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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양심도 없는 사람이네요. 힘들게 농사 지은건데 그걸 ...참 안타깝네요. 좀 사 드시지. 그돈 없어서 그런건 아닐텐데요.

농작물 도둑은 죄가
더 크데요 농민에
피와 땀에 뎃가 생존에 결과물 이니까요 좀도둑이 아니고 절도죄예요
특수절도요

체해서 탈나거라!!! 속으로 외치세요.

안타깝네요.
저도 2~3년전에 두번에 걸쳐서 사과랑 배. 다따가서 엄청속상해서 지금은 CCTV달았습니다.
이제는 손을 타지않아야될텐데요.
정말 더운날씨에 적과하고 순치고 약치고 봉지싸고 제초작업해가면서 키운걸 도둑맞으면 엄청 속상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소중한 작물 그러면 안되지요.
많이가저가고 조금 가저가고 그런 문제가 아니네요.
남의것을 너무쉼게 생각하는 좀도둑 왜그런 짖 합니까.

나쁜사람 이네요~농민이면 않 했겠죠~피땀 눈물인줄 아니까요~어쩐답니까~ㅠㅠ

헐 이런일이

도로와 접한 곳에 배나무를 심어서 수년 재법 많은 수의 배가 달려서 봉지를 씌운후 집사람말이 우리도 이제 재사에 쓸 배가있다며 기뻐했었는데 배가 다익어 봉지안이 가득한 크기로 자랐는데 어느날 외출에서 돌아오니 새상에 배하나 남기지않고 싹 다따갔네요 그때의 심정을 알기에 님의 마음을 잘알고 있습니다 CCTV 가 있지만 집에서 거리가 너무멀고 배나무가 가려있어 판독이 불가했습니다 올해는 손이못 들어오게 간격이좁은 망을 겹으로 칠 예
정입니다 속상해 마시고 대책을 새우세요

저도 4년전에 홍고추 완전 털렸어요 경찰에 신고해도 못잡는다고 하네요 진짜 화가 얼마나 나던지
그맘 알아요 ㅠㅠ
그래도 힘내세요
그런 사람들은 죄값 받으니깐요

진짜 ‥ 훔쳐가는 사람들이ㆍ무슨생각으로 그럴까요 ㆍ남의것을 탐내는사람들혼좀나야하는데 ‥

옛날 보릿고개 시절도 아니고, 이런짓도 아무런 죄의식없이 습관적으로 그럴겁니다.

그 감자 먹을때마다 자기명 단축아닌가요

온갖 어러움 가운대 농사 짖는 농민들 생각좀 합시다! 자식보다 더 소중하게 키운 농장물 입니다!
힘들고 속상할때 생각하면 공짜로 나누어 주고 심은 생각 없어요 ! 정말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결과 물입니다!!!

잘드시고 건강하시라고 하세요 축복밭을겁니다

헐
몹씨 궁한사람인가봐요

경찰에신고하셔요..주변ccTV 추적가능할수도 있어요..다시는 다른사람들도 못하게 꼭잡았으면 좋겠어요. 농사짓는사람들한테는 농작물이 자식과같아요

아이고 맘이 아프시겠습니다 전에 저도 텃밭을 등산로 옆에 한적이 있었는데 고구마 캘때쯤 울타리 넘어와서 고구마 싹 도둑 맞은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 사람들은 밭에서 막걸리도 마시고 여유롭게 훔쳐 갔습니다

혹시 멧돼지 피해도 생각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멧돼지 피해본적 있어요~^^

저희도 고추 서리당했었습니다ㅠㅠ

도둑중에 농산물도둑은 용서하면 안됩니다 힘들게 농사지은것을 주인도 맛도 안본것을 먼저 훔쳐가다니 인면수심이 따로없네요 돈이없어서 배가 고파서라면 이해하고 동정이 간다지만 욕심이 과해서 남이야 어찌됬건 나만생각하는 사리사욕 때문일까요 그거 훔쳐서 부자가 될까요? 평생을 비루하게 살겁니다

