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좀 잘 못 했네요 동내 사람이닌까 하는 마음으로 사과 따가지고 가겠지만 그래도 처음 달린 사과를 말없이 따가는 것은 정말 이건 아니 올습니다요 그리고 내 것이 아니면 손대는건 좀 그러네요 사과나무 주인께서는 속이 많이 상하셔겠습니다만 그것도 부모님 드릴러고 정해놓은 과일을 하지만 용서해 주시는 것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저에 생각입니다
웃고 갑시다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사랑하는 그대와 같이 늙어 갈수 있다면♧♧♧ 함께 밥을 해먹고 그 품에 잠들수 있다면♧♧♧ 사랑은 주는거니까 아파도 주는거니까♧♧♧ 그대를 사랑합니다 죽어도 사랑합니다♧♧♧ 세월따라 모두 떠나도 내맘속엔 그대만 피고 집니다♧♧♧ 다시 내가 태어 난대도 그대를 만나서♧♧=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저희도 개복숭아랑 일반 복숭아 나무가 있는데 개복숭아 먼저 다 따고 나중에 일반 복숭아 익을 때 쯤 가보니 홀랑 다 따 가 버렸더라고요 옆에 공장에 외국인 애들이 있는데 그 애들이 개 복숭아 딸때도 와서 보고 갔었는데 우리가 일반 복숭아만 남기니 왜 남기지 ?하고 따 간것 같아요 헛걸음만 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