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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정부
대파16548
초보농부1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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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T21:47:09Z
고구마를 일부 캤어요
두둑이 있는곳은 그나마
굵기가 괜찮은데 평지에
심은 고구마는 우물을
파듯 하네요
황당합니다
고구마가 너무 날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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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배울까 합니다. 청단풍(털이묘)손가락굵기 정도. 봄에는 겁없이 대충 심어도 99% 살았습니다(1000그루) 지금 가을 막바지 심을때 주의할점 시기는 언제까지 가능한지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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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고구마가 너무 깊이 박혀 있어 캐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많이 달리지는 않고 갯수는 얼마 안 되는데 크기가 너무 크고 깊이 박혀 있습니다. 작년에 먹다남은 고구마를 몇 개 심었을때는 캐기도 어렵지 않고 한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달려 나오더니 이번에는 샘 파는 노동으로 해야 하네요.. 작년에는 몇 개 안돼 삽으로 두둑을 만들어 심었는데 이번에는 관리기로 땅을 뒤집고 두둑을 만들었습니다. 커도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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