나쁜느므 ㅅㄲ 들 천년 만년 빌어 먹을 늠들

정말.양심.업는.사람.이군요.정말.속상하갰읍니다.속상하지.마새요.건강.해침니다.좋은생각.하새요.농사.지으보면.여러가지로.농민의.속을.상하개.하는.일이.많아요.나는포도.농사.하는대.요사히.그물을.잘.첫는대.어디로들어오는지.참새가.잘.익은것만.찍으요.매일.밭에나가.상한.알.빼는것이.일과입니다.그남두면..날파리가.득씰해요.그래도.거런르니하면서.말업이.알.뺀답니다.속상하면.혈압만.올라요.나보다.못난.사람이.했갰지.하면서.내년에는.울타리를.던던히.하새요

저두 작년에 귀농 첫농사 고추두골(60m×2)도둑맞았습니다
동네 보는분들마다 얘기하고 다녔더니 그 후푸터는 안 가저 갑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면서 키우셨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다음에는 그런일이 없도록 빌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저 어렸을때는 먹을게 없어서 참외 수박 서리 그런게 많았던것 같은데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캘때와서 일손좀 거들어드리고 얻어가면 될텐데 맘 편히 먹을수 있을텐데 먹으면서도 맘이 편치않고 두고 두고 맘 한편이 편치않을겁니다.

저희집도 복숭아 나무가 과수원에 한나무 있거든요.
몽땅 다따가고 다섯개 남겨두었드라구요.
어이가 없어서~~ㅠㅠ

요즘은 서리하면? 범죄인데요? 농부들의 땀과 눈물과 사랑의 결정체가 농산물입니다. 예전 배고픈시절에는 서리해도 웃고? 지나갔어요? 닭서리? 참외?수박서리 ? 등등? 이젠 하면 안됩니다.절대로 고라니 멧돼지 피해도 만만치 않아요?

한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해마다 그새끼는 똑같은 짓을 합니다. 인정사정 없이 경찰에 신고 해서 잡아야 됩니다. 경찰에서 대충대충 넘어 갈려고 하면 경찰을 혼쭐을 내야 합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 몰라요.

개만도 못한 인간들...

아직도 그런 못쓸사람이 있네요 엄벌에 처해야되는데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과 똑같아요

요즘도 양심없이 남에농작물 훔치는 몰상식한 사람이 있나요

이웃에는 하우스 홍초를 많이 따가져갔어요 통곡할일입니다

참 못된인간 이네ㅠ

남일 같지 않네요
저는 햇마늘 한접 가져갔었어요!
그것뿐 인가요!
밭 또랑에 풀 나지 말라고 깔아주는 천
한롤 쎄것두 훔쳐 갔어요!!ㅠ ㅠ

그감자 잘 먹고200살 까지 살라하세요.
그렇게되면 어떨까요.
보기가 아주 좋겠지요.
치매환자 가 되어서~

반드시 다시 옵니다

너구리한데해마다땅콩8ㅓ리는당합니다

화가 납니다.
농작물을 훔친 그사람 잡을수는 없을까요?

신고하세요

새도저렇게파더라구요

저는 작년에 땅콩을 다 서리맞았습니다. 줄기는 그대로 살려놓고 뿌리만 다 훝어갔습니다. 회사차려놓고 부도맞은것처럼 속이 쓰렸습니다.

속상하지만 그사람은 그것밖에 안되는사람이라생각하시고 사세요

훔쳐간 식재료를 내가족들 밥상에 올리고 싶을까...참 알수없는 인간들이네...

감자도 서리해 가는군요. 세상에나..
고생해서 재배한건데 마음 많이 상하시겠어요.
안타깝지만 잊으시고, 힘내세요.
경찰이 잘 해결해 주면 좋겠내요.

농민의 피와땀을 훔쳐갔네요! 소행은 분하고 화가나지만 나보다 한없이부족하고 얼마나 없이살면 훔쳐갔을까 불우한사람 보태줬다 생각하시고 힘내시고 화이팅^^

안타깝네요.
허기진 배나 채우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에고...ㅠ

저도 당했어요 복숭아를 멧돼지가

농민들의 노고를 아시는가?
이 허탈감~~ㅠㅠ
별별 사람들이 많은데 신체에 가해가 없었다는 것 다행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무뎌지니 화가나나 잠시 마음 추스려 건강에 해가되지 않길바랍니다.
용기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