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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2024-07-01T05:34:31Z
누가 세척한지 몰라도 삐까뻔적 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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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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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2024-07-01T05:04:52Z
오호~~ SS기(스피드 스프레이) 더럽네~~~ 세척하자~~~
견적 3시간 잡으면 소들 저녁사료 먹일때쯤 일이 끝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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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2024-07-01T05:01:40Z
오늘은 잔업 밖에 없다. 이시간에 할일이 없으면 찾아서라도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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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옹진
양파16718
2024-07-01T04:59:20Z
안녕하세요 와이자 고추지지대 를 입금했다가 취소를 했는데 입금이 안됨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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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2024-07-01T04:58:27Z
본업으로.
지금 농장에 필요한 작업이 뭐다?
1,농장,외양간 배수로 확보
2,농기계 녹슬지 않게 농기계 창고 안으로 옴겨놓기
3. 가축 들 호흡기질병 걸리지 않게 외양간의 주변환경을 조성한것을 유지관리 하기
이유)
배수 가 않되는 농장은 작물들이 물에 잠겨 작물이 숨이막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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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천안
정성교
2024-07-01T04:52:06Z
근사미는9월10월사이에줘아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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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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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평
유창준
2024-07-01T04:45:45Z
취나물 에 기생하는 아던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청나게 많이 있어요 농약상에 문의하여더니 취나물 보다 더 좋은 거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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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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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2024-07-01T04:39:01Z
지금 우기 이니깐 중요한것이 뭐다?
정답)
1.농장 배수로 확보
2.농기계 녹슬지 않게 창고 안으로 전부 옴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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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삼척
한석희
잡초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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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T04:18:35Z
때 이른 코스모스가 만개를 했어요 장마비가 하루밤 내렸는데 잡초가 살판 났어요ㅠㅠ
오늘은 습도땜에 엄청더워요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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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2024-07-01T04:02:35Z
요청한 추가 비상식량 이 들어왔다.
여담)
소고기 육포는 정말 실망적임....
독백)
이번에 들어온 비상식량은 우리가족들의 상의 가 필요하다.
않된다고 하면 마을사람들께 못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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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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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임돈
2024-07-01T03:59:04Z
2차 폭우 가 내리기전 마을사람들 께서 사용하실 비상식량을 드렸다.
여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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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
행복
2024-07-01T03:55:13Z
샤인 봉지싸게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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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양
정진해
귀농 4년차 콩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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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T03:42:37Z
하늘은 작물에 사랑을 안길까요? 빗물 한잔에 작물은 변화를 가져오고, 농부는 잡초와의 씨름이라도 해야하나...또 땀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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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은
민민농원
귀농 한달차 새내기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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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T03:33:08Z
(꽃)原則(원칙)과 正直(정직)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아들이 마을의 외딴 저수지 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낚싯대 앞에
앉아 있었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결국 부자(父子)는 빈손으로 낚시를 마무리하려는 순간, 아들의 낚싯대에 큰 물고기가 걸렸습니다, 아들은 무척이나 신난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자랑했습니다.
아버지는 흐뭇해하며 건져 올린 물고기를 보았는데, 배가 볼록한 것이 알을 잔뜩 밴 물고기 였습니다, 하지만 어종 보호를 위해 산란 어종은 낚시를 금지하고 있었기에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물고기는 알이 가득해 잡을수 없겠구나 아쉽지만, 풀어주고 그만 가자."
그러자 아들은 펄떡이는 물고기를 보고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아무도 없는데 그냥 가져가면 안 돼요?
이렇게 큰 물고기는 처음 잡았잖아요! "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에게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아무도 없다고 규칙을 어기는 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
아들은 아버지의 말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물고기를 풀어주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세월이 흘러 사업가로 크게 성공한 아들은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이제껏 정직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어릴 적 아버지와 낚시하며 배운 정직의 원칙이 오늘의 저를 있게 만들었습니다."
