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월도 20분 남았네요 오늘도 공사현장에서 보일러실 해체 후에 다시 새롭게 탄생 시켰습니다. 엉성하게 연결된 전기선을 비롯하여 틈새에 폼과 실리콘으로 마무리하고 없었던 창문도 설치하고 출입문도 교체하고 보일러 후드관이 없어서 교체 못하고 나머지는 마무리 했습니다. 오후에 남은 시간에는 처마댄조 해체하고 낼 리빙우드로 교환시공하고 외부벽채에는 판넬로 2중 단열작업하고 장독대 가대기 공사 할 계획입니다. 6분 남은 10월도 아쉬움을 뒤로하고 지나갑니다 왠지모를 썰설한 마음이 내가슴을 치는듯 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아직도 10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