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나무 씨앗나눔 종료!

+보너스+
"무등산수박" 씨앗2립
함께보냅니다
이건.구덩이를 1m이상 파고,
퇴비 왕창

개인정보노출 보호를위해
글은 폭파하였습니다

10일날 발송합니다
우편번호 기재 안하신분만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택배는가성비가없어
일반우편 520원우표로보냅니다
지금세월에도1주일걸려요ㅠ

나눔이나,우표비는 부질없는 짓?이지만
제가 부담합니다

기대,희망하시는만큼
재미?없어요 ㅠ

허나,
나무의특성,과정의 경험을 얻을수있으며
포도처럼 3년되면 열매가 한,둘 달려 이국?의 맛도 볼수있습니다

참고사항
25도이상발아
포트에 육묘시,
기~인 .장포트 파종

포트 파종후 노지에 이식할때면 압니다(뿌리가 길게 자람)

판매 목적인분들 참고
직근성이라 일반포트에
실생이든 접목이든
뿌리가 엉키고 구부러져 잘자라지 않거나 고사합니다
접목이든 실생이든
1,2년생 필수추천

포트파종후 노지이식때
여태까지 해보지 못한 거대?두둑 권장(비닐멀칭)
뿌리가 콩나물처럼
길게 뻗습니다
미쿡사이트에 150cm였는데
저는 높이70cm 했어요

흠.....

안녕하세요
혹시 농산물 툭허에 대해서 아시는 분 연락 주시겠습니까?
어디에 신청해야되고
절차 등을 알고싶어서요...^^

오늘도 기분좋은 가을길 걸어서 텃밭에 갑니다!
동두천 아이파크옆 신천은
안개가 자욱하니 더 운치가 있네요.
고즈넉한 가을아침이 정말 좋은. 오늘 입니다!
알밤도 주워보고~~
김장배추가 알이차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순천 골드키위 주문주신 분들 믿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12시간씩 수확해서 선별하고 주문주신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10/8-9)은 한글날 휴일로 인한 택배사 휴무로 택배발송(생물집하금지)이 안된다고 합니다.

오늘, 내일 부지런히 더 수확하여 10일부터 다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상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수확중입니다~~~~^^

계속 작업중.

“비열한 방법에 젖지 말라.
어물어물 살아가지 말라.
잘못된 견해를 갖지 말라.
세속의 허망한 일을 쫓지 말라.
게을러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실천하라.
이치에 따라 행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안락하게 지낸다.”

들깨언제쯤베면좋을까요?

인동댁농원 주혁진씨 010 35844511로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들깨가 잘익어가요

서리테콩 이 여물어가네요

아침 티타임.

브로콜리9월28일날파종

안개속의 소나무는 예쁘다

왜이런지처방은어떻게해야됩니까

하얀 안개가 우리집쪽으로 몰려온다 10일동안 소나무사이에 화분같이 350개의 흙을 채웟다 무엇을 심을까 고민중 입니다 키작고 녹색과어울리는 색깔잇는 나무인데 ? 추천부탁드립니다

고구마를 일부 캤어요
두둑이 있는곳은 그나마
굵기가 괜찮은데 평지에
심은 고구마는 우물을
파듯 하네요
황당합니다
고구마가 너무 날씬해요

부지깽이도 거든다는 가을 수확철입니다 만
임진왜란 3대첩인 진주대첩 (한산도, 행주) 기념
진주유등축제(10월 5일- 20일) 불꽃놀이 장면입니다
저가 직접 촬영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지방종합예술제 효시인
제73회 개천예술제 가 오는 10월 10일
제29회 진주시민의 날( 제1차 진주성 전투 승전의 날)에
개최 됩니다. (76회가 되어야 하는데, 6.25 동란,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역병으로 인해 3번 개최 하지 못함)
오는 20일 까지 개최 됩니다.

그 유명한 게야무르 로쿠스케 왜장을 안고
남강에 투신한 논개,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7만 여명의 민, 관, 군이 전사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7만 여개의 유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 행복한 가을로 *

그대
이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무언가 내게서 나간듯한
알 수 없는 허전 함들이
시간의 긴장에서 벗어나
오묘한 향기로움에 줄을 서고
그대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대가 부르신다면
뽀얀 햇살 한 다발 소중히 쥐고
미소 가득 담은 그대의 손짓을 따라
기대에 부푼 얼굴로 다가가려니

아!
그대에게는 허전 함들이 생명이 되어
저렇게 고귀한 수고로움의
땀들이 모이고
저렇게 파란 하늘의 베품이
감사가 되어

그대의 손길이 닿는 곳에서
그대의 눈길이 머무는 곳에서
아름다운 세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계곡에는 숨소리마다 노래가 되고
들판에는 작은 바람에도
사랑이 익어갑니다.

그대의 색깔을 담뿍 안고
작은 행복들이 익어가는 소리를
가지고 싶습니다.

금빛 추천
그대의 빛깔로 옷을 입고
내일로의 힘찬 약속을
한 걸음씩 옮기고 싶습니다.

그대
이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