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당장 미군을 철수시키라고 하고 중국군을 수입해오면 미군의 절반값으로도 더 튼튼한 군대를 이끌 수 있을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북한에서 또 미국에서 더 난리를 하겠지요. 북한은 당장 가장 믿었던 아군을 빼앗겨서 불안해 난리일테고, 미국은 믿었던 동맹이 가장 싫어하는 중국과 손잡으니 아시아의 큰 터전을 잃고 교두보를 빼앗겼으니 난리일 것입니다. 중국은 자국 군인을 한국에 파견하고 북한편을 들어줄리 없을 것이고요. 결론은 미.중.일.러를 적절히 이용해서 실리를 찾는것이 중요하단 얘기입니다. 국방이건 교역이건 인적자원이건 어느 한쪽에만 너무 의존하면 안되고 균형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주국방이고요. 중국의 요소수와 히토류, 일본의 반도체 생산물질, 우크라이나의 밀가루 등 사태를 보더라도 너무 한쪽에만 의존하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특히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는 농업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합니다.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
글쌔요. 탄핵 주도세력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그러면 거부하는 자는 무슨이유로 거부하는 것일까요?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누가 그랬던가요. 채상병 죽음에 아무 관련이 없다면 왜 계속 거부하는 것일까요? 한 번 묻고싶습니다. 군형법을 개정한 목적이 군에서 일어나는 중요사건에 대해 제대로 조사되지 못하고 조직의 생리상 조작되었다는 의문이 들기 때문에 그러면 중요사건에 대하여는 군조직과 아무 관련이 없는 민간 경찰이 조사를 하도록 이첩하라는 것 아니었나요. 이첩을 하면 서류를 접수한 기관은 즉시 접수된 서류에 접수인(도장)을 찍어 접수번호를 기재하여 대장에 등록한 후 해당 부서에 문서분류를 해서 인계하여야 한다고 행정업무효율화에 관한 규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접수한 기관은 이첩한 기관이 서류를 돌려달라고 하면 되돌려 줍니까. 말도 안되는 행정입니다. 경찰과 군은 우의가 돈독해서 그렇게 업무처리 하는 모양이죠. 이 나라는 기득권 세력들이 없어져야 하고 카르텔이 사라져야 합니다. 국민들은 대통령을 뽑았지 대통령 부인을 뽑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통치자 입니까? 디올받을땐 일반인 이라더니 경찰들 대동하고 다리 순찰 할 땐 공직자입니까? 아니면 통치자 입니까? 대통령이 공관위 어떤이에게 전화해서 *** 공천줘라 하는데 '그사람 안됩니다' 할 사람 아마 대한민국에는 없을 것 같은데요. 죽자고 덤비는 사람 아니라면... 말단 관공서에 일개 부서장의 지시도 잘못 거부하면 괴씸죄에 걸려 항명죄 또는 지시위반, 복종의무 위반 등 온갖 사유를 붙여 징계 먹일라 혈안이 될텐데 말입니다. 이젠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정말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일이 무엇이고 그런일을 할 사람이 누구인지 잘 찾아야 합니다. 저는 정치인 누구도 안믿습니다. 아니 가장 싫어합니다. 정치인들만 그리고 기득원층만 바뀌면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국민들 보기에는 여.야가 서로 국민을 위해 싸우는것 처럼 보이지만 회의 끝나고 회의장만 벗어나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서로 악수하고 웃으며 등 두드리고 형.동생.선배.의원님 하면서 '내 얘기하는데 아까는 너무했어' '형님 다음에는 좀 살살해요.' 하면서 손잡고 웃고 나간답니다. 자기가 국개의원 한 번 더 해먹는 것이 제일큰 관심사지 국민이 힘들든 말든 큰 관심 없습니다. 수해현장 가서 얼굴에 흙좀 튀기고 사진한장 멋지게 찍으면 바로 튑니다. 사고현장 가서 일하는 것처럼 장갑끼고 멋드러진 사진한장 건지면 만족하고 바로 도망가는 것이 정치인 입니다. 농민들 쌀값이 떨어지든 소.돼지가 쓰러지든 별 관심 없구요, 누가 정치자금 기부를 더 많이 하는지가 관심사고 그런 사람이 자기의 갓(?)