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대 을 나오거나 농업인 후계자 신청을 주소지 지방자치단체 농업기술센터 에서 선정이 된다면 각종 정부기관 으로 부터 농어촌공사 에서 농지계약 우선 등등 각종 혜택이 단계적 으로 지원 혜택이 있기에 가능성 충분히 있고 본인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각종 지원혜택 을 남용하게 된다면 선의의 농업인 후계자 에게 피해가 된다는점 유념 하시구요 ~~
무턱대고 아무 계획없이 귀농하면 버티기 힘들어요 차근차근 준비(각 지역 농업기술 센터)가서 문의해서 준비부터 하고 계획해서 귀농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저도 도시에서 사업쫄딱 망하고 생각없이 귀농(10년차)해서 엄청 고생했어요 그리고 혼자는 힘들어요 그나마 저는 주변에 지인이 있어서 도움을 받고 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네요~~무턱대고 하시면 바로 후회합니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귀농하시길~~
내 나이 60이 넘어서 농사일에 뛰어드니, 욕심만 앞섰지,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엄재민씨! 우선은 농지가 있으시다면 연제구 농업기술센터 혹은 농업정책 관련과를 방문하셔서 농민 후계자 육성 과정을 알아보시고, 임야도 소유(부모 소유등)하고 있다면 산림정책 관련과도 들리셔서 임업후계자 육성관계도 자세히 알아 보신후에 나름의 앞으로 3, 5, 10년후의 나의 실천계획과 모습을 그려보고 실천가능 하겠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시도해 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나의 제일 처음3년 계획이 이루어 졌다면, 아마도 다른 어떤 직업군에 있는 청년들보다 미래가 보장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홧팅! ! !
1. 하고 싶은걸 고르세요 2. 정말 하고 싶은건지 고민하세요. 3. 그것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세요. 4. 1,2번에 결정을 했다면 3번부터는 돌아다니며 물어보고 해보고 경험하세요. 이때 카페도 가입을 하셔서 같이 알아보세요 5. 지역을 결정하세요 6. 가까운 농업기술센터 같은 단체를 찾아가셔서 지원가능한 내용들을 확인하시고 질문하세요. 7. 이즈음 왔다면...안하실듯한데... 하신다면 지역의 농업대학 혹은 방송대학교에 진학하세요. 8. 1년이상 지났을겁니다. 수익의 흐름에 대해 재정립이 필요합니다. 요기까지가 터닝 포인트입니다. 춥고 배고픈 날에 한번 따뜻하고 배부를 때 한번 여러 상황에 맞춰서 스스로를 돌이켜 보세요. 9. 이제 모든 개념이 섯을겁니다. 하자! 고 했다면 어제도 내일도 생각지 말고 열심히 오늘을 사세요~
스마트 농법은 젊은이들 만이 할수있고 면사무소 방문 해서 의논해 보셔요 정부에서 청년 귀촌 에게 집. 농사. 보조가 엄청 납니다 힘은 들지만 그만한 노력없이 무슨일을 하겠어요 농사 지어 그일대를 토지 다 구입 하고 과수 로 돈을 많이 버는 분들도 많아요 조사를 더 해보시고 스마트 교육이 있을땐 가서 강의 들어 보시고 차분히 생각 하세요 면 사무소 방문 하여 조언을 받아 보심이 ~^^
젊은분들의 귀농, 귀촌은 찬성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계획을 세우거나 시설투자를 한다는 등은 반대합니다. 1~3년간은 연습기 즉 농업이 어떤 점이 좋고 나쁜지를 경험하고, 그 다음 1~3년간은 적응기 즉 어떤농사를 경작 할것인지 투자대비 노동력과 소득 등에 신중한 판단을 하시고, 결정 할것을 권유 합니다. 무작정 환상을 가진 귀농, 귀촌은 후회하게 될 확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ㆍ 오늘날 농업(생명산업)은 AI시대가 도래하였기에 스마트팜 등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고 각종 농산물의 사이클도 다양하게 변하지만, 미래의 전망은 나쁘지는 않습니다. ㆍ 판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떤것이든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농사를 짓고 싶으시면 우선 1~2년정도 농촌에서 일하는걸 추천드릴게요.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인줄 먼저 알아야 하니까요. 어떤 부분이 궁금하실지 몰라서 여러가지 적어볼게요 논 논농사는 가장 기본이자 농부의 발걸음이 99번 가야 결실을 맺는 다고 할정도로 물관리, 풀관리, 웃거름 등등 손이 많이 갑니다. 수익률로는 본인 기계가 있을경우 저희쪽에서는 평당 2천원 마진을 보고 농사 지으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밭 밭작물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평균적으로 평당 1만원 마진률 생각 하시면 될겁니다. 물론 투기성 작물은 더욱더 안될수도 있구요.
하우스 이것도 본인 선택 으로 작물을 하면되는데 거의 투기성이지만 그래도 평당 2만원이상 순수익 남기시는분들이 꽤 됩니다.
시골 같은 경우 젊은 사람이 없어서 외국인으로 많이 대체되었구요. 물론 아직까지 한국인들 선호하는 농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기계쪽으로요. 간단하게 예로들면 고구마 시작할때는 관리기로 비닐씌우는 멀칭작업을 할때는 한국분들이 평균적으로 4월말부터 시작해서 6월 중슨되기전이 끝나는데 약 1100만원 벌고 가시는분들이 꽤 됩니다. 시골이 먹고 살만하지만 본인 하기나름이고 얼만큼 노력하느냐에따라서 더벌고 못벌고 합니다.
저는 41살이고 작년에 아버지 이어받아 귤 🍊 농사 하는데 정말 진심 농사 하고싶으신거면 찬성입니다~ 하지만 혹여 농사나 해볼까? 라는 생각이면 반대입니다. 생각보다 자기 생각에 따라 돈 많이 벌 수도 있고 반면 정말 힘들다고만 생각할 수도 있어서요~! 어째든 20대는 두번 다시 안 오니 어떤 선탁을 하든 최선을 다 하면 뭐든 됀다고 생각해요~!!!
농업도 좋은 직업입니다ㆍ하지만 농사 만만 한게 아닙니다ㆍ작금 농민 삼백만도 안됩니다ㆍ정치꾼들 농민 생각 않압니다ㆍ 농업으로 성공 하려면 도시업보다 몇배는 힘들니다ㆍ노파심에 이야기 하지만 정부 보조금 받을 생각 하지마시고 최소한 십억 정도 자본금 있어시면 좀더 심사숙고 하시고 결정하세요ㆍ정부 보조금 받으시면 골로 갑니다ㆍ조건이 드릅게 까다로우니까요ㆍ 암튼 심사숙고하세요ㆍ