 만약 항상 새로운 세포를 재생할 수 있다면? 사람은 늙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게 된다.
죽염은 세포를 재생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자랑한다.
우리가 죽염을 매일 일정량 복용하기만 하면 특유의 재생력과 환원력에 의해 세포가 재생된다.
♦️효능 7. 냉독을 제거해 몸을 따뜻하게​
죽염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뼛속까지 시린 냉 체질도 따뜻한 체질로 바뀌고 심신이 안정된다.
몸 안에 있던 냉독이 제거되기 때문이다.
여름에도 추위를 타는 사람이라면 죽염이 체질 개선의 최고 묘방이다.
♦️효능 8. 소화불량 10분 안에 해결​
현대인은 늘 공해독에 건강을 위협받는다.
먹는 음식은 물론 우리가 마시는 공기에도 공해독이 가득하다.
이런 음식과 공기를 들게 되면 장이 약한 사람은 당연히 소화불량이 일어나게 된다.
이때 죽염을 조금씩 먹어 주면 음식에 들어 있는 독이 해독돼 소화가 잘 된다.
혹 소화불량이 있더라도 10~20분 내에 해결된다.
만성 소화불량, 만성위장병, 만성 변비, 만성 설사 등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정말 탁월한 식품이다.
♦️효능 9. 죽염은 부작용도 없다.​
죽염은 체질에 상관없고 남녀노소 누가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정제염을 한 숟가락 먹으면 바로 토하지만 죽염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손발이 붓거나 갈증이 나지도 않는다. 혈압이 올라가지도 않는다.
나트륨 과다 복용의 증세를 죽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죽염은 건강하게 살아가는 비결이다.
죽염을 널리 활용해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 - 퍼온글 -
8월 16일
20
8
2
참내 왜 달랑 한개니
종족 번식을 위해 역사적
사명감으로 태어 났구나
사람들은 세치 혀로 화려하게
변하지만 너는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것 참으로 대견하고 아름 답구나 그~치 그리고
미안해 내가 꼭 복수 해줄께
처절하게 네가 받은 고통 만배로 갚아줄께 ㅎㅎ
그놈의 두더지 몰래 들어와 땅굴을 파서 그래 원상 복구 하였으니 안심하고 잘자
토닥토닥 풀과의 전쟁 막바지로 가는데 힘이 든다
피곤 하시죠 여기 박카스 드세요.
락스는 주원료는 소금 입니다
추비 거창하게 주실 필요 없읍니다 간단히 논에 쓰는 비료 희석하여 주시면 효과 굿 아님 고랑에 뿌려 주시고
칼슘 은 빙초산과 정부에서 주는 부석회에 부어 칼슘 제로 쓰시면 최고 25~15까지 나옵니다 간단 하죠
요수소 차량에서 500시시 빼서 같이물 20리터에 부어 옆면 살포 하여 주세요
칼슘제는 꼭 필요 합니다
간단 하죠 농사는 주의에 얼 마던지 약제 가 있읍니다
머니 전쟁도 하시면 행복의 지름길이죠 엉터리 영천 뉴스
마침니다 화이팅입니다
휴대폰 카메라 렌즈가 파손
화면이 영 아니네요 사자니 아깝고 일년에 서너개는 깨지니 이긍 영원히 중고 팔자 네요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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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에 심어 키운 배추 뽑아보니 속이 덜 찬거 투성이다. ㅜㅜ
60포기 뽑아 옮겼다.
배추 쪼개보니 키도 짝달막 하고 어쩌나 고민 하다가 시장 들러 30포기 구매 하였다.
4포기 더 주셨다.
금요일 오후에 절이기 시작~
10년전에 사둔 소금 15키로에다 1키로 더 썼다.
토요일 오후 씻어 두고, 일요일 오후에 버무리기 하였다.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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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하우스 냉장고에 있는 냉면 육수
양념장이 있었는데 집사람도 근무하는 날이라 냉면요리를 처음으로 시도해 봤습니다.
얼마전에 합천에 있는 냉면 공장에서 냉면 주문해 마을에 도착해 구입해 하우스 냉장고에 잘 보관해 두었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점심으로 요리해 봤습니다.
우선 냉동한 사골육수는
찬물에 녹여놓고 냉면살은 물에 녹여서 끓어서 찬물에 두 번 헹궈서 물기를 뺀 다음에
용기에 냉면 사골 양념장을 넣고 소금으로 간 맞추고 듬으로 취향에 따라 오이 계란 삶은부추등등 하시고...
오늘은 삶은 계란은 포기하고 씽씽한 오이로
맞깔나게 준비해서 각얼음도 없이 맛나게 해결 했습니다.
(더블 사진 입니다.)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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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후 남은 풋고추따다가 소금에 절이기도~~간장에 절이기도하고 고추튀김을 했는데 맛은있어도 으찌나 매운게 걸리는지 에효 매워 누가 션한 맥주좀 한병 사가지고 와유~~같이먹게유 ㅎㅎ
23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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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오래 된 소나무, 칡덩쿨이 감아 오른다 기생하는 칡 때문에 소나무는 말라간다
멸치액젓 통이다 옰해는 멸치값도 소금값도 예년에 비해 배나 올랐다나
우리집 🐕는 또 개 목줄이 빠져 마을을 돌아다니며 남의 농작물을 망친다,
옥수수 익어가는 초여름, 강원도 찰옥수수 자꾸 손이 가, 한 개만 먹은 사라은 없다고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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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시루떡
갑자기
호박을 말리는데
호박떡 생각에 만들어 보았어요
호박이 너무적게 들어갔어요
예전에 배고픈 시절 호박떡맛은
아닌듯 합니다
집에선 재료준비
1:찹쌀50%
2:맵쌀50%
3:따뜻한 물에 쌀불림
4: 팥: 소금 넣고 삶기
5:믹서기:쌀넣고 소금 넣고 쌀가루 만들고
6:호박 준비 : 설탕 호박 적당량 희석
7:팥 :통팥 살짝만 으께고 :통팥도 좋고
8:쌀+호박+설탕 적당히 희석
9:시루에 안치기 :팥 놓고 쌀호박넣고 2층3층 만들기
저는 2식구
2층까지만 호박시루떡 만들기 완성
인증샷
구경하고 가셔요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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