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날씨답지 않게 포근함이 금방이라도 봄이 올 것 같습니다. 내일이 대한인데 혹한 기온은 지나간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포근해서 산에 있는 초피 밤 복숭아 배나무 그리고 두릅 각가지 나무에 거름 시비했는데 산에 도둑놈 발이 많아서 스스키복 입고 작업했더니 더워서 쉬엄쉬엄 하다보니 몇 일 만에 마무리하고 남은 오후에 하우스에서 막걸리 한 잔했습니다. 아직 남은 초피나무가 많이 있는데 하루 만에 끝낼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할 일은 많지않은데 2월초에 하우스에 심을 배추모종 준비하고 나면 그렇게 바쁜일은 없는데 마음 속에는 벌써 봄이 성큼와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외로운 겨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세월은 늘 반복되는 시간입니다마는 봄 기운은 희망을 앎겨주는 좋은 선물 같은데 올 해도 모든분들이 활기 넘치는 좋은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