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는 일종의 확율입니다 정답은 아니지요 문재인 정권때 통계 조작한 사건들이 언론에 보도 되기도 했지요 대표적 보여주기식 언론 조작이지요 안타까운것은 대학의 연구진들이 농촌의 실태를 정확하게 조사한 리포트가 없다는점입니다 모든것은 필드(현장) 중심으로 조사되고 문제점 과 개선점을 찾아야하는데 카드라 언론이 많은 사람들을 혹세무민 합니다
가능합니다 발상의 전환은 또다른 수입창출이 됩니다 그리 넓지 않는 땅이라도 500평정도면 더이상의 소득도 가능합니다 그러려면 일반적인 작물로는 불가능 하겠지요 특수 시설농으로. 남들이 하고 있지만 지금 참여해도 가능합니다 농사는 쌀보리 고추 무우 배추만 농사가 아닙니다 권해 드리고 십다면 젊음과 땅과 돈이 있다면 시설농으로 화훼를 권해봅니다 화훼에도 관옆과 꽃이 있는데 자금회전의 원활을 위해 꽃농사를 권해봅니다
한국도 이제는 자기땅에 농사지으라할게 아니라 전문. 농사꾼에게 임대할수 있도록 정부에서 추진해야 수입이 생기지 자재비도 못건지는 농사를 하라고 하니 미국 유럽은 농민이 직업1순위인데 반해 한국은 꼴찌입니다. 농민을 지원하는기관이 농민을 상대로 수입을 올려가져가고 있는실태 농사판매까지 다 맡아서 하고 돈만 헤아리러가면 된다는 농민이 부럽지 않나요? 한국도 바껴야 삽니다. 그러시대를. 꿈꾸며~~
농사만 지어 5천 힘들어요 전에는 고추10단 참깨 다섯가마 소 70두 농산물은 직거래하고 나머지 밭에는 호밀 옥수수 심고해서 사료절감하고 ...그렇게해서 년 3천5백에서 4천 소득이 되었는데 밤12까지 건고추 꼭다리 따고 고추가루로 납품하고 했는데 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합니다 차라리 회사 주5일근무 하는데 다니는게 낳아요 농사해서 대농아니면 힘들어요 그래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농가소득에는 농업소득뿐만 아니라 농외소득도 포함되는데, 농외소득은 노임·임대료·이자수입 등 사업 이외의 소득, 농업 이외의 임업·상업 등으로부터 들어오는 겸업소득, 출타가족으로부터의 송금수입·사례금 등으로 구성되는 이전수입의 합계이다. 농가소득에는 현금소득뿐만 아니라 현물소득도 포함되는데, 판매되고 남은 농가 생산물의 자가소비분까지 농가소득에 포함된다.
행여 사실이라고 해도, 둘이서 하루 8시간 최저임금 받으면 월 400만원은 되겠죠. 년 수익 4800만원. 8시간이 아니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초과근무에 휴일 근무까지..농한기 좀 한가하다 해도 근로시간은 많이 길 겁니다. 거기다 농지.농기계 등 투자한 자본을 은행에 맞겼다면 나오는 이자..이런 거 따지면 농가소득이 1억 정도는 되어야 굥정하다고 할 수 있겠죠. 노동의 가치가 너무 불공정하게 메겨지고 있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농사꾼이 농사 안 지으면 반도체 먹고 배부르게 살겠죠? 회장님 직접 채소 식량 재배해야 막고 산다고 생각도 해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