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강화가 친정 이셨군요 옛날 직장생활 할때는 모임 낚시하러 자주 다니던 곳이네요

잔잔한 호수의 물결과 멋지게 드리운 낚싯대의 풍경 만으로 이미 힐링의 중심에 묻혀있네요. 부러워용~ 힝구^^
좋은시간 보내심에 회복도 빠르게 진행 되길 바랍니다.

강화가 고향 이시군요
반가워요
고향은 언제나 포근 하지요

어릴적 고향 친구들 만나는건 즐거운 일이죠.
저의 고향은 온양인데 오늘 대전에 사는 고향친구들과 점심먹고 수다떨고 들어왔어요.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 서울로 이사하는 바람에 연락을 못하고 살았는데 친구들이 환갑잔치들 한다며 몇년전에 저를 찾아주었었죠.
세월이 흘렀어도 몇번 만나다보니 동무들과 놀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포근한 고향에서
낛시대 를
물에 담군다는 것만
으로 여유있는 시간
이고 즐거움 이지요
있다가 고향친구 와
가족들 만남에 기뿜
의 시간도 있을거고
하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갖으시고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두운리까페 가끔갑니다
저는 양도면 입니다

아유 한가로이 여유롭게 휴식하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강화 어디쯤 인가요

낚시대 드리우면 세상만사
무념무상입니다.
요즘은 붕어찜으로 식탁이
풍성합니다.
행복한 시간들이
봄의 길목에서
활짝 핀모습 보이네요.
건강하세요~^^

삼흥리 산문고등학교 근처 입니다ㆍ

형제들이 다같이 모이면 저녁에는 이렇게 불 피우며 고기 구워 먹곤 합니다

부모님계신 곳은 언제나 좋답니다
형제분들과 즐거운 시간
행복 하셨겠습니다

맞아요 구씨 고씨 나씨의 집성촌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