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배추 · 저장•가공
전북고창조미숙
본격 내농사 4년차~·
고추밭에 심어 키운 배추 뽑아보니 속이 덜 찬거 투성이다. ㅜㅜ
60포기 뽑아 옮겼다.
배추 쪼개보니 키도 짝달막 하고 어쩌나 고민 하다가 시장 들러 30포기 구매 하였다.
4포기 더 주셨다.

금요일 오후에 절이기 시작~
10년전에 사둔 소금 15키로에다 1키로 더 썼다.
토요일 오후 씻어 두고, 일요일 오후에 버무리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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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산엘림농장
농사는때를 놓치지 말자·
배추가 자그만하니 양념넣으면 고소하고 푸른잎이 맛있겠어요
우리 어릴적에는 배추가 다 이랬지요
노랑속배추 서로 먹을려고 했는데 지금은 그때 배추가 맛있었던거 같아요^^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지나보면 모든게 다 그립답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서울강서식물실험 강미숙
답변 고수
식물 실험을 좋아해요.·
초록잎이 영양가가 더 높으니 실망하지 마세요. 작년에 저도 그런 게 많아서 그대로 김장해서 잘 먹고 있어요. 특히 돼지고기 수육할 때 넣으니 좋더라고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짝버려진배추는좀더크면,국끓여먹거나,쌈싸먹어도맛있어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배추속덜차도버무려노으면고소하고,더맛있어요,전그런배추가더조아해요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맛있게 생겼네요 배추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아유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