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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복숭아 단감
열매가 많이달렷다 부족한
경험탓에 아무리 열심히 노력
해도 동작이 느리다 밭농사
짓다가 노지라 돈도안되고 힘들어 과수농사 해보면 좀편하지 싶어 시작햇더니 이농사
저농사 어렵고 힘들고 해도
끝이없다 돈도 안되고 우리
마나님은 복숭아 봉지 작업
하다가 알러지 때문에 고생
이고 과수나무 약치고 돌아
서면 잡초가 무성해 예초기
돌리고 길이100M 폭45M
작업 끝나고보면 시작한곳에
또 잡초가 무성하다 잡초가
무섭다이제 농부님들 힘들고
돈안되고 몸은 고달프고
그러네요 안할수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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