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이젠 지역감정으로 똘만이 노릇 그만하고 진실된 정치인을 뽑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후대의 자손들이 살기좋은 나라에 살게 될 것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바로보고 바로 뽑읍시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맞는말도 있고 틀린말도 있는것 같습니다. 반론을 쓰면 주사파니 좌파니 할 것 같으니 모두들 함구하시는지 반론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라의 주권은 그 나라 주인에게 있어야하고, 자주국방은 당연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맹, 좋습니다. 저는 동맹을 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님니다. 자주국방이 어렵기 때문에 동맹을 하는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동맹을 함으로서 정세가 안정이 되고 그나마 힘없는 나라에 침략을 저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힘없는 나라만을 위해서 동맹을 하나요? 미국이 사드를 한국에 배치하는 이유가 한국에 전쟁나면 쏴주기 위해서만 배치했나요? 다 자기들이 얻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고. 그것은 어쩌면 점차 힘이 강해지는 중국을 저지하고 위협하기 위함이 더 컷다고 생각됩니다. 또 우리나라에 전쟁이 났는데 전시 작전통제권을 남의 손에 쥐어주고 전쟁을 하라고요? 말이 됩니까? 당연히 우리가 가져와야 하지 않나요? 우리가 이나라 주인이니까요. 미군을 우리나라에 배치한 것도 공짜로 배치한 것이 아니고 엄청난 비용을 받고 배치한 것인데, 전쟁위협을 미끼로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협박하면서 방위비 분담금을 매년 몇배씩 올려달라고 하는것은 김정은이가 북한국을 우.러 전쟁터에 팔아먹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것 저런것 다 집어치우고 국민들은 피로 얼룩진 통일도 필요없고 매일매일 평온하게 일상생활 하면서 자유를 지키면서 조용히 사는것을 원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기회가 돼서 자연스럽게 왕래하다 통일이 되면 좋고, 그에따른 비용도 적게 들것이고, 통일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국가간의 무역이나 통행을 할 수만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이 세상에는 영원한 아군도 적군도 없습니다. 각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이합집산 하는 것이지요. 사드를 배치하기 전에는 중국과 우리나라 사이가 얼마나 좋았습니까. 그러니까 수천명씩 단체관광객들이 들어와서 국내경기가 그나마 활성화 되었고, 사업하는 분들의 얼굴에 활기가 돌았는데 사드배치로 인해 한순간에 단체관광객들의 발길이 끈기고 불경기로 접어들지 않습니까. 동맹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균형외교를 해서 우리도 실리를 얻고, 적당히 적으로 만들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 말처럼 우.러전쟁에 무기를 지원하면 러시아는 우리를 적으로 간주하고 영원히 돌이킬수 없는 관계가 될지도 모릅니다. 정은이는 돈이 필요해서 군인을 수출했을지 모르지만 우리가 굳이 그 지뢰밭에 발을 들여서 지뢰를 밟을 이유가 있을까요? 국민들은 쓰레기풍선이 안 날아오고, 대남방송이 안들리고, 포탄이 날아올까 걱정하지 않는 편안한 생활을 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말도안되는글이네요.감기라는 영화보세요.전시작전권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가지고있어야죠..자주국방해야지 그럼 내 안방 내가족 내 고양이 내땅을 옆 동네 이장님 얀테 운명을 맡기나요..한심함당.당장 이런글은 내리세요.토마토님이 물론 쓴글은 아니고 어디서 배껴온 것이겠지만 이런 내용의글은 앞으로 퍼 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