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양 안길원
농민·퇴직후 농부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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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 감. 고사리. 두릅. 조피. 밤. 참깨. 들깨 . 검은 콩. 머위를 경작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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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이 들면 읽어야 할 글 ❤️

❤️''계노언(戒老言)''

이 세상에 일단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모두 가난하든, 부자든, 지위가 높건, 낮건, 예외 없이
나이를 먹으면서 노인으로 변해 갑니다.

산전수전(山戰水戰)을 다 겪으면서
그렇게 어쩔 수 없이 노인으로 늙어 가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늙더라도 반듯하고 곱게 늙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학(大學)에 보면....

옛날에 "탕"이라는 임금은 제사 때 손을 씻기 위한 세수대야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좌우명 하나를 적어 놓고 곱게 늙기 위한 노력을 늘 멈추지 않았다는데,

그 좌우명의 내용이

''구일신(苟日新)이어든 일일신(日日新)하고 우일신(又日新)하라''는 말로

''진실로 새로운 삶을 살려면,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반듯한 노인으로 늙기 위해서는 이미 새로워진 것을 바탕으로 더욱 더 새로워져야하는 노력을 한 순간도 중단해서는 안 된다 하니,

그런 의미에서 나이 들면서 꼭 읽어야 한다는
"계노언(戒老言)"이라는 글을 여기에 소개해 봅니다.

잘 음미하시면서 교훈으로 삼아보시기 바랍니다.

"계노언(戒老言)"

○ 노인이라는 것은 벼슬도 자격도 아니다.

○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아무 말이나 해서는 안 된다.

○ 남의 일에 입을 여는 것은 삼가야 한다.

○ 남이 해 주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

○ 신세타령을 해서 좋을 것은 하나도 없다.

○ 빈정대는 것은 바보라고 하니 절대 삼가야 한다.

○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의사가 매정하게 대한다고 서운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 일반적으로 자기가 옳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 죽은 뒤의 장례나 묘소에 관한 걱정을 해서는 안 된다.

○ 늙었다는 이유로 대접받으면 반드시 감사를 표해야 한다.

○ 남에게 일을 시켰으면 나서지 말고 조용히 지켜봐야 한다.

○ 남이 나에게 해준 위로의 말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남을 비난하는 근거로도 옮기지 말아야 한다.

○ 잘잊어버리거나, 다리 힘이 없다는 것을 핑계 삼으면 안 된다.

○ 평균수명을 지나고 나서는 교단이나 선거에 나서면 안 된다.

○ 새로운 기계가 나오거든 열심히 배우고 익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입 냄새, 몸 냄새를 조심하여 향수를 종종 써야 한다.

○ 화초만 키우지 말고 머리를 쓰는 일도 해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 자기가 사용한 것을 버리는 습관을 몸에 붙여야 한다.

○ 옛 이야기는 대충 대충 끝내도록 해야 한다.

* 나이 들면서 꼭 읽어야 한다는 글을 보고 나니 문득, 조선때의 詩聖,
"정철"의 시조 하나가 생각납니다.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벗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거늘 돌인들 무거울까?
늙기도 설워커늘 짐을 조차지실까!''

늙기도 서러운데 어찌 지켜야 할 것들이 이리도 많을가요?
하지만 모두가 나이드는 분들을 위한 배려에서 이루어 졌다고 보십시다.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오늘도 내일도 매일 매일 ''일일신(日日新) 우일신 (又日新)'' 하시기를 소망하며 아울러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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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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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좋은 글 메모 해 놓았던을 정리하여 올려 봅니다.

🍎 속 삭 임 🍎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요?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 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6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젊은 날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 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지
몰랐으니까요

65세 에서
85세 까지가
삶의
황금기였다는것을

그 나이에야

생각이 깊어지고,
행복이 무엇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함께
고생 하는 것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라는 것

맑은 정신상태 로는

가본 적이 없는 경지

육신의 나이가
거의 100세에
다다르는
한 석학이

후배 60~70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살아 보니
지나고 보니

인생의
가장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매운 맛,
쓴 맛 다 보고

무엇이
참으로 좋고
소중한 지를

진정
음미할 수 있는 시기

60대 중반~
70대 중반이

우리 인생의
절정기 입니다.

그렇구나..
나의 인생은
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형 이고
상승기
절정기 인 것을~^^

누가 함부로
人生의
老衰를 論하는가?

인생의 수레 바퀴
인생의 드라마가

어떻게 돌아갈지
또한
알 수 없지요.

