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여유도 그런 인성.인격을 갖추지. 못한 욕심 많은 꼼생입니다 대중 앞에선. 스케일 크고 터프하게 행하지만 양두구육 이중 잣대 인격자 이렇게 공개. 해도되나? 엎지러진. 물? 어차피 오픈 한 김에 알고보면 형편없는 남자 집사람은 저를 화상이라. 불러요 꼭 불에 데야. 화상이냐? 이. 화상아!
개그맨 누구를. 좋아 하세요 한 때 개.콘에서 제가 했던 맨트 많이 인용 하던데. 저는 아마츄어 저작권 돈과. 무관 남을 순수하게. 웃음 줄 수있다면.... 참고로 신동엽 탁재훈씨 스타일 선호합니다 20대. 리즈시절 40대 우먼께서 저한테 오빠라 하길래 깜짝 놀란적도. 있었답니다 그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지난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