'原則과 正直'은 누가 보든 안 보든 내가 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이 바르고 곧은 것" 을 말합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손해 보는것 같아 보여도 그렇게 원칙과 정직을 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세상이 아름답게 바뀝니다.
정직한 사람, 성실한 사람, 견문이 넓은 사람,을 벗으로 삼으면 유익하다.
- 공자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직(正直)하지 않은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되면, 자신의 권력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권모술수를 쓰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정직(正直)이라고 불경, 성경에서 강조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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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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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김민식
아부지 도와드리는중
·
2024-07-01T02:53:55Z
유기농 비료를 사용하면 토양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유기농 비료는 화학 비료와 달리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환경에 덜 해롭습니다. 퇴비, 녹비 작물, 가축 분뇨 등이 대표적인 유기농 비료입니다. 이러한 비료는 토양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시켜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보습력을 높입니다. 정기적으로 유기농 비료를 사용하면 토양의 장기적인 비옥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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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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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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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T02:42:55Z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9 -
우리는 겨울에 따뜻한 구들방에서 할 수 있는 실뜨기를 하면서 놀았다.
실의 두 끝을 매어서 양쪽 손가락에 얼기설기 얽어서 두 사람이 주고받으며 여러가지 모양을 만드는 놀이로서 주로 여자아이들이 하는 놀이였다.
얼마전에 큰 손주가 다이소에서 실뜨기를 사왔다고 같이 하자고 한다.
실뜨기 실도 형형색색이다.
실로 오랫만에 해보는 실뜨기 놀이였다.
길이가 약 한발 쯤 되는 실이나 노끈의 양쪽 끝을 연결해서 실테가 되게 한 다음 두 아이가 마주 앉아서 실태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손가락으로 걸어 떠서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시킨다.
실태를 양손에 1번 감아서 걸고 다시 양손 가운데 손가락으로 감은 실을 집어떼서 상대편 아이 앞에 내놓는다.
이것을 가장기본인 날틀이라고 한다.
그 다음에 아이가 날틀의 양쪽 가위처럼 벌어진 각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걸어쥐고 아랫줄을 밖으로 둘러 밑으로부터 위로 향해 가운데로 올려 뜨면 바둑판 모양이 된다.
이렇게 실을 잡아 당기면서 갖가지 모양을 만든다.
쟁반모양, 젓가락, 배틀, 소눈, 가위질, 톱질 등을 만들고 기술이 모자라거나 주의가 부족하면 도중에 손가락을 잘못 걸거나 움직여서 실뜨기놀이에 지게 된다.
요즘 치매를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하여 노인유치원에서도 놀이기구로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양지바른 따뜻한 마당이나 공터에서는 비석치기도 했다.
비석치기는 전통 놀이중의 하나이다.
손바닥만한 정도의 넓적한 돌이나 깨진 기왓장 조각을 가지고 말을 만든다.
먼저 상대편 말을 목표 지점에 세워 놓는다. 자기 말로 출발선에서 던지거나 신체 일부분에 의해 옮겨 쓰러뜨린다.
상대편 말을 쓰러뜨리지 못하거나 옮기는 도중 말을 빠뜨리면 공격이 바뀌게 된다.
편을 갈라서 할 때에는 성공하지 못한 사람을 대신하여 통과한 사람이 맞추어야만 다음 차례로 넘어간다.
발로 건드리거나 말을 떨어뜨리면 실격이 된다.
모든 과정을 통과한 사람이나 편이 이기게 된다.
말을 무릎사이에 끼고 뒷짐을 지고 가서 상대편 말을 맞추고 넘어뜨려야 이겼다.
배위에, 가슴위에, 목에 끼고, 등이나 이마에 말을 얹고 가서 상대편 말을 맞춰서 넘어뜨려야 한다.
놀이가 끝나면 내가 썼던 납작한 돌멩이나 기왓장은 한쪽 다무락사이에 감추었다가 다음에 꺼내서 놀곤했다.
옛날에는 흙으로 만든 기와를 장작가마로 구워서 만든 기왓장으로 아주 단단하고 묵직했으며 흔한 것은 아니었다.