그게
삶이고 인생 입니다.

65세 이상
들어서신 분은

이제
삶의 황금기의
입구에 서 계십니다.

75세이상 되신 분은
지금
인생의 절정기요

황금시기를
누리고 계십니다.

열심히 사십시오.
즐겁게 사십시오.
베풀고
봉사하며 사십시오.

사랑하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사십시오.

♤노자의 섭생♤

대추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를
매어
놓는다고 합니다.

묶여 있는 염소는
특성상
잠시도
그냥 있지 않고

고삐를 당기며
나무를 흔들어
괴롭 힙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잔뜩 긴장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도록 하여

열매를
번식 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식물들이
위기를 느끼면

씨앗 번식에
전력을 다하는 것은

생명에
위기를 느낀
소나무가

솔방울을
많이 만드는
例 에서도
볼수 있는
현상 입니다

우리 몸도
그냥 편히 두면
급속히 쇠퇴하고

질병과
노화에
취약해 집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굽혔다 펴기도 하고
흔들어 주고
문질러 주고
비틀어 주기도
하여야

생기가 살아나고
더욱 발랄해 집니다.

노자는
이러한 논리를

귀생(貴生)과
섭생(攝生)으로
설명 했습니다.

*귀생(貴生):

자신의 生을
너무 貴하게 여기면

오히려 生이
위태롭게 될 수 있고,

*섭생(攝生):

자신의 生을
적당히
불편하게 억누르면

生이
오히려


아름다워
질 수 있다는
가르침 입니다.

선섭생자,
이기무사지
(善攝生者,
以基無死地)

섭생(攝生)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 입니다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건강'한 生을
산다는 것을 설파한

노자의 지혜가
오늘날에
더욱 돋 보입니다.

기분이 우울하면
걸어라.

그래도 여전히
우울하면
다시 걸어라.

(히포크라테스 명언 )

╭≈≈≈≈≈≈≈≈≈≈╮
  노년의 幸福     
╰≈≈≈≈≈≈≈≈≈≈╯

건강하다는 건
뭘까요?

100미터 달리기를
15초 안에
달리면 건강한가요?

턱걸이
100개를 하면
건강 한가요?

아닙니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겁니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요?

돈이 100억 있으면
행복 한가요?

권력이 있으면
행복 한가요?

아닙니다.
괴롭지 않으면
행복한 겁니다.

슬프고 외롭고 밉고
원망 스럽고

화나고 짜증 나는건.

행복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마음이
病들지 않고
아프지 않은 사람.

바로!
그 사람이
행복한 사람 입니다

노년에
가장
필요한 것은

허물 없이
만날수 있는
보석같은 친구들과

건강이
최고의 재산 입니다.

황혼의
멋진 삶은
건강 입니다.

천하를 잃어도
건강은 잃지 맙시다.

노년의 운동중에
발 뒷꿈치
들기 운동을 안하면
후회 합니다.

🔺️
뒷종아리 근육을
키우는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인데 비해
그 효과는
엄청 납니다.

🔺️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하루 라도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지 않으면,

너무나 
억울할 수 밖에 없는

4가지 이유와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면
좋은점을
알려 드립니다.

(정선근 교수 -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돈 안드는 운동

하루 100번이면 ok

제2의 심장=종아리

노년, 보약같은 운동

✅중풍예방,
✅치매예방,
✅고혈압 예방

✅하지근력강화,
✅하지정맥류,
✅하지부종예방

✅뇌졸증예방,
✅혈액순환강화

✅기립성저혈압 예방
✅다리부종방지,
✅무릎통증완화,

✅낙상사고예방,
✅당뇨원인
말초질환 예방,
✅요실금예방

✅족저근막염,
✅무릎관절치료,
✅허리통증완화

✅다리힘 강화,
✅허벅지,골반치료,
✅고관절통증치료

✅다리저림 예방,
✅뱃살빠짐,
✅하체강화

✅허리디스크와무릎,
✅종아리통증완화,
✅질과 항문
조임강화

✅엉덩이 볼륨,
✅종아리 뭉침방지,
✅무릎 관절환자,

✅어지럼증치료,
✅심장강화 등등

🔺️
걷기운동과
병행 한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

🔺️
이제야
나이 들면서
하여야 할 운동이
무엇인지
알게 됬어요.

🔺️
모두 모두의
건강을 위해
강력 추천 합니다

💚
가야할 길
멈추지 마라

"비가 와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사슴은
山을 오른다.

