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자유주제 · 칭찬해요
경기안성좋은인연
현명과진실 한 농군 ·
어제 서울아산병원에 가는 지하철이 어디야고묻고 있는데 어느감사의부인이 자기도 그쪽으로 가는길이라고 쫓아 오라고하여 같이 갔지요 처움가는 길이고 지하철도 타보지않아 모르는데 지하철 표는 자동지극기 여기에서 뽑으면 된다고하며2000원을 달라고하여 주고 지하철 표을 뽑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지하철타는것도 가르쳐 주었어요 지하철을 타고 내릴때까지 내리고는500원 환불해야된다고 환불은 이기계에서 하는거라고500원도 찿아주더라구요 잘가르처주어감사했어요 같이 내리고는 저기 운행하는 버스을 타라고하고 어디론가 가버렸어요 감사의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진심어린 사모님이 있다니 세상 참 좋다
경북문경소데카
어린 사과나무 키움·
이해가 안돼서요...
1.왜 환불금을 목적지에 내려서 500원을 찾아 줬을까요?
2.왜 2,000원을 처음에 주셨는지?
3. 의문점은 65세 이상이시라면
주민등록을 기계에 스캔하면 "500원"만 필요합니다.
4. 목적지에 도착하면 환불기에 그 카드를 넣으면 그 "500원"이 돌아오는 씨스탬인데요...

확실한 상황상태는 모르겠지만 서울시내 지하철은 지방국민이라면 이렇게 이용되는데요...
경기안성좋은인연
현명과진실 한 농군 ·
주민등록증 가지고 지하철 탈수가 없어요 정부에서 주는 노인복지교통카드도 충전을 해야되요 제가 병원 다니면서 사용해 보니까 알지요 저도65세가 넘은 농민입니다 문의하여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충북영동박희철
포도농삿꾼·
저도 서울이라고는
한번도 안가보고 산사람
이어서 지하철도 타보질 않아서 넘들이보면 북한사람 이라 하겠네요
60년전 어려서 수학여행에 가보았는데~
경기안성좋은인연
현명과진실 한 농군 ·
처움타는 지하철 어리벙벙 하지요 어떻게 표을 구입하는지 어디로 타야하는지 물어보고 타야지요 너무너무 많은노선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경북문경소데카
어린 사과나무 키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왜 500원을 목적지에 내리거 환불해줬을까요?
경기안성좋은인연
현명과진실 한 농군 ·
네 2000원을주고 지하철기기에서 지하철표을 샀어요 목적지에 한 정거장 요금이 15000원 500원이 남았어요 환불해야된다고 해서 환불 받은거예요
경북포항징금다리
농사6년차 나의 힐링♡·
우리주변에 좋으신분들도 참 많아요
훈훈했던 아산병원행 이었네요
좋은분들이 더 많을수록 세상 살기가 더 안전하게 행복할거 같습니다 ㅎㅎ
경기안성좋은인연
현명과진실 한 농군 ·
그러죠 세상이 언제 훈훈한날이 올건지
충북영동박희철
포도농삿꾼·
노인복지 교통카드를
만들어야 되겠네요
카드를 만들면 어디에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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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머 1️⃣ 옛날 어느 구두쇠가 첩을 두었다. 구두쇠는 안방에 마누라, 건너방에 첩을 두고 하룻밤씩 번갈아 가며 잠을 잤다. 겨울이 되자 땔감도 아낄 겸, 셋이 한방을 쓰기로ㅇ 하였다. 영감은 가운데, 큰마눌은 오른쪽, 첩은 왼쪽에서 잤다. 밤중에 영감이 첩한테 집쩍거렸다. 큰마눌 "느들 지금 뭐하는데?" 영감 "뱃놀이 할라꼬." 큰마눌 "배타고 어디가는데?" 영감 "작은섬에 간다." 큰마눌 "큰섬엔 안가고 작은섬에 먼저 가나?" 영감 "작은 섬에 얼릉 갔다가, 큰섬에 와서 오래 있을끼다.* 큰마눌은 귀를막고 자는척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영감은 기척도 없다. 큰마눌, 영감을 발로 차면서 "큰섬에는 언제 올라고 니 거기서 꼼짝도 안하나?" 그때 첩이 한마디 했다. "기름이 떨어져서 시동도 안걸리고 내일 아침까지 꼼짝도 몬할낀데예." ㅋ ㅋ ㅋ 2️⃣ 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 〰  옆 차선에 나란히 서 있는 차 속 여자가 그럴 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는 여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렸다.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 볼일 없다고 생각했던지 아무 대답 없이 출발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다음 신호등 앞에서 또 나란히 서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창을 내리고는 남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말했다. ᆢᆢ "너 같은 건 집에 또 하나 있다 .." ㅋ ㅋ ㅋ ~ ~ ~ 🔹️ 유머 한 편 더 보시고  즐거운 하루.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UN중년) 오늘 지하철을 타고 동창들과 놀러 가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지루했는지 말을 걸어왔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어."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 사람이 죽어 있더라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내가 "그래서?"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친구가 ... "죽은 사람이 70먹은 남자겠냐? 아니면 20대 처녀겠냐?" 라고 물었다 "주변 친구들이 그야 물론 70먹은 남자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 바로 앞에 손잡이를 잡고 서있던 젊은 아주머니가 말 참견을 해왔다. "죽은 사람은 20대 처녀입니다." "왜요 ~ ~ ???" 아주머니 왈, "왜냐 ~ 하면 ~, 유효기간이 지난것을 먹었으니 처녀가 죽을 수 밖에 없지요. ᆞ ᆞ ᆞ 지하철 안은 한바탕 뒤집어졌다. ㅋ ㅋ ㅋ 🌱 할머니 신났다.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손주가 보고 싶어서, 아들네 집을 올라 오셨다. 온가족이 외식을 나가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늦은 시간이라, 아들 내외가, 하룻밤을 주무시고 다음날 내려 가시라고 해서, 잠자려고 누웠는데, 할아버지께서, 배가 더부룩한게 잠도 안오고 ... 할아버지께서 ~ 아들의 약장에서, 소화제를 찾다가, 비아그라 병을 발견하고는, "한알 써도 되겠냐" ? 아들에게 물어 보았다. 할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이 대답했다. "아부지?~ 한 알까지는 필요없을 걸요!." "약효가요 ~ ~ ~ 무쟈게 강하고 비싸거든요!." "얼만데? ~" "한 알에 만원예요!." "상관없어! 한 알 먹어보지 뭐!~ 낼 아침 출발하기 전에 배게 밑에 약값을 놔둘게," "약값은 필요 없어요.  편히 잘 주무세요." 다음날 아침 ~ 아들은 배게 밑에서 11만원을 발견하고는, 노인네가 귀도 어두워졌는가 ! 할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 "아부지!! .... 한 알에 11만원이 아니고, 1만원이라고 했잖아요? ~" .  "안다!!! ... (10만원)은 네 엄마가 줬다, ᆞ 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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