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건강을 위하여 노력하는데 등산 운동 식이요법 등등 다양하지만 저와는 차이가 많아요 젊은 때엔 등산도 30대 후반에 마련한 등산화신고 했지만 지금도 가끔 등산할 때는 그 등산화 신고 산을 오르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생각을 바꾸면 즐거워지고 그 즐거움은 내 자신의 건강을 준다고 확신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보약을 모르고 지내는 지금은 호적상 48년생으로 즐겁게 지내면서 병원약이나 보약을 모르면서 아침 식사는 요플레 만들어 빙수팥을 썪어시 먹고 중식과 석식은 그대로 먹으면서 천일염을 간간하게 타서 섭취하는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