불로 구운 기왓장은 두드리면 쇳소리가 나면서 겉이 매끈하고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작은 시골집은 매년마다 가을에 추수를 마친 짚으로 이엉을 했고 두칸이상 접집이라야 억새로 지붕을 이었다.
동네 기왓집은 그 마을의 메인이였다.
그래서 "기왓집 아들" "어느 마을 기왓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또 마당이 넓은 집에서 방울치기가 있었다.
오늘날 야구와 비슷한 규칙이 있어서 모인 아이들을 두편으로 갈라 순서를 정해서 주먹으로 공을 쳐서 공격을하고 다른 한편은 수비를 하는 놀이였다.
규칙은 야구와 같았다.
주먹으로 친 공은 받으면 아웃이되고, 땅에 떨어진 공을 얼른 주어서 1루에서 수비가 공격하는 사람보다 공을 먼저 받으면 아웃이 된다.
이렇게 세꼭지점을 돌아서 처음 자리로 돌아오면 점수를 내는 놀이였다.
힘이 쎈 아이들이 담장너머로 공을 날려보내면 세지점을 돌아오면 점수를 낸다.
홈런을 친 셈이다.
3명이 아웃되면 공수 교대가 이루어진다.
땅바닥에 나온 점수를 숫자로 표시하면서 대부분 20점을 먼저내는 팀이 이겼다.
지금 생각하면 야구와 똑 같은 규칙이어서 야구의 원조였다.
드넓은 운동장도 아니고 다른집보다 조금 넓은 마당이 한집 있었다.
설 명절때부터 보름때까지 동네 아이들이 모여서 놀았던 방울치기 놀이였다.
그집 마당은 눈이나 비가 내리면 엄청 질퍽거렸다.
주인집 어르신께서 얼마나 귀찮으셨을까?
그때는 생각지도 못했다.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고작 이틀 내린비에 끈적거리고 집안도 끕끕하네요.
오늘 하루 소강상태였다가 내일 다시 폭우가 있을 예정이라는 예보입니다.
혹시나해서 텃밭에 들렀더니 고추도 참깨도 반가운 비를 맞아 생기가 넘친 것 같았습니다.
일년중 절반이 어느 덧 지나갔습니다.
이만큼 또 지나면 한해가 또 가겠구나!생각하니 아쉬움이 많네요.
일년중 절반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남은 절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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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
노고단
2024-07-01T02:41:26Z
장마철 과수원 둘러보기
열매는 잘 크고 있고
풀들도 잘 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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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안산
들꽃농장
♡농사는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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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T02:35:46Z
오늘까지 쉬는 날이라 고추밭 비료주고 들깨 심을자리 제초작업 마치고 나니 나른나른 해 지네요.
웅덩이나 넓혀야겠어요ㅎ
맛난 점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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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김제
한들진솔벼8428
2024-07-01T02:24:02Z
저도팜모닝에서
외대참게씨구입
심어봤는데
잎을따주어야하는가요?
얼마나따주어야하는지
고수님들에조언듯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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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완주
강창현
2024-07-01T01:40:12Z
혹 회원님중에 메주콩 가지고 계신분 계신가요?한 50키로정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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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
여농
2024-07-01T01:34:39Z
안녕하세요.서리테콩을 심으려고하는데요.심기전 씨앗소독은 어떤 살균제로 해야할까요? 혹시 모두싹균 같은거로 담가두었다가 해도되는지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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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영광
김영진(전남영광)
청년농김영진(정다운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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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T01:26:59Z
요즘.잘먹고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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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성
황규복(달구지)
관광버스 운전하는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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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T01:14:19Z
로타리 치고 비가내려
물이고여 골이생겨
발고무래로 다듬고
깨를 심음
농사일은
배우며 고생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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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해
우리꽃
야생화전문농장
·
2024-07-01T01:13:01Z
납품용 무궁화
꽃이피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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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
♡청심전유삼♡
2024-07-01T00:48:30Z
고추대가 키가 많이 큰데 우짜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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