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받으시신 분들 축하합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팜모닝 장터에서 구입한 가리비.포항 구룡포과매기.온풍기.홍게.참송이버섯 구매했어요.농수산상인들이 기른거 산 저 칭찬합니다. 2023년도 만점자.출석왕5번왕.댓글우수상까지 제가 자랑스럽습니다.모두들 행복하세요.내년에도 열심히 살자 할께요.할께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귀한 정보지 잘받았습니다 ~~

내년 농사에 큰도움이 되겟어요~

감사드립니다 ^^~

충남서산 대산 농사대장님!!!
고추 자료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보내주신 자료 농한기에 잘 살펴보고 더 배우겠습니다
이렇게 자료 보내주시는거 쉽지 않은데 정말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건강잘챙기시고 새해도 유익한 정보들 많이 알려주세요 ^^~^^

최상일듯하지만
복합비료만으로 영양을 공급하기엔 역부족이다.

#피롤농법 #피롤땅심이
조전무상담. 3502-9932

건고추값이 올해는 좋아햇어야 햇다...그러나 수입으로 현재 소비자 가격 근당...1만6천원 정도 할까...이가격은 적자 구간이다..내가 오년만에 복귀해서 해보니 근당 2만원 이면 개고생에 본전이다...내가 착각한게..윤정부 농정정책이 이명박그네 다르지 않을까 햇지만...너무나 같다.....그러나 늦어도 4년정도면 농업이 희망이 잇다...신자유무역이 무너지고 잇다

간장.된장.고추장****
우리 주방을 지키는 삼총사죠.
달타냥보다도 더 귀한존재가 간장.된장.고추장 아닐런지요.
어제 날도 춥고 메주 쑤기 딱 좋은날 이더군요.
일은 몰아서 하는 타입인지라 내친김에 고추장도 ㅋㅋㅋ
내년 농사 잘 지었네요.
그나저나 맛있어야 할텐데
맛은 우리 장독간 신령님께 맞겨야죵 ㅎㅎ

일심 묘목 농원에서 묘목 주문했어요 골고루 여러가지 햇어요 ~

앙~~자두 묘목이 서비스로 왓네요~

주말에 가서 심어야지 땅아 나갈때까지 얼지말고 기다려 주렴~ㅋ

정성을 다해 잘키워 보려고요^^

남원 김중언 님께서 귀한 씨앗 나누을 하셨습니다.
태백의 중학생들과 좋은 추억 만들 체험씨앗입니다.
고맙습니다.

전북남원에 사시는 김중언님께 호박씨 두종류 나눔받았네요 잘 키워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11월출석왕 자랑합니다.올해 한달남은 시점 설레고요.팜모닝에 2023년 농사 도움되었던 동영상 제작하고 결혼기념일도 좋고 약사암 기도도 해서 기도 받았습니다. 연말도 잘마무리해 봅니다.

스스로 에게

어제 서울아산병원에 가는 지하철이 어디야고묻고 있는데 어느감사의부인이 자기도 그쪽으로 가는길이라고 쫓아 오라고하여 같이 갔지요 처움가는 길이고 지하철도 타보지않아 모르는데 지하철 표는 자동지극기 여기에서 뽑으면 된다고하며2000원을 달라고하여 주고 지하철 표을 뽑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지하철타는것도 가르쳐 주었어요 지하철을 타고 내릴때까지 내리고는500원 환불해야된다고 환불은 이기계에서 하는거라고500원도 찿아주더라구요 잘가르처주어감사했어요 같이 내리고는 저기 운행하는 버스을 타라고하고 어디론가 가버렸어요 감사의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진심어린 사모님이 있다니 세상 참 좋다

진주 최순님의 선물 고맙습니다.
색상이 너무 이쁜게 잘건조하셨어요.
이쪽으론 전문가시네요.
소중히 잘 쓸께요

경주 김영식사장님 씨앗나눔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매번 상품권뽑기할때 상품권은 않되지만 포인트 10이나 5는 나오더라고요.
상품권 뽑고 싶어요..그래도 감사합니다.마음 비워야 할듯해요.좋은하루 되세요.

올해 무우가 어쩜 이렇게 큰지 저의 얼굴 두배나 되네요 ㅋㅋ~~~

오늘은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강화에서 새우젓4통을 받았다.
고맙다 전화을하니 김장할때 쓰라고
4통이나 보내줬다.
풍물시장에서 식당을하는 왕창잘되는집 사장님 양원정씨
고마워유~~~
맛나게 잘 먹을게유 근간 얼굴 봅시다,
^~^♡^~^

오늘 팜모닝에서 문자가왔어요
어떤 농작업하셨나요? 에서 참여잘하고 댓글인기됬나 뭐튼 상품권 1만원 받았습니다. 사진이 도망갔어요. 오늘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요긴하게 썼어요,
감사합니다.더욱더 잘해볼께요.

서리태 콩 작업 하였어요
4~5되는 될것 같아요
내년에 콩국수도 해먹고 하려고
심었답니다

물건을 사고 이렇게 기분이 좋았던게 얼마만인지... 회사로 귤택배를 받고 집에올때까지 못참고 박스를 열었어요. 탱글탱글 야무진애들로 꽉찬 귤들 사이로 손편지 한장 ㅎㅎㅎ. 한개 까서 입에 넣는데 순간 여기가 제주도인가 할 정도로 새콤달콤 꿀맛이네요. 근데 더 대박인건 집오는 30분 동안 귤 깐 손가락을 코에 계속 대고 있었어요. 향이 정말... 하~~ 기가 막히네요. 제주 황금빛농원 귤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한박스 혼자 다 먹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