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농사공부

[✍️봄 하우스 관리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6탄 7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1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봄 하우스 관리 방법> 입니다. 🔻환기 관리하기 - 천장과 측장 개폐를 조절하여 기온이 빨리 올라가지 않도록 합니다. - 온도가 상승하면 작물에 싹이 일찍 트고 냉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관수 관리하기 - 겨울 동안 건조해진 토양의 지온을 올리기 위해 미리 물을 공급합니다. -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심기 전 충분한 관수가 필요합니다. - 일정한 습도를 유지하여 토양 내 미생물 활성화로 작물 생육에 도움을 줍니다. 🔻병해충 관리하기 - 잡초 및 낙엽을 제거하여 병원균 서식지를 제거합니다. - 하우스 및 농기구를 소독하여 곰팡이, 바이러스를 예방합니다. - 곰팡이성 병 예방을 위한 에방적 살균제를 살포합니다. 매일매일 농사공부 6탄 66편 [초봄에 발생되는 곰팡이병 관리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g3ODQ0 🎓 공부자료를 확인 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절로 품질이 높아지는 새참비료 중요성] 매일매일 농사공부 6탄 4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1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저절로 품질이 높아지는 새참비료 중요성>입니다.  나무가 열매를 맺고 한참 클 때는 필요한 만큼 양분을 공급해 줘야 품질이 좋아진다는 점, 모두 알고 계실 거예요.이 때 주는 비료가 바로 새참비료인데요! 농사에 필요한 필수 요소인 새참 비료에 대해 바로 알아봅시다. 🔻 새참 비료란? • 농사에 필요한 필수 요소로, 흙과 식물이 효과적으로 양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줌 • 밑거름, 웃거름 사이에 주는 관주비료 • 퇴비차와 생선 아미노산 액비를 활용해 품질과 생산량을 높임 • ‘새참’이라는 용어는 아침과 점심 사이에 필요한 영양을 제공하는 개념으로, 힘든 일을 할 때 필요한 에너지 상징 • 평균 이상의 생산량과 품질 개선이 가능 → 양분 보충의 중요성 강조 🔻 새참 비료 효과와 생산성 향상 • 비료 성분이 식물에 흡수되면 땅속으로 내려가고, 양분 부족 초래 가능 • 퇴비차와 만능 영양제를 혼합해 생선 유산 액비를 관주함으로써 양분을 잘 올려줌 🔻 새참 비료 사용법 • 퇴비차(센터미생물) + 만능영양제 -수용성 비료에 미생물 혼합하면 효과가 커짐 -가장 좋은 새참비료는 비료 + 카틴 (젤라틴분해미생물) 혼합 방법 • 생선아미노산액비 -아미노산은 비료의 5요소 중 질소에 해당 -토착미생물이나 섞어띄움비를 만들 때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면 미생물 활성화에 도움 -질소 성분이 많아 영양생장기 때에 성장촉진을 위해 천혜녹즙과 함께 관주,엽면시비에 활용 → 기본 희석배수 1,000배 -생선 재료에 따라 독특한 향이 있어 해충기피제로 활용 가능 -제조과정상 나오는 기름을 별도로 수거해 분무기로 물과 혼합하여 밭 주변에 뿌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비료 사용법, 확인하고 상품의 경쟁력도 높여보세요!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5편 [액비와 퇴비차의 차이]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Y3OTY4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밑거름, 웃거름, 덧거름 용어 정리] 매일매일 농사공부 6탄 6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밑거름, 웃거름, 덧거름 용어 정리>입니다.  흔히 혼용되는 '웃거름'과 '덧거름'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야합니다. 작물의 성장 단계에 따라 적절한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오늘은 혼용되는 용어를 정리해봅시다! 🔻 올바른 퇴비 사용법과 용어 정정 • 퇴비 사용법에서는 발효 퇴비와 숙성 퇴비의 개념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미생물과 동물의 서식 환경을 조성 • 멀칭을 통해 발효 과정이 이루어지며, 식물이 필요한 영양분을 얻는 방식이 중요 • 발효 퇴비 사용 시, 비가 올 때 영양분이 유실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특히 질산염과 같은 문제 유발 • 퇴비 사용은 사전에 예측이 필요하며, 적절한 시기에 웃거름과 같은 추가 방법을 사용 🔻 올바른 용어 사용과 퇴비 종류 • 웃거름: 작물이 심어지고 생육이 시작된 후에 주는 비료를 의미 → 씨앗을 뿌린 후나 작물이 자라는 조정 시기에 뿌려지는 것 • 덧거름: 작물이 성장 중에 양분이 부족할 때 사용되는 비료로, 작물의 생장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추가로 주기 -뿌리가 충분히 발달한 후에 주는 것이 효과적 • 밑거름: 씨앗을 뿌리거나 모종을 심기 전에 미리 주는 비료이며, 묶음은 씨앗을 파종한 후에 주는 비료로 구분됨 • 발효 탭이나 속효성 비료는 빠른 효과를 내지만, 덧거름은 작물의 자생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 적절히 사용 🔻 밑거름과 웃거름 사용양 • 화학비료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밑거름은 1㎡ 기준, 40g 정도의 복합비료(14-15-8)을 권장 -교실 한 칸 크기에 준하는 50~100㎡의 면적이라면 4kg 정도 • 웃거름은 이보다 더 적은 양으로 1㎡ 기준, 요소 10g 정도  -교실 한 칸과 비슷한 50~100㎡의 면적에는 1kg 정도가 적당 • 거름을 주는 시기 -밑거름은 파종 전, 웃거름은 2월 상․중순. 웃거름은 시간이 허락된다면 2월 상․중순 1회 주고, 20일 정도 경과 한 번 더 주는 것이 좋음 • 웃거름은 밀이 파릇파릇하게 기운이 넘치는 상태라면 그냥 지나쳐도 좋음. 그렇지만 색이 다소 연한 경우는 약간의 시비가 필요 글자 그대로 밑거름은 토양의 기본 영양을 제공하는 것이며, 웃거름은 나중에 자람을 좋게 하기 위해 자라는 중간에 비료를 더 준다는 의미이므로 용어를 혼용하지 맙시다!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44편 [봄철 밑거름 주기,미리 준비하세요]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xNDMx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