"길이 멀어도
가야 할 곳이 있는
달팽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른다.

"인생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 할 곳이 있다면

태풍이 불어도
거친 바다로
힘차게 나아 가세요.


오늘 그리고
이 시간을 사랑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스치는 인연의
소중함을 새기면서

멋진 하루로
출발하시고
건강하세요~


청춘과 노화 는
쉬면 쉴 수록
늙는다고 합니다.

모임 이라도
열심히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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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天壽)를 누리려면♤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方法)은 각양각색(各樣各色)이지만, 공통(共通)의 관심사(關心事)는

"사는 날까지 사지 멀쩡하고,
중풍(中風) 들지 아니하고,
자식(子息)들에게 짐짝 신세되지 않고,
천수(天壽)를 누리다가 자는 듯이
편안(便安)하고 안락(安樂)하게 가는 것 이리라!"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어디 사람 힘으로 조정(調整)할 수 있는 것이냐만,
그래도 끊임없이 노력(努力)하면서,
희망(希望)을 품고 살아야 하는 당위성(當爲性)이 있는것이기에,

희구(希求)하는 천수를 위한 대표적(代表的) 7가지를 열거(列擧) 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첫째
1,830을 실천(實踐) 하라.

하루에 여덟 번,30초 이상 손을 씻으라.
많은 병, 약 65% 의 대부분(大部分)이 손을 통하여 옮겨진다는 사실(事實)을 명심(銘心)한다면, 손 씻기에 주저(躊躇)하지 마라.

2. 둘째
1530을 실천(實踐) 하라.

일주일(ㅡ週日)에 다섯 번,
최소한(最小限) 삼십 분 이상 걸으라.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라는 말과 같이

평소(平素) 일정하게 지속적(持續的)인 행보(行步)는 인삼(人蔘) 등 어떤 보약(補藥)보다 낫다는 사실(事實)을 명심한다면 걷기에 인색(吝嗇)하지 않으리라.

3. 셋째
'아. 에. 이. 오. 우'를 하루에 세 번 길게 크게
반복(反復)하라.

사람의 몸에는 650 개의 근육(筋肉)이 있다고 하는데,

아. 에. 이. 오. 우를 함으로써 최소한 250개 근육이 운동(運動)을 했다면, 적은 힘으로 큰 덕을 보니 틈틈이 지속하라.

4. 넷째
야채(野菜)와 제철에 나는 과일을 많이 섭취(攝取)하라.

고기를 즐겨 먹는 것도 독(毒)이지만,
야채만 섭취(攝取)하는 것도 문제(問題)이니 편식(偏食)하지 말고,
골고루 섭취(攝取)함이 좋은 식사법이다.

과일은 속성 재배 (栽培)보다는
제철에 잘 익은 것이
보약(補藥)이요, 천식이다.

5. 다섯째
하루 종일(終日) 좋은 생각,
긍정적(肯定的) 인 마음으로 가슴을 열라.

''나는 오늘 건강(健康) 하다.''
''나는 오늘 멋있다.''
''나는 오늘 기분(氣分)이 좋다.''라고,
최상의 자기 최면(催眠)을 걸면,
세포(細胞)도 왕성(旺盛)한 활동(活動)을 하여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6. 여섯째
하루에 한 가지 씩 착한 일을 행(行)하라.

''착한 일'' 이란, 타인(他人),
타생명(他生命), 대자연(大自然)을 안온(安穩)하고, 편안(便安)하게 해주는 일이다.

그리하면 맑은 피가 생성(生成)되고,
얼굴에 화색(和色)이 돌며,
눈매가 고와지고,
고급(高級) 향수 (香水)보다 더 좋은 향기(香氣)가 몸에서 나므로, 주위(周圍)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7. 일곱째
단시백(單十百)을 가져라.

1) 단(單)은 하나를 뜻함이니,
존경(尊敬)하는 인생(人生)의 스승 한 분을 모심이요,

2) 시(十)는 열을 뜻하니,
진정(眞情)한 벗 열 명을 만들라는 것이요,

3) 백(百)은 일백을 이름이니,
앞으로 100권의 책(冊)을 읽어 내 마음의 양식을 삼으라.

지속적인 연습이 대가(大家)를 만들 듯,
건강(健康)도 건강할 때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지키려는 노력(努力)을 기울여야 한다.

오늘 거울 앞에 서서
자기를 향해 웃어 보라.

