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일 마치고 중고 전기밥솥 구입차 판매자랑 약속해서 파주 금천동까지 직접가서 현장에서 주고받고 해서 오는길에 마트에서 쌀을 비롯해서 생필품 구입해 왔는데, 하나하나 구입하다보니 한 살림 차렸습니다. 밖에서 식당밥 먹으러니 회사가 지정해 주는 식당은 숙소와 거리가 있어서 그냥 숙소에서 간단하게 먹을것 준비해서 소주 한 잔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자리에 누워 있으니까 절로 잠이 솓아지네요. 지구여 안녕...
칭찬모드 👍 👍 👍 두고 갑니다 열심히 근무하시고 손수 식사 만드셔서 드시려고 준비하시는 모습이 설레이기도 하고 흐믓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짠하기도 하시져 요즘 은 백세까지 사는 장수시대 일할수 있을때 일하자 ㅋ 노는것두 한두달입니다 열심히 일하시는모습 열심 나를위해 직접 밥해서 드시는모습 참 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