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히 문예작품을 평한다는게 넌센스 입니다. 1번도 2번도 3번도ᆢ 그외에 많은분들이 심사숙고 해서 글을 쓰셨을테고. 많은분들중에는 진짜 아마추어 작가가 숨어 있을수도. 옛날에 지망생도. 취미로 문예활동을 하시는분도 계시리라 생각되거늘 주최측에서는 누군가에게 수상을 해야 하기에 3건을 선정 하신것 같은데 순위없이 모두에게 수상하시는것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감히 평을 한다는건 식견이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어쩌구 저쩌구 평가하시는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이십니다. 이왕에 응답하신분들은 왜 그번호를 선정하셨는지 작품성 설명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부족해서 이렇게 밖에 할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