그 미소(微笑)가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면,
당신은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아직 죽음을 논 하기에는 이르지만,
어찌 됐든 건강하게 웃으며 사는
오늘의 내가 되도록 노력(努力)합시다.

~~~~~♡~~~~~

●우리가 사는 동안
남에게 칭찬은 못들어도
욕은 먹지말자
●남에게 베풀지는 못해도
피해는 주지 말자
●태어나서 훌륭하게 살지는 못해도
부끄럽게는 살지는 말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1.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내 정신은 오직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
* 장 자크 루소

2. 걷기는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 것은 버리게 해준다
* 임마누엘 칸트

3.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
* 프리드리히 니체

4. 인간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한다
* 장 폴 사르트르

5. 오래 사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리고 목적을 갖고 걷는 것이다
* 찰스 디킨즈

6. 나에겐 두명의 주치의가 있다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다
* 트레벨리안

7. 좋은 약보단 좋은 음식이 낫고 음식보단 걷기가 낫다
* 허준(동의보감)

8. 튼튼한 발에서 긍정적 생각이 나온다

9.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10.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11. 인생은 걸음마로 시작된다

12. 두 발로 서느냐 못 서느냐 이것이 문제다

13. 걸음아 날 살려라

14. 걷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없다

15. 걷기 싫으면 살기 싫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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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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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代)
인생의 갈림길」

건강수명(健康壽命)이라 함은 일상생활(日常生活)에 불편(不便)함 없이 건강(健康)한 삶을 누리는 것으로 지금의 80대(代)가 예전보다 더 건강한 것은 영양상태(營養狀態)의 개선(改善) 때문이다.

80세(歲)까지는 지적기능(知的機能), 체력(體力), 내장기능(內臟機能) 등이 중년(中年)과 큰 차이(差異)가 없다.
80세, 90세가 되면 70대처럼 건강하게 활약(活躍)할 수는 없다.

의학(醫學)의 진보(進步)로 평균수명(平均壽命)만 연장(延長)된 것이다. 회춘(回春)하는 약(藥)과 방법(方法)이 있다고 한다면 장기(臟器)는 새로워질 수 있지만 뇌(腦)는 회춘(回春)되지 않고 노화(老化)는 계속(繼續) 진행(進行)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問題)이다.

일본에서 사망자들을 해부(解剖)해 본 결과85세가 넘으면 알츠하이머성 치매 증상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80대 초반까지는 치매에 걸리거나
환자가 된 사람은 10%도 채 안 되었다.
따라서 건강한 85대를 연착륙(軟着陸)하기 위해서는 80대가 매우 중요(重要)하다.

늙음을 기피 할 수는 없다.
고령자의 건강은 뇌의 기능을 80대 이후에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젊은 시절의 맑은 머리를 유지하고 싶다면 80대는 늙음과 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80대 초반이 되면 무슨 일에도 의욕이 없고 흥미가 없으며 사람 만나는 것조차 귀찮아서 외출도 싫어하게 된다. 이것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두엽(前頭葉)의 노화와 남성
호로몬의 감소가 주된 원인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여러 활동을 습관화하면 80세 이후에도 노화를 늦출 수 있다.

☆ 생활습관
만들기

※ 젊을 때 출퇴근하듯 규칙적이고 일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라. 늙어서도 계속 일하라.

※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몸을 움직이는 운동은 최고의 보약이다.
격렬한 운동보다 느슨한 운동이 효과적이다.

※햇볕을 쪼어라. 숙면(熟眠)이 되고 의욕이
향상된다.

※넘어지지 마라.
고령자는 3주간만 입원(入院)해도 금방 쇠약해 진다.

※ 고령자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
심장질환이 없다면 좀 통통해도 괜찮다.

※ 고기를 먹자.
콜레스테롤은 행복물질(幸福物質)의 생산과 의욕이 향상된다.

※ 먹고 싶은 것 있으면 참지 말라.
100살까지 참을 필요없다.

※ 요리(料理)를 해보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된다.

※ 변화있는 생활을 하라.
매일 단조로운 생활의 반은 '완고(頑固)한 노인이 되기 쉽다

※ 운전면허증을 반납하지 말라.
고령자 운전사고는 결코 높지않다. 운전을 그만두면 간병(看病) 받을 확률이 2배 높아진다.

※ 자신(自身)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라.(상담역을 해보라)

※ 배울 것이 있으면 독학(獨學)으로 하지 말고 모임에 참가하여 토론도 하고 수다도 떨어 보라.

-과학적으로
입증(立證)된 1분30초 법-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할 때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이때는 갑작스럽게 깨어서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법"을 숙지(熟知)해 두십시오.

