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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최순
유머 5탄

스무살 처녀와 결혼을 하려는 영감에게
의사는 부부로서의 행복을 누릴 수 없다고 한사코 말렸다. 
 
그러자 영감이 말하기를....... 
 
"하지만 의사양반, 어쩌겠슈? 이미 날짜까지 받아 놨는데...."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득부득 우기는 영감에게
의사는 할 수 없다는 듯 충고의 한마디를 했다. 
 
"기필코 결혼을 하시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럼 아내 되실 분에게 친구라도 만들어 드릴겸 집에 하숙생을 하나 두도록 하세요..  
 
그럼 행복한 삶을 유지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몇달 후 의사는 거리에서 이 영감님을 만났다.  
 
"영감님, 안색이 아주 좋으십니다. 부인께서도 안녕 하시죠?" 
 
"네 좋습니다. 집사람이 임신을 했습니다." 
 
"그것 잘 됐군요. 제가 말씀 드렸던 대로 하숙생을 두셨군요." 
 
그러자 영감이 흐믓해 하면서....  
 
"그러믄요~ 그 하숙생도 임신을 했지요~" 
 
 

헐~~대박!!!! 

https://youtu.be/8IvSXmadmdA?si=4rPzYNuDNFRohIrS 조회수 166만회
잠든 남편을 두고 어디 가는걸까요

 
경북성주성주 농업인
출석왕 축하해주세요 ·
헐~ 요즘 아이귀한 시대에
하숙생 한명더 들여야 할것같군요
경남진주최순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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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福 받으세요
✿ ྀ̆̈╰✿ ྀ̆̈ ✿ ྀ̆̈✿ ̆̈ ྀ̆̈♡♡♡
♡♡♡♡♡♡♡♡♡♡♡♡
경북구미토마토15413
복도많은분이네요 축하드려요~~~♡
경북청도이종한
경북 행복1호마을 ·
인구부족에 일부다처재로바꾸면.....!!!
여성분들이 ....?
경남진주최순
가슴 설레이는 설연휴
💕사랑하는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올 한해 계획했던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경남창원수기
열심히 준비운동합니다.·
하숙생이 많으면 좋겠어요 ㅎ
경남진주최순
환장할 노릇
경남진주최순
오늘도 반가운 벗님~^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분
들과 좋은 시간함께 하시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남은 연휴도 마음 넉넉하게
편안한 휴식 하시면서~^

오늘도 즐거운 연휴
쭈 ~~~욱~~
이어 가시길요~💕

🧨 * (。•ㅅ•。)♡ 🧨
┏-----∪-∪━━━━━┓
♡🧧올한해 대박나시길🎊 ♡
┗------━━━━━━━┛
경남진주최순
장가안가 총각님들
저 할아버지에게
한수 배웁시다
경남진주최순
╭⊰❤
🍃
╔══📮🌺🍃══╗
╭🌸҉🍃🌸҉⏜
🌸҉ ྎᭂ͡ 福많이 받으세요 👍🍃🌺🌺🌺 🛶
ℍ𝔸ℙℙ𝕐 𝔻𝔸𝕐 *** 🕊

🫰올해는 당신의 삶이
🫰사랑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이
🫰살아 있는 것이 축복
🫰입니다.
🫰님도 나도 축복입니다

