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 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면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 이다.
🍠 그런데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이다. 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수가 없는 것이다.
💢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 암이나. * 당뇽나. *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 인가?
🇰🇷 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먹게 하는 것이다.
😣 이것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을까?
🍒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 의대 6년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배운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 가르치는걸까?
👹 혹시~~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소금은 불문율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 그렇지 않고서는 그 만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 나는 인체와 소금에 대한 연구를 하던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염증. 등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염식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해 보시면 제 의견에 동감하시리라 믿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 그래서 소금을 못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되어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년을 살수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헐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 밖에 안되니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란다.
💢 6그램 가지고는 뇌척수액으로 쓸 양밖에 안되는데 그럼 다른 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
********************************* 물을 많이 마시라는 것은 혈관에 수분을 부족하지않게 하라는 뜻으로 우리몸의 혈관을 흐르는 혈액에는 약간의 소금기가 들어있기 때문에 그냥 물만 마시면 그 물이 혈관속으로 들어가질 못한답니다 왜냐하면 삼투압에 의해서 혈관속 물이 오히려 빠져나와서 혈액이 끈끈해지고 혈액이 끈끈해지면 혈액순환이 어려워서 온갖 병의 원인이 된다네요
그래서 조개국 콩나물국. 미역국~등등 국을 짜지않게 끓이셔서 물마시 듯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위에 글이 이런 취지로 올리신 것 같습니다. 답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