누군가가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腦)가 조금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못함으로 인해 뇌졸중(腦卒中)이 일어납니다.

그 경우들이 대부분 혈액순환과 관계가있는
<기립성 빈혈(貧血)>에서 비롯된 뇌졸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간 앉았거나,
누었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 몸에 가라앉았던 혈액이
뇌까지 전달될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조직들이 퇴화(退化)하고 있는 중장년(中壯年)들에게는 그 시간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30초씩 3번에 걸쳐 < 1분30초 법 >을 습관들일 필요가 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어서
꼭 잊지않도록 습관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잠에서 깨어났거나, 누었다가 일어날 때는?

1. 눈을 뜨고도 약 30초 가량
그냥 누워 있는다.
2. 일어나면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거나 앉은 자세로 30초
가량 그대로 있는다.
3. 곧게 일어설 때도 위기를 염두에 두고 30초 정도 느린 동작으로 몸을 세운 뒤 움직인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 나이에 관계없이 갑작스런 뇌졸중에서 생존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집니다.

모든 가족 및 친구들과 共有하십시오.
情報를 공유하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예방(豫防)은 치유(治癒)
보다 낫다고
합니다.

반갑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꼬~옥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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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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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필요한 기운(氣運)

1. 총기(聰氣, intelligence)
상대를 바라보는 맑은 눈은 상대의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주며 상대를 이끌어가는 힘이 있다.

2. 화기(和氣, good mood)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하여야 웃음으로 돌아오는 법이다. 얼굴에 미소와 자신감 있는 표정은 성공의 중요한 요건이다.

3. 열기(熱氣, heat)
열정이 있어야 자신감이 생기는 법이다. 매사에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감 있게 임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4. 향기(香氣, scent)
향기는 상대를 기분 좋게 해주고 마음마저 사로잡는 힘이 있다.

5. 용기(勇氣, courage)
죽기를 각오하고 사력을 다해서 싸움에 임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살아남을 수 있다.

6. 끈기(根氣), patience)
어떠한 일도 어려움이 없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슬럼프에 빠질 수도 있지만, 반드시 이겨내고야 말겠다는 마음가짐과 끈기가 있는 정신만이 어려움을 극복하게 한다.

7. 오기(傲氣, arrogance)
세상을 살면서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믿었던 가족들과 친구들조차 나를 믿지 못하는 것이다. 그럴 때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오기심은 자신을 채찍질하는 좋은 촉매제가 될 수 있다.

🔲 오늘의 名言 (윌리엄 포크너)

남들보다 잘하려고 고민하지 마라. 지금의 나보다 잘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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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반외팔목(盤外
八目)의 지혜

바둑 격언에 '반외팔목 (盤外八目)'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외팔목
(盤外八目)​
"바둑두는 이보다 구경하는 이가 여덟 집 정도 유리하다"는 뜻입니다

바둑판 앞에 있는 사람은
감정이나 승부욕에 휩쓸려 수의 변화를 냉정하게보지 못합니다.

이것은 불안. 초조. 욕심 등으로 인해 눈앞에 있는 자신의 이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걸 비유하는말입니다

나중에 복기하면 그때서야 왜 내가 그것을 못 봤을까 하고 후회합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고난이 가장크다고 생각하기에 자기만 불행하다고 여깁니다.

우리는 세상이라는 거대한 바둑판 위에 서 있습니다.
돌을 던지고 나가는 순간 게임은 끝납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에겐 보여주지 못한 수많은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혼자 괴로워하지 마세요.
자신은 홀로 괴로워할지 몰라도 판 밖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세상 모든 일이
나 혼자 뜻대로 되면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당신의 '板'을 구경꾼이 응원합니다.

-지인이 보내준 글 옮겨왔습니다-

