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를 하는 '길똥맘'·
꽃 선물 받고요, 기쁜 맘으로, 굴비 ,나물 세가지해서 들고, 시집에 갔다가 와서, 길똥이랑 말타고 놀꺼예요. 구정 전날이 어머님 생신이라 산삼도 한뿌리 사고요. 가족들의 윷놀이도 기대되고, 처음가는 '완주' 관광도 기대돼요. 저희 가족은 저희가 동해라 광주 시집이 멀어 중간 팬션에서 만나는데. 요즘은 어머님을 배려해서 광주쪽에 치중해서 팬션서 만나고, 여행도 가고 좋아요.
♡텃밭이 조금 크지만(600평요) ~~ 지금은 버겁지 않은, 행복한 고추,
고구마를 전문으로 키우고 싶은. '길똥이 엄마'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