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 하고 있어요.
오전엔 직장 다니고, 
오후엔  매일 밭에 출근하듯 갑니다.
고추 딸때나, 복분자 딸때만 며칠 가까이 사시는  숙모님께 요청합니다.

휴식 시간도 없이 힘드시겠네요
많이 하시지 마시고
조금만 해서 드시면 좋겠네요
응윈합니다

너무 힘들게 하지 마세요. 후일 건강이..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이다 생각 하면 힘들겠지만 우리 식구들 먹을거 즐겁게 합니다.

밭으로 놀러 간다 생각 합니다.
농작물 크는거 보면 어쩜 이리 이쁠까요~~

함께 일하는 동료는 몇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