*인생에서 승패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결과가 어떠하든 최선을 다하면서 내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인생은 좋은 날만 이어지는 법은 없습니다.
좋은 날과 나쁜 날이 번갈아가며 파도처럼 밀려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남아있는 날들을 위해서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생각의 위대한 힘으로 최선을 다해 자신만의 바둑을 두어보세요.
자신의 영토를 최대로 넚혀 나아가세요.
최선을 다해 둔 바둑이라면 그것으로 우리는 이긴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길이 있고,
오늘 힘을 내서 한 걸음을 내디디면 어제보다는 확실히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대국에서 결정적인 실수보다 내 길에 조금 더 힘을 쏟지 못한것이 아쉽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생각,
훈수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생각으로 인생을 좀더 가볍고 즐겁게 꾸려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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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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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술에 관한 좋은 글이라 우리 모두 꼭 보시라고 올려 드립니다.

주찬 (酒讚)

“酒” 字를 보라!
물수변에
닭유 아니던가?

술은, 닭이 물을 먹듯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하느니...
원샷하시면 몸에 해로운 것이니라~~


斗酒不辭
(두주불사)는
敗家亡身
(패가망신) 한다고 소인배들은 말하지만,
이는 술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

1.한 잔 술을 마시면 근심걱정 사라지고 .

2.두 잔 술을 마시면 得道(득도)를 한다네.

3.석 잔 술을 마시면 神仙(신선)이 되고...

4.넉 잔 술을 마시면 鶴(학)이 되어 하늘을 날며...

5.다섯 잔 술을 마시면
염라대왕도 두렵지
않으니...

이렇게 좋은것이
어디있느냐?

부모님께 올리는 술은
孝道酒(효도주)요,

자식에게 주는 술은
訓育酒
(훈육주)이며,

스승과 제자가 주고받는 술은
敬愛酒(경애주)요,

은혜를 입은 분과
함께 나누는 술은
報恩酒
(보은주)라...

친구에게 권하는 술은 友情酒
(우정주)이고...

원수와 마시는 술은
和解酒
(화해주)이며...

동료와 높이 드는 술은
(건배주)라...

죽은 자에게 따르는 술은 哀悼酒
(애도주)요...

사랑하는 사람과 부딪치는 술은
合歡酒
(합환주)라...

여봐라 풍악을 울리고 권주가를
부르도록 하여라



《망 중 한》🍒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하리오ㅡ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天酒)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地酒)라

내가 술을 좋아하고
술 또한 나를 졸졸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하리오

그러하니 오늘밤
이 한 잔 술은
지천명주 (地天命酒)로
알고 마시노라

물같이 생긴 것이
물도 아닌 것이
나를 울리고 웃게 하는 요물이로구나

한숨 베인 한 잔 술이 목줄기를 적실때
내안에 요동치는
슬픔 토해 내고
이슬 맺힌 두 잔 술로
심장을 뜨겁게 하니
가슴속에 작은 연못을 이루어놓네

석잔술을 가슴 깊이 부어그리움의 연못에 사랑하는 그대를
가두어 놓으리라

내가 술을 싫다하니
술이 나를 붙잡고
술이 나를 싫다하니
내가 술을 붙잡는구나


●●○●●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더라.......



♣ 술과 사랑, 그리고 친구

손이 설레는 것은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것은 사랑이다.

먼저 권하는 것은 술이요, 조심해 권하는 것은 사랑이다.

버리는 것은 술이요, 간직을 하는 것은 사랑이다.

몸으로 마시는 것은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것은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것은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것은 사랑이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술이요, 뜻대로 안되는 것은 사랑이다.

비울 수 있는 것은 술이요, 채울 수 있는 것은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사랑이다.

★술과 사랑을 다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그 이름은 친구입니다.



♡ 인생은 주객(酒客) 인거여!

친구여!
세상은 주막(酒幕)인거여.
구천(九泉)을 돌던 영혼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는 것은 주막에 온 거여 단술 쓴술로 취하러 온 거여

주막 올때 저 마실잔 들고오는 사람 없고 갈때도 저 마신잔 들고 가는 사람 없어!

그와 같이 너 또한 빈 손쥐고 주막으로 취하러 온 거여.

잔 안들고 왔다고,
술 안파는 주막 없고.
잔 없어서 술 못마실 주막도 없지만 네가 쓰는 그 잔은 네 것이 아닌거여 갈 때는 주막에 놓고 가야 되는 거여.

단술 먹고 웃는 소리.
쓴술 먹다 우는 소리.
시끌벅적했던 세상 그곳은 주막이고 술 깨면 떠나가는 너는 나그네 인거여.

훗날오는 손님에게 네 잔을 내어주고 때가 되면 홀연히
빈손으로 가야 하는 너는 酒客 인거여.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중에서



(선물)소주한잔~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등을
