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넘게 외국에서 지내다 주말에 입국. 역시 한국이 최고란것을 느낀다.
그동안 비워둔 집은 겨울내 혹사를 당해 이곳 저곳 엉망이다.
수돗물을 잠겨두고 가지 않았으면 물로 가득차 집이 떠내려 갔을것 이다.
그동안 하지 못한 대추나무 전정을 하고 나니 몸까지 욱씬 거린다.
일을 미루어 두고 하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열심히 해야 함을 느끼게 한다.
집에 왔으니 올해의 농사를 위해 또 화이팅 하자.
올 해의 풍성함을 느끼기 위해
하늘은 열심히 한 만큼 줄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또 겨울 농한기에 따스한곳에서 지낼 생각을 하면서.
작물

대추(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