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마다 그 적용대상의 차이에 따른 형평성의 문제도 그러려니와 도덕적 해이로 인해 상품의 품질 저하에 따른 농산물의 경쟁력 약화 및 재정의 부실을 초래하는 등 여러 부작용이 예상되므로 적극적으로 반대를 합니다. 따라서 모든 농사의 그 평가와 가치의 기준은 개인적인 차이로 인해 달리해야 농사기술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그런 측면에서도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개인(나)의 발전이 곧 나라발전의 근본임을 깨닫자는 그 어른의 가르침의 말씀이 문득 떠오르는 그런 하루입니다.
반대 합니다 지금 이나라기 다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당파 싸움 서로 헐뜯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나라 빛은 얼마인 줄도 몰으고 한푼 두푼 주는대 달랑 달랑쓰는 것이 문제 입니다 나라가 부자여서 주면 참조치요 그러나 선조들은 나라를 위해서 살아왔습니다 나라 없는 서러움은 짐승 처럼 삶을 사는것이 얼마나 힘들었어 자기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가로 살다가 목숨을 다 바치고 충성하며 살아왔습니다 이나라를 살러야지요 힘들고 어러워도 힘내서 이나라 이민족을 살러야 합니다
농민 월급제 ? 누구를 위한 법인지 ? 진정 농민을 생각 한다면 농산물 제값 받을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 먼저다 농민은 농사만 지어 놓으면 판로는 국가가 알아서 해주면 농민은 좋은 농산물 만드는 것에만 신경쓰면 되니 얼마나 생산 적인가? 농산물 가격이 안정이 안돼니 폭락 하면 농민은 빛더미에 올라 안고 폭등하면 수입품 들여오고 농민이 일하는 댓가를 언제나 받을수 있는지 국회의원들은 지들 세비 올리는 것은 잘도 만들더만
무이자자금으로 지원하는 선도금 성격과 유사한 형태로 현행 일괄지급 방식을 월 분할지급 방식으로 하자는 의견 같습니다만, 저의 소견은 월 분할지급으로 했을 경우 푼돈쓰고 목돈으로 갚아야하는 현실이 발생될 우려가 있어 실직적인 효과는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차원에서 농자재값을 낮추는 방안이나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감소로 극심한 인력부족 현상과 고임금 해소에 대한 해결방안이 선행 되어야하며 또한 지역별로 주된 농산물 품목을 선정하여 생산비지원 확대를 통한 품목별 적정생산량 유도로 안정된 농가수취가격 향상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기본 소득100만원 말 장난에 속지 마세요 1년에 100만원 12개월 나누면 83,000원 개죄명 한테 속지 마세요 단지 표 사냥 할 뿐입니다 전에는 군인들 의무복무 단축으로 36개월에서 24개월은 기본 근무는 해야지 예전에는 방위도 18개월은 했다 더이상 속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