토닥여 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 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는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 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노년에 마시는
소주 한잔은...!!!
그리움의 술이며
외로움의 술이고
살고자 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왔을 때
내 뱉을 곳을 찾지 못해
울분의 술이기도 하다.

깜깜한 동굴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다가
털석 주저 앉은
한탄의 술이다.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계절은 바뀌건만
못내 아쉬운
슬픈 눈물의 술이다.

그래서
노년에 마시는
소주 한잔은....?
술이 아니라 그것은
인생을 마시는 것이다.~

소주한잔 ~~처럼
만나고 싶은 한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 막걸리의 5덕!!
ᆢ알고 계시나요 ?

○ 조선조 초의 명상
정인지(鄭麟趾)는
젖과 막걸리는
생김새가 같다하고

아기들이 젖으로
생명을 키워 나가듯이

막걸리는
노인의 젖줄이라고 했다.

정인지를 비롯
문호 서거정(徐居正),
명신 손순효(孫舜孝)등은
만년에 막걸리로
밥을 대신했는데
병없이 장수했다한다.

노인의 젖줄이라 함은
비단 영양 보급원일 뿐아니라
무병장수의 비밀을
암시하는것이 되기도 한다.

조선조 중엽에
막걸리 좋아하는
이씨 성의 판서가 있었다.

언젠가 아들들이
"왜 아버님은 좋은 약주나
소주가 있는데
막걸리만을 좋아하십니까" 하고
여쭈었다.

이에 이판서는
소 쓸개 세 개를
구해 오라 시켰다.

그 한 쓸개 주머니에는 소주를,
다른 쓸개 주머니에는 약주를,
나머지 쓸개 주머니에는
막걸리를 가득 채우고
처마 밑에 매어 두었다.

며칠이 지난 후에
이 쓸개 주머니를 열어보니

소주 담은 주머니는
구멍이 송송 나있고

약주 담은 주머니는
상해서 얇아져 있는데

막걸리 담은 주머니는
오히려 이전보다
두꺼워져 있었다.



□오덕(五德)이란...

• 취하되
인사불성일 만큼
취하지 않음이
일덕(一德)이요

• 새참에 마시면
요기되는 것이
이덕(二德)이며

• 힘 빠졌을 때
기운 돋우는 것이
삼덕(三德)이다.

• 안 되던 일도
마시고 넌지시 웃으면 되는 것이
사덕(四德)이며

• 더불어 마시면
응어리 풀리는 것이
오덕(五德)이다.


옛날 관가에서
큰 한잔 막걸리를
돌려 마심으로써,
크고 작은 감정을 풀었던 향음(鄕飮)에서 비롯된
다섯 번째 덕일 것이다.



오늘,
내 인생의 소중한 사람과 막걸리 한잔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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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많이 드세요 !

"감"만큼 다양한 치유력과 탁월한 효능을 갖고있는 과일은 없다고 해도 될 만큼 놀라운 과일이 감입니다..!!

뿐만 아니라 감은 종합 영양제라고
할 수 있는 최고의 과일이죠.

감 1개에는 사과 9.5개 분량의 비타민이 들어있는데 이는 최고의 천연 종합 비타민 과일이라고 할 만합니다.

그리고 비타민 A는 시각 유지에 필요한 로돕신을 만드는 영양소인데
이 비타민 A가 감 1개에 성인이 하루 섭취해야 할 양이 모두 들어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눈을 많이 쓰는 수험생이나 노안으로 눈이 나빠지는 경우에
시력보호 용 과일로도 좋습니다.

"감의 주성분은 당질(15~16%)인데
포도당과 과당의 함유량 "도 매우 높으며,

비타민 C와 A 그리고 탄닌, 칼륨, 마그네슘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알카리성식품입니다.

감을 최상의 건강 과일이라 해도
지나침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런 최상의 건강 과일이 흔하고
값도 싸기 때문에 무시하고
비싼 과일만 사 드시고 있겠죠!

사과 10개 먹는 것보다
감 1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증명하고 있어요.

잘 모르셨죠... ?

감은 자연 치유제로도 최상의 특급 과일이며 피부에도 최고랍니다.

심폐(心肺)를 녹여주며
갈증을 멈추고
폐위(肺痿)와 심열 (心熱)을 치료 합니다.

위의 열을 내리고 입이 마르는 것을
낫게 하며
토혈(吐血)을 멎게 해 주는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는 약입니다.

얼굴의 주근깨를 없애고 기침,만성기관지염
고혈압,심장 질환 등에도 효능이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풍
예방약으로도 쓰입니다.

감만큼 다양한 치유력과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는 과일은 없다고 합니다.

감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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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준 선물! 🌹

소년 소녀 시절엔,
어서 커서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세월이 너무 빨리 가서 
멀미가 납니다. 

말이 좋아 익어가는 거지 
날마다 늙어만 가는데, 
그 맑던 총기는 다 어디로 
마실을 나갔는지... 

눈앞에 뻔히 보이는 것도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책장 앞에서,
냉장고 앞에서, 
발코니에서, 
내가 왜 여길 왔지..? 

약봉지를 들고서,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않아, 

집나간 총기를 기다리며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다음 날까지 돌아오지 않아서, 
애태우는 때도 있지요. 

이렇게 세월따라 늙어가면서
나 자신도 많이도 변해갑니다.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느껴지고.. 

