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우리 농부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고르지 못한 일기로 인해 만족 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득을 얺었고 감사할수 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남지 않은23년도 잘보내시고 새해에는 대풍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성탄절 축복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지인의 소개로 옥수수 철이면 몇 접씩  사서  삶아서 오고했는데 땅이 싼것 있다고 하여 주말 농장을 계획하다가  부모님이 오시더니 공기가 너무 좋다고 하셔서 부모님모시고 살려고 정착 하게 되었는데 엄마는 94세로 이곳에서 돌아 가시고  아버지는 95세로 계시다 저희가 몸이 아좋아  치매도 있으셔서 현재는 요양원에 계심니다 지금은 우리가 먹을 려고 고추 고구마 감자 곤드레 취나물 부추 대파 옥수수 콩 상추 김치 무우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