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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저희도 개복숭아랑 일반 복숭아 나무가 있는데 개복숭아 먼저 다 따고 나중에 일반 복숭아 익을 때 쯤 가보니 홀랑 다 따 가 버렸더라고요 옆에 공장에 외국인 애들이 있는데 그 애들이 개 복숭아 딸때도 와서 보고 갔었는데 우리가 일반 복숭아만 남기니 왜 남기지 ?하고 따 간것 같아요 헛걸음만 쳤네요
경기시흥가인 5362
답변왕
주말농부 10년차·
올해 처음으로 밤송이 열었는데 익지도 않은걸 다따가고 두송이 남았는데 그것마져도 불안하네요
경기파주이종선
과수원 대추,사과,꾸찌·
신고하세요
사과 받으시고 용서는 그 후에.
전남곡성딸기13732
절도범 으로고소하세유
강원춘천백숙희
생활스포츠지도자·
감사합니다 이번만 봐줄려고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복된하루 되세요
알 수 없음
웃고 갑시다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사랑하는 그대와 같이 늙어 
갈수 있다면♧♧♧
함께 밥을 해먹고 그 품에 
잠들수 있다면♧♧♧
사랑은 주는거니까 아파도 
주는거니까♧♧♧
그대를 사랑합니다 죽어도 
사랑합니다♧♧♧
세월따라 모두 떠나도 내맘속엔
그대만 피고 집니다♧♧♧
다시 내가 태어 난대도 
그대를 만나서♧♧=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알 수 없음
노래 가사가

아름다워요
선생님 처럼 요
경기시흥가인 5362
답변왕
주말농부 10년차·
그대 라는분 좋겠읍니다
충북영동화성농원
저희도 올해는 CC설치하려고해요.
글고 망을 쳐야할것 같아요..
줄쳐놓은것하고 아무것도 안한것하고 경찰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처벌 수위가..
알 수 없음
아 그렇군요
경남창원감씨없다
그사람들 농작물을 웃으면서 보는데서 따서가져오면 어떨까요..ㅎ
알 수 없음
멋지시네요
경남거제김삼철
답변왕
텃밭은 내 놀이터 ♡·
펫말 하나 부쳐야
되겠읍니다
사과 따먹은 사람
잘 먹고 건강해라
알 수 없음
반갑습니다
유머 글 읽고 스트레스 확 날려버렸습니다 ㅋ
감사드립니다
알 수 없음
지나는길에 음 폐지 모아서 놓은 집 ㅋ 나무에 글귀를 우리집에 못쓰는 쓰레기 가져다 놓은사람 재수밥맛이다
천년동안 재수없어라 등등
진짜 마니 써서 붙여놓았는데
지나갈때마다.차 에서 보고 저는 웃지만
오죽하면 저런글귀를 올렸을까 하면서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충북청주최석윤
표고버섯재배 31년·
내것이 아닌것에 손을대면 안되지요 진짜 그것은 습관인가봐요 우리도 얼마전 제일 좋은복숭아 30개 정도 수확할려고보니 하나도 없데요 손님이 몽땅 따가지고 갔네요 한개도 안남기고...
신랑 기가막혀서 나무만 바라보고 있었데요 진짜 죄의식이 없나봐요
알 수 없음
아유 속터져
저희도 ㅋ
그런경험 있는데
햐 진짜 약 오르던데요ㅜ
지금도 그분 오시면 반가워 하지 않는답니다
경북구미표고버섯18837
답변왕
샤인 3년차 초보농부 ·
찾아가서 내가 부모님 줄려고 아꼈던거라고 말하고 쌍욕을 해주세요 다시는 남의 물건에 허락받지않고 손대는 일없게ᆢ아님 아주공손하게 사정얘기하고 그사람이 진짜 민망하게 말하세요
알 수 없음
정답입니다
그냥
넘기면 바늘도독이
소도독됨
경기용인땅땅
답변왕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남 농작물에 생각없이 손대는 인간보면 습관적이고 죄의식도 없더라구요.
신고해서 손괴죄를 엄하게 물어야 다시는 안그럽니다.
경기안성한학수
먹거리에 진심을 담다·
그런사람 잡아서 일년동안 약치고 거름주고 가지치고 모든일을 시켜야 농부에게 사과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알겁니다
경북청도김상진
초보자 농부 5년 차·
그건 좀 잘 못 했네요
동내 사람이닌까 하는 마음으로 사과
따가지고 가겠지만
그래도 처음 달린 사과를 말없이 따가는 것은 정말 이건 아니 올습니다요 그리고
내 것이 아니면 손대는건 좀 그러네요 사과나무
주인께서는 속이 많이 상하셔겠습니다만
그것도 부모님 드릴러고 정해놓은
과일을 하지만 용서해 주시는 것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저에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