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흘린
땀 방울 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고 했습니다

제 아무리
날씨가 춥다 해도
머지 않아서
봄은
오게 될 것입니다

오늘
희망으로
시작하는
힘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말을
잘 하는 것은
재능이고

말을
잘 듣는 것은
능력이다

말은
하기는 쉬우나
듣기는 어렵다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적이 많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은 친구가 많다.

부지런한 농부
설날 다음날 전국 1등으로 고추 정리ㅎㅎㅎ
물끊은지 1달도 넘었는데
뿌리가 안뽑혀서 생고생
칡뿌리도 아니고...
곧 고추 정식 준비해야지요 아이고

따듯한
사람 곁에는
따듯한
사람이 온다

매일
나를 돌아보는 일은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최선의 방법이됩니다

어제는
까치설날이었지만

오늘은 진짜
우리의 설날입니다

나이도 한 살 더
불어 나는 날이기도 하고요

한 해를 맞이하고
보내야 하는 마음이
참으로 무겁지만

우리에게 다가온
새해가
모두에게
기쁨과 소망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 .계묘년새해아침건강합시다.

설 연휴
가족 친지들 과
웃음꽃 가득한
새해 맞이하시고
건강미 가득하고
행복이 곳곳에 만개하는
2023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경상도 선배님들 주변에 고추농사지을만한 하우스임대 놓으시는분 없나요??경산 영천 청도쪽은 노지도 좋구요! 땅구하기가 힘드네요

힘든 일을
이겨내다 보면
인내력이

어려운 일을
견뎌내다 보면
끈기력이

아픈 일을
극복하다 보면
참을성이

그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쌓여

좋은 삶을
만드는 힘이 되어줍니다

얼마남지않는명절
가족과즐겁고행복한명절잘보내세요

[고추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유튜브 유기농부임성준을 운영하고 있는
임성준 전문가님이 농사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아래 링크에 질문을 달면 빠르게 전문가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 질문하러 가기 🔽
https://farm.fmorning.com/wmxkji

#따뜻한 오후
올해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말을 향해 가네용.
19일중 13일을 고추 수확하느라 정신없어서용.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용.
이제 설준비해야겠죵
모두들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좋은 생각
좋은 마음으로
행복한 날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김장용 고추
다분지 분열 증상의 이유을 아시는 분이계시는지요?

[고추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여기에 질문하시면 전문가의 답변을 빠르게 받으실 수 있어요!
유튜브 유기농부임성준을 운영하시는, 임성준 전문가님이 농사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고추'와 관련하여 궁금했던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간장 종지에
국밥을 담지 않고,
뚝배기 그릇에 간장을
담지 않는 것 처럼

버섯이 아무리 고와도
화분에 기르지 않습니다.

인간도 자기 인생의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그 자리를
소중히 여기고
제대로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내 마음 속에 있어야지

다른 인간이나
짐승의
마음속에 있으면

내가 아닙니다.

이 자식놈의 새끼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느날 딸이 그러더라구요.

"엄마도 고추 농사 망한적 있던 것 처럼 어떻게 자식 농사가 매번 성공하겠어요. 오빠는 성공했지만 저는 그냥 갑자기 찾아온 자연재해 때문에 망한 농사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하네요. "

오늘 집에 들어오기만 해봐 아주

밥이 밥그릇을 벗어나
제 본연의 자리를 잃음으로써
동시에, 제 본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조차 잃은 것 입니다.

우리가 밥을 먹다가 땅바닥에
흘린 밥을 잘 주워 먹지 않는 것도
더럽고 불결해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은 밥이 제 자리를 벗어나
이미 밥으로써 존재 가치를
상실했기 때문 입니다.

세상 모든 사물에는
제 있을 자리가 다 정해져 있습니다.

하루가시작되는,세벽입니다
가벼운,스트레칭으로,건강과,복을누리시길파람니다

농민여러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정부지원사업 농림사업 진안지역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빨리들 선택 지원하세요. 물론 전국적으로 해당됩니다

이재명이하고 허경영이그랫지요

나라가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고. 도둑맛기전에 읍면사무소에가서 "농림사업"신청하려왓습니다 하고 자기 맞는분야을신청하세요 보조금50%입니다

세상 모든 사물에는
제 있을 자리가 다 정해져 있습니다.

밥은 원래 인간이 먹기 위해
지은 것 이므로 밥은
밥그릇에 담겨져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밥이 모셔져야 할
마땅한 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데 있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밥이 개밥그릇에 담기면
그만 더럽고 초라한 개밥이
되고 맙니다.

밥알이 사람의 얼굴이나
옷에 붙어 있어도
그만 추하게 느껴집니다.

밥이 밥그릇을 벗어나
제 본연의 자리를 잃음으로써
동시에, 제 본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조차 잃은 것 입니다.

참새의 착각
해 질녘..
참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 만나로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혀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와
대충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께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

"아흐!~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 모양이군!!!
이렇게 철창안에 갇힌 걸 보니.."

잘난
사람도 좋고
멋진
사람도 좋지만

따듯한 사람
편한 사람이
더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