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월급제를 도입(시행) 하려는 이유가 설명되어야 합니다. 자료에는 막연한 기대효과 3줄이 전부네요. 시행주체는 누구죠? 지자체. 기업. 단체. 개인물주. (Q&A) 찬성:절반은 긍정 반대:절반은 부정. 능력있는 농부는 초기재배~ 유통까지 전주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 반면에 그러하지 못한 농부는 생산. 판매 환경이 누군가의 안정적인 도움이 필요한 실정임.
옳으신 말씀입니다. 막연히 안건으로 올린건 아니라지만 대농을 위한 농업인 월급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민연금처럼 안정을 기본으로 저 소득 농가를 위해 더 많은 혜택을 줘야 함에도 불구 하고 20~250이라니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상한 하하의 차이가 없어야 어필을 받을거라 사료됩니다.
받으면 받을수록 자녀들의 세금이 더 많아지며(지금도 복지라는 명목으로 많이들 받는데, 지금도 전기세니 뭐니 하면서 모든 것이 (공과금) 많이 오른 것을 아시는지요. 앞으로 점점 더 오를 것입니다) 그리고 세금이 오르고 물가가 오르면 수출 경쟁력이 없어집니다(물건이 비싸서). 결국 남미의 망한 나라들처럼 되는 것입니다. 집권하는 당의 의원들은 상관없지만 보조금이나, 복지의 혜택을 누리는? 서민들이 세금이라는 명목하에 죄 뜻기게 되어 있습니다. 의료혜택은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나머지는 코끼리 비스켓입니다. 우리 모두 정신차려야 합니다. 정권 잡은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맙시다.
유럽 선진국 에선 시행하는 제도지요 당연 유럽 선진국의 시행규칙을 따른 다면 찬성이지요 FTA 협약 이니 모니 하며 농산물은 들여 오면서 농민들께 주는 해택은 없이 기업 키우기에 혈안인 실정이니 농민들은 늘 뒤전으로 흉년에도 참고 풍년이면 가격 하락으로 피해보는 것 또한 참고 지켜으니 윌급제 좋은 생각 입니다
좋은제도라도 부작용은 발생되게 마련 입니다. 우리실정에 맞게 잘 만들어서 시행하면 되는데 그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양측에 이해 관계가 걸렸기 때문입니다. 농산물유통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생산자가 판매자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전달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흐름도 빠르고. 가격도 저렴하고요. 지금은 생산에서 소비까지 과정이 다단계로 복잡합니다. 단계를 넘어갈때마다 마진이 붙고요ᆢ 이런 구조가 잘못됬다는 것을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데 개선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수출한 수익금은 해당 기업의 몫입니다. 무슨 명목으로 그들의 이익을 갈취한다는 것입니까? 그리되면 누가 열심히 일해 수출을 할려고 하겠어요? 자원이 한정된 이 나라는 수출만이 그 성장과 발전의 전부인데 본인들은 노력하여 스스로 경쟁력을 높이려고 하지 않고 타인의 성과에 편승을 하려는 것은 거지나 노예근성에 다름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월급은 누가 주나요 윌급주면 누가 충당해 가나요 국가에서 아니면 내 자식들이 연금도 정치하는 자들이 다빼먹고 고갈 된다는데 앞으로 연금이라도 받고싶으면 반대하고 농어업인 수당도 없에고 직불금도 없에고 나라빛이나 갚아 후손들에게 부담 주지않는 것이 상책이요 이대로 가다가는 자식들 벌어봐야 세금다 떼이고 일본처럼 국가는 잘살고 국민은 거지처럼 살다가 폭망하는 일본처럼 될거요 우리나라도 국회의원도 명애직으로 월급없이 하든지 국회의원을 줄여서 20명만 하든지 없애든지 해야할판 국회의원 한번하면 연금을 평생 타먹는것은 알기나 하나요 연금은 자신이 넣고 타먹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얼마나 자식들이 벌어야 이모든 돈들을 갚아 나가겠소 매국노 같은짖을 만들어 받아야하나 자꾸 받고자만 한다면이나라 후손들은 어떻게살라고 노령연금 기초생활보호 생계비 다받으면 좋겠지만 이돈들이 외국 차관으로이루어 진다는것은 알고 있겠지요 민주당이 내세우는 공약이 자기재산 팔아서 주나요 정신들 차리시요 내가 누리는 만큼 자식들은 피땀을 흘려야 할거요
잘못하면 공산주의 방식이 되어 품질등의 차등이 없어지고 월급 받고나면 누가 힘들게 좋은 품질의 생산물을 만들려고 노력을 할까요? 이러다간 슬금슬금 공산주의 방식이 자리잡고 국가 경쟁력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됩니다.공산주의는 처음엔 좋은 의도였지만 결국은 극소수만을 위한 체제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경험했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퍼주기식 대책으로 재정 자립도가 낮은 농촌지역에서 오로지 중앙정부의 그 예산에만 의존하는 그런 도덕불감증의 유발과 이로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그 폐해는 미래세대 뿐만아니라 농사기술의 후퇴, 또 농산물 생산성과 품질의 저하로도 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아울러 이는 수입농산물과의 품질과 그 가격경쟁에서도 뒤떨어질 수 있는 가장 퇴행적인 정책으로 판단되므로 농촌의 발전과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을 저해하는 그런 요소가 되므로 반드시 철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 이는 지금도 가능한 개인의 금융적인 대책만으로도 그 지원이 가능하므로 필히 그런 방향으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 그 시절, 국민교육헌장의 한 구절! 나의 발전이 나라의 발전임을 깨달아... 라는 것을 모두가 몸소 실천하는 근면하고 성실하고 부지런한 그런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다시 온누리 만천하에 떨치기를 기원해봅니다
농업인 월급제의 이해?! 월급제란 용어가 어울리지 않는 제도임. 예전의 [선도자금]입니다. 품목별로 계약과 출하약정(농협 등)까지 마쳐야 조금(100%아님)나옵니다 별로 도움도 안되고 신청도 까다로워 많이 어려우신 분들이 이용합니다. 지자체별로 운영하고 안하는 지자체도 있는것 같읍니다. 나도 예전에 이용해봄.
우리나라가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아껴서 재산 모으면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직불금. 의료보험 할인 혜택도 없습니다. 있는 재산 숨기고 이중소득 숨겨서 혜택보는 주위 사람들 보면 공정하지 못한 정책과 관리감독에 화가 치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