🌺🍃기븐 좋은 하루
🌺🍃이런 느낌으로 출발
🌺🍃합니다.
🌺🍃좋은 느낌을 마음에
🌺🍃그려보십시요
╰❥🅛🅞🅥❤̴̶̷̆̈🌺🍃 🕊
경기안성한학수
먹거리에 진심을 담다·
장가 못가는 우리아들보다 할아버지 능력이 좋습니다
경남진주최순
아유 저희친정에도
조카 넷 시집안갑니다ㅜ
30 33 나이도 기억안납니다
경남진주최순
국가에 이바지 했네요
인천연수가인 5362
답변 고수
주말농부 10년차·
우리막내 아들도 32 공부한다고 방콕이네요
경기용인땅땅
답변 고수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영감님설쇠고 82세랍니다.
인구절벽시대에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정부는.
다른집 홀애비 노인들에게 하숙집하나씩 만들어 줍시다.
강원영월주필남
답변 고수
하루하루가최선의행복·
경남진주최순님 넘잼납니다.
😆 😆 😆 ~^^
경기안성한학수
먹거리에 진심을 담다·
아기는 할아버지 할머니 가 잘키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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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머 1️⃣ 옛날 어느 구두쇠가 첩을 두었다. 구두쇠는 안방에 마누라, 건너방에 첩을 두고 하룻밤씩 번갈아 가며 잠을 잤다. 겨울이 되자 땔감도 아낄 겸, 셋이 한방을 쓰기로ㅇ 하였다. 영감은 가운데, 큰마눌은 오른쪽, 첩은 왼쪽에서 잤다. 밤중에 영감이 첩한테 집쩍거렸다. 큰마눌 "느들 지금 뭐하는데?" 영감 "뱃놀이 할라꼬." 큰마눌 "배타고 어디가는데?" 영감 "작은섬에 간다." 큰마눌 "큰섬엔 안가고 작은섬에 먼저 가나?" 영감 "작은 섬에 얼릉 갔다가, 큰섬에 와서 오래 있을끼다.* 큰마눌은 귀를막고 자는척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영감은 기척도 없다. 큰마눌, 영감을 발로 차면서 "큰섬에는 언제 올라고 니 거기서 꼼짝도 안하나?" 그때 첩이 한마디 했다. "기름이 떨어져서 시동도 안걸리고 내일 아침까지 꼼짝도 몬할낀데예." ㅋ ㅋ ㅋ 2️⃣ 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 〰  옆 차선에 나란히 서 있는 차 속 여자가 그럴 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는 여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렸다.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 볼일 없다고 생각했던지 아무 대답 없이 출발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다음 신호등 앞에서 또 나란히 서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창을 내리고는 남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말했다. ᆢᆢ "너 같은 건 집에 또 하나 있다 .." ㅋ ㅋ ㅋ ~ ~ ~ 🔹️ 유머 한 편 더 보시고  즐거운 하루.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UN중년) 오늘 지하철을 타고 동창들과 놀러 가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지루했는지 말을 걸어왔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어."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 사람이 죽어 있더라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내가 "그래서?"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친구가 ... "죽은 사람이 70먹은 남자겠냐? 아니면 20대 처녀겠냐?" 라고 물었다 "주변 친구들이 그야 물론 70먹은 남자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 바로 앞에 손잡이를 잡고 서있던 젊은 아주머니가 말 참견을 해왔다. "죽은 사람은 20대 처녀입니다." "왜요 ~ ~ ???" 아주머니 왈, "왜냐 ~ 하면 ~, 유효기간이 지난것을 먹었으니 처녀가 죽을 수 밖에 없지요. ᆞ ᆞ ᆞ 지하철 안은 한바탕 뒤집어졌다. ㅋ ㅋ ㅋ 🌱 할머니 신났다.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손주가 보고 싶어서, 아들네 집을 올라 오셨다. 온가족이 외식을 나가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늦은 시간이라, 아들 내외가, 하룻밤을 주무시고 다음날 내려 가시라고 해서, 잠자려고 누웠는데, 할아버지께서, 배가 더부룩한게 잠도 안오고 ... 할아버지께서 ~ 아들의 약장에서, 소화제를 찾다가, 비아그라 병을 발견하고는, "한알 써도 되겠냐" ? 아들에게 물어 보았다. 할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이 대답했다. "아부지?~ 한 알까지는 필요없을 걸요!." "약효가요 ~ ~ ~ 무쟈게 강하고 비싸거든요!." "얼만데? ~" "한 알에 만원예요!." "상관없어! 한 알 먹어보지 뭐!~ 낼 아침 출발하기 전에 배게 밑에 약값을 놔둘게," "약값은 필요 없어요.  편히 잘 주무세요." 다음날 아침 ~ 아들은 배게 밑에서 11만원을 발견하고는, 노인네가 귀도 어두워졌는가 ! 할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 "아부지!! .... 한 알에 11만원이 아니고, 1만원이라고 했잖아요? ~" .  "안다!!! ... (10만원)은 네 엄마가 줬다, ᆞ 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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