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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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곡성조용길
고향에 품으로 귀향·
고향으로 귀향 한지
2년 하고 1개월 3일 차
아내와 함께하며
먹거리로 이것저것
조금씩 가꾸는 초보,
지난 8월 20일
쪽파 심었던 것
난 아직 이르다 하고
아내는 지금이 딱
좋을 때라는 성화에
일부 뽑아서 파김치
담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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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당진백호맘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크기와 무관하게 하나씩 심었어요. 한 구에 2~3개씩 심으면 나중에 수확할 때 한 무더기로 나오나요? 아니면 두 무더기로 캐나요?
전남곡성조용길
고향에 품으로 귀향·
2개를 심거나
3개를 심거나
같은 포기로 자라죠.
쪽파 뽑기 13일 전이라
좀 덜 자랐을 때 지만
위 사진을 참고하시면
좋을듯싶네요.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종구가 큰거는 한 구
하나요 작은건 두개
쪽파는 분화가 많이서
예상외로 풍성하게
나옵니다
파 김치는 크기가 일정치 않으므로
큰걸 먼저 수확. 하시면
돼요
이렇게 설명하면 뭐해?
누가 파뿌리 하나. 안 줄건데
배고파요
충남공주심수연
팽나무 3년차·
저 맛난 파김치~
밥도둑이예요~^~^~
전남곡성조용길
고향에 품으로 귀향·
저는 좀 이르다 했는데
아내 말대로 행했더니
쪽파 김치 부드럽고
맛있네요.
충남공주심수연
팽나무 3년차·
행복해보이세요
아내 말씀
잘 들으셔서~!!!
경북경주최금순(햇살농장)
짜파게티에는 파 김치가 진리~~
전남곡성조용길
고향에 품으로 귀향·
아 그러시군요.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청출어람?
원래 초보 농사꾼?
이 더 잘하는 법입니다
단 지속적으로 할 수
있냐가 문제입니다.
그림속. 파 김치
돈 없고 옆구리 없고
배고파 죽겠네요.
한 입 주소
이니면 사진 내리세요
배고픈데 찬바람도 부네
설상가상
미치고 환장허겄네
전남곡성조용길
고향에 품으로 귀향·
청출어람 靑出於藍
그렇습니다.
농사일 전문 아니요
그져 초보 먹거리 농사,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초보 먹거리 농사
잘된들 어떠하며
잘못된들 어떠하리오.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지금시기에 쪽파
심는 거
너무 시기에 연연하지
마세요.
파는 내한성 추위에
강하며 큰거 먼저. 뽑고 순서대로
파김치는 가늘수록
맛 있는데 일손이
많아...
전남곡성조용길
고향에 품으로 귀향·
1차로 큰 것 먼저 뽑아서
파김치 담궜고
일부 남겨 뒀으며
뽑은 빈자리 또다시
심었네요.
전북순창한방고추농원
포스트바이오틱스 ·
라면하고 먹는 것이 제일인데 와ㅈ맛나겠네요
전남곡성조용길
고향에 품으로 귀향·
파김치 좋아하는
나에 동반자 여인
모든 음식에
맛있다고 하네요.
전북완주금동이네
오뚜기·
저는 쪽파는 없어서 ㅠ
꼬돌빼기.양파썰어넣고 담았어요
입맛살아났어요~^^
전남곡성조용길
고향에 품으로 귀향·
쌉싸로운 고들빼기
이 또한 식욕을 돋우는
맛있는 김치 지요.
충남태안조명희
비움이 채움임을 ...·
파김치는 밥도둑맞죠?
적당한때 뽑아 담가야
맛있는데 아내분이 따봉!
전남곡성조용길
고향에 품으로 귀향·
난 너무 이르다며
더 자란 다음 뽑자 했는데
👩‍❤️‍💋‍👨동반자 여인께서
지금이 가장 적당하게
자랐다 하기에 🤹‍♀️여인 말
들었네요.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아내 말 안들으면
60대 인데도
이런 말. 한데요
당신 친구는 산에서
자는데
당신은 집에서 자려구?
환장 미쳐죽어요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남자의 행복은
무조건
네네 입니다
그래야 밥 세끼
온전하게 드실겁니다
ㅡ페트릭 헨리ㅡ
빵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전어는 겸손한 생선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전~~~어. 입니다
그래도 조금 배운 생선은 고등어 입니다
하이스쿨
고~등~어
회 킬러 비오는날
여름 비브리오 콜레라
두렵지 않고....
먹다 죽은 귀신
땟깔도 좋다고
먹고 싶은데 돈 없으니 호박 전이나
부쳐 먹어야지
돈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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