젊은날에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 절절하게 함께 합니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되는 것을 보면 부러웠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 만큼 
같이 행복하고... 

젊은 날에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생각이 깊어집니다..

젊은 날에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더 좋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나이가 준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그 선물은 바로 
나와 함께 하는 
당신입니다. 


"오늘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 행복을 담아 
나의 인연, 모든분들께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미소와 함께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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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건강법 ╱◥◣╱◥◣╱◥◣╱◥◣
💗이제라도 내 몸을 챙기자!
╲◢◤╲◢◤╲◢◤╲◢◤

✴ 각 신체기관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 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萬病(만병)을 부르는
冷氣(냉기: 차가 운것).​

*(암)을 비롯해 소위 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체열저하,
즉 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저하가 암을 부르는
것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과
차겁게 하는 식품​

🔹️. 차게 하는 식품​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 한다.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 등 물기가 많은
것은 몸을 차갑게 한다.

​*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갑게 한다.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 등
열대 과일은 몸을 차갑게 한다.

*달콤한 음식은
몸을 차갑게 한다.
(과자,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과식은 몸을 차게 한다.

🔸️. 따뜻하게 하는 식품​

​*소금끼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
-파, 양파, 부추, 마늘, 생강,
인삼, 우엉, 당근, 연근, 참마,
치즈, 누룽지,
-현미, 검정콩, 참깨, 사과,
딸기, 호박 등ᆢ

*우유를 마시려면
따뜻하게 데운 후,
벌꿀이나 흑설탕을 타서
마시자.

​✔​사람의 체질​이
​음성체질(몸이 찬사람)은
당근 주스를 長服(장복)
한다.(오래 먹는다)

1️⃣.하루 한 개의 당근은
補藥(보약)보다 낫다.

​아침에 당근과 사과 주스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미국 자연요법의 대가
워커 박사는 당근주스는
궤양과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식품이라고 말한다.

2️⃣.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당근 2개, 사과 1개를
같이 갈아서 하루 3컵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
냉성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3️⃣.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당근주스만 먹는 것도
좋다.

​아침 식욕이 좋은 사람은
아침식사를 한 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다.

​4️⃣. 물을 먹고 싶으면
찬물 대신 따뜻한 양성음료를
마신다.

​양성음료 - 생강차, 벌꿀차,
매실엽차, 홍차, 오미자차 등이
있다.

​몸이 찬 사람은 녹즙이 안 좋다.
몸을 차겁게 한다.

​5️⃣.몸이 찬 사람은
목욕을 하여 땀을 내고
반신욕이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6️⃣. 하루에 1만보 걷는다.
​人體(인체)의 근육 70-80%는
허리 아래에 있다.

걷는 것은 하반신 근육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당뇨병도 치유한다.

7️⃣. 체질개선하려면
​100일간 아침 식사는 당근주스
마시도록 하고,
출퇴근 시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하루 1 만보 이상, 65세 이상은 8천보)

물은 반드시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목욕, 반신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면 신진대사가 이루어져 확실히 체질개선이
된다.
(커피나 차 등을 따뜻하게 마시되 될수록 적은 량을
마신다)

​8️⃣.가능한 많이 웃는다.
​웃으면 마음이 풀어져
뇌세포에 엔돌핀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웃으면 복근운동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잘 되고,
체온이 상승하여 자연치유력이
촉진된다.

​혼자 있을 때 (화장실 등)
억지로라도 크게 소리 내어 웃는다.
(웃을 일이 있을 때
웃기를 바란다면
하루 종일 한 번도 웃지 못한다.)

​✳위 내용을 잘 보관한 후 하루에 한 번씩 읽어보고 잘 실천하면 병원에 